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4일 부천중부경찰서 강당에서 김상환 청장과 손창완 3부장, 경무·수사·형사과장, 홍보·감찰·작전전경·교통계장 등 지방청 지휘부와 부천남부·부천중부·광명·안산단원·안산상록·시흥·김포경찰서 등 부천권 경찰서장, 직원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찰 치안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천권 치안활동 보고회는 경기경찰의 활동상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알리고 지역주민과 현장 근무자의 진솔한 의견을 청취해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파고드는 역동적 치안활동’을 펴기 위해 개최됐으며 치안활동 보고회에 이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토론회가 이어졌다. 김 청장은 “경기경찰에서는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2007년도 중점 추진업무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즐거운 경찰 행복한 시민을 위한 가치창조’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인 주민 여러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치안활동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또 “경찰은 모든 업무의 출발점은 주민이며 그 종착점 역시 주민이라는 생각을 갖고 자신이 맡은 업무에 대해 고민하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주민이 감동하는 경찰, 주민이 믿을 수 있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프로경력 10년… 정신력 약한 세대 안타까워 “1960~80년대 복싱은 프로든 아마추어든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요. 국내에서 세계타이틀매치가 열리는 날이면 TV중계하는 다방은 만원사례였고 경기장은 관중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어요.”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복싱프라자 박철 관장(41)은 프로 선수와 지도 경력 10년의 베테랑이다. 그는 한때 최고의 스포츠였던 복싱이 사양 길에 들어선 것에 대해 무척 유감인듯 “권투가 예전의 인기를 누릴 수는 없을 것이지만 건강을 관리하는 대중 스포츠로서 점차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고 자위했다. 그는 자신이 못이룬 ‘챔프의 꿈’을 후진들에게 찾기 위해 지난 2000년 이 체육관을 열었다. “수많은 제자들이 권투에 입문했지요. 근데 오래가지 못하고 쉬 포기하더군요.” 박관장은 ‘헝그리 복서’는 ‘먹을게 없어 악다구니로 싸우는 복서’라는 표현이 아니라 ‘불굴의 정신력’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요즘 세대는 이상하게도 이같은 제자들이 드물다고 아쉬워 했다. 그러나 최근 그에게
5일은 제 62회 식목의 날. 도는 올해 나무심기 행사를 이보다 이틀 앞선 지난 3일 민관 합동으로 치렀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지사, 김덕영 도녹지재단대표, 도의회 장정은부의장 황은성의원, 임우회, 도청 공무원 가족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식목 장소는 용인시 남사면 통삼리 산 185-1 번지 도유림. 이곳은 지난 1969년 조림된 리기다소나무림 지역으로 벌기령(나무가 자연적 생리적으로 고사하는 연령)이 한참 지나 올 초 벌채가 이뤄졌다. 2ha 면적에 소나무 주목 전나무 물푸레나무 등 4종의 수목 3천200그루가 심어졌다. 김문수 지사는 “주변 울창한 산림의 경관이 너무 뛰어나다”면서 “이 도유림 지역에 휴양소 시설을 지어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처로서 제공되고 등산객을 위해선 등산로 정비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도 농정국 산림녹지과 조철희 산림자원담당(56)은 “예전 산림 정책은 치산 위주였으나 근래에는 이미 전 국토의 녹화가 이뤄져 숲가꾸기 사업에 더 노력하고 있다”면서 “숲이 우리에게 주는 수익은 GNP의 0.8%인 59조로 국민 1인당 123만원 꼴이며 정수, 토사유출방지, 토사붕괴방지, 산림휴양, 야생동물보호, 수원함양, 대기정화 등…
시흥시립도서관이 제43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풍요롭고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오는 13일 오전 9시30분에는 이선희 해오름 평생교육원 논술 전임강사가 “초등학교 고학년 논술 특강”이란 주제로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층 시청각실에서 진행한다. 18일은 독서 생활화를 권장하기 위해 2006년도 최다 도서대출자 중 도서 반납 실적이 우수한 일반, