효문화 정착을 위해 시의원이 동분서주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동두천시의 김정자 의원(비례·사진)이 효문화를 통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효고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의회 자유발언을 통해 독거노인에 대한 안전 및 지원서비스 확충방안과 관련, 독거노인에 대한 생활지도사 파견사업과,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을 제안하는 등 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비례대표의 특성 때문에 관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틈틈이 지역의 경로당을 방문, 노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3년전 부군과 사별한 뒤에도 시부모를 극진히 모시는 등 효를 직접 실천, 지역에서 평소 효부로 소문이 나있다. 이밖에 김 의원은 의정활동 중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기 보다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옳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밀어부치는 뚝심으로 공무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시의 정신적인 뒷받침이 됐던 노인분들이 실질적으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건강 보건소가 책임집니다.”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가 수년전부터 과학적인 보건 의료기법을 통한 주민 건강 지킴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년전 설치된 건강증진센터에는 최신식 체력 단련장비를 갖춘 가운데 과학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와 중원구민 등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올해 들어서 현재까지 건강증진센터에 등록한 주민만 1천500명. 또 체력단련실 이용 주민이 연인원 7천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영양 및 운동 교육 프로그램에도 90여회에 걸쳐 연인원 3천7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과학적 운동처방, 생활습관 및 영양개선, 건강 진단과 치료 등은 주민들로 사랑받는 대목으로 보건소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가기로해 기대치를 상승시키고 있다. 이밖에도 센터내 영양 상담실은 칼로리의 과잉섭취, 편식 등의 비정상적인 식단문화 개선과 치유 차원에서 주부다이어트 교실, 고혈압·당뇨교실 등 만성질환 예방사업과 생애주기별 영양교육사업을 펴고 있다.
유성규 양평교육장(62)이 29일 오전 양평초등학교 대강당에서 38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감했다. 유 교육장은 경기도 파주출생으로 문산농고,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한 뒤 22년간의 초등교사 생활을 거쳐 파주·고양교육청 장학사, 고양 가람초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5년 9월부터 양평교육장으로 재직해왔다. 특히 교육계에 몸담은 38년 동안 교단에서, 또는 교육행정가로서 경기교육계에 봉직해 오며 적지 않은 족적을 남겼다. 유 교육장은 “38년의 교직을 대과 없이 마감하게 된 것은 좌절과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했던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제와 생각해도 교직을 천직으로 택한 것은 무엇보다 탁월한 선택으로 생각되며 후학들의 성장을 보며 세상을 다 얻는 기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퇴임사를 통해 회고했다. 이날 퇴임한 유 교육장은 지역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30일 정부로부터 황조근정훈장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퇴임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인영 군의장, 정인영, 이희영 도의원, 장재찬 문화원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도 교육위원, 도내 시·군 교육장 등 교육관계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유 교육장의 퇴임을 축하
고양시 성사 1동 직능단체 및 주민,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진:북부) 고양시 성사1동(동장 남백우)은 지난 28일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성사1동 새마을협의회를 주축으로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등 직능단체회원들과 원당 주공 재건축 아파트 현장 직원 등 30여명의 자원봉사자 들이 힘을 합쳐 일손을 도왔다. 그동안 경제적인 이유로 매우 열악한 저소득 가정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성사1동 새마을 협의회는 이날 도배, 장판과 집수리를 했으며 관내 서울도시가스 경기 2고객센터의 도움으로 200만원 상당의 도시가스 배관연결 공사를, 고양시 열관리협의에서 60여만원 상당의 가스보일러를 무료로 제공받아 어려운 이웃들의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행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반지하에 살고 있는 김모씨와 혼자 지하 단칸방에 살고 있는 배모씨의 집이 말끔하게 수리됐다.
고양시 성사 1동 직능단체 및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하고 있다. 성남시는 올해 시 문화상 시상 대상자를 내달 4일까지 추천받는다. 올해로 15회째 맞는 이번 시상 부문은 학술, 예술, 교육, 체육 등 4개 분야이다. 학술부문은 인문, 자연과학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책자 기술, 연구논문 발표 또는 기술개발에 기여한 자, 예술부문은 문학·예술·음악·사진·연예 부문 전반에서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한 자, 교육부문은 학교교육, 사회교육분야 발전에 현저한 공헌이 있는 자, 체육부문은 우수선수 지도양성, 체육인구 저변 확대, 국내·외 주요 체육대회 우수 성적을 올린 자다.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시 거주자, 시 본적지 시민이며 각 분야에서 큰 공로가 인정되는 자들이다. 시상은 각 부문별1명씩을 선정해 오는 10월 8일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한다. (031) 729-2973.
광주소방서 실촌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선덕)는 지난 27일 사회복지시설 작은 안나의 집(도척면 유정리 소재)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75여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하는 등 따뜻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성의용소방대원 및 실촌119안전센타 소방공무원 등 30명이 참여해 치매 등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및 시설 내 청소 및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대원들은 “갈수록 외롭고 힘든 소외 노인과 어려운 이웃이 늘어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작은 손길이나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봉사를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파주시의 젖줄기인 임진강의 수질은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이같은 신념으로 수년간 임진강 정화활동을 실시해 온 파주수질수호단(단장 채유병) 스쿠버단원들이 지역을 넘어 울릉도, 독도 등의 해양가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파주시 수질수호단원 12명은 (사)한국수중환경협회가 주최하고 독도향우회와 KBS가 후원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수중환경 정화사업에 참여했다. 총인원 70명이 참여한 이번 정화사업에 지역별로는 파주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것. 정부의 지원없이 사비를 털어 독도경비대원들의 위문품까지 챙겨 봉사길에 오른 이들에게 함께 봉사길에 오른 봉사단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물을 사랑한다는 한가지 이유만으로 생소한 사람들과 단체를 결성해 바다를 상대로 사선을 넘나들수 있는 봉사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펼쳤기 때문이다. 전국 지역에서 소수의 인원들이 팀워크를 이룬 관계로 여건상 소지품 운반관계 등 호홉이 곤란한 문제들은 여지없이 파주수질수호단의 재빠른 움직임으로 해소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타지역 단원들이 활동 후 간식 등 빨래거리까지 손수 해결해 주자 봉사의 표본이란 평가를 받았다. 황대
“양질의 사법서비스 제공에 최선” 김용섭 인천지법 부천지원장 “부천지원의 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사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소속 직원 모두 시민들의 신망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법무부는 오는 1일자로 인천지법 부천지원장에 김용섭(52)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임명했다. 신임 김지원장은 사시 26회로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 졸업했으며 지난1987년 인천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1999년 법원행정처 공보관을 역임하는등 서울과 춘천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취임식은 오는 9월 3일 오전10시 부천지원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전임 신명중(52)지원장은 31일자로 퇴임한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회원간 화합해 지역발전 이끌 것” 조 감 양평라이온스클럽 회장 “전임 회장님의 유지를 받들어 클럽의 화합과 단결, 봉사를 이뤄나가 지역이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27일 제39대 양평라이온스클럽 회장에 조 감(61) 전 양평신협 이사가 취임했다. 신임 조감 회장은 국민은행 양평지점장과 양평신협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옥천면 체육회 이사와 방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광주시> ▲환경보호과장 이종봉 기획예산담당관 겸임 ▲환경보호과 한강수계팀장 이종구
군포시 대야동사무소에서 열린 사랑의 이웃맺기 운동에서 한전 군포전력소와 저소득 주민들이 결연을 맺었다. 군포시 대야동이 최근 ‘사랑의 이웃맺기 운동’의 일환으로 한국전력공사 군포전력소와 관내 저소득세대와 결연식을 대야사무소에서 가졌다. 지난 24일 열린 결연식으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5세대가 매월 5만원 연간 300만원의 격려금을 지원 받게 된다. 대야동은 한전 군포전력소와 2005년부터 민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연계해 관내 결손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들 봉사단은 결손가정의 소년·소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쌀을 지원하는 등의 경제적 지원과 경로당 어르신 식사대접, 연탄배달, 집안수리·보수 및 전기시설 점검 등 노력봉사 활동까지 해마다 단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봉사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9월 우리고유의 명절인 추석에도 관내 결손가정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쌀과 6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김진호 대야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들과의 연대를 통해 어려운가정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진정한 이웃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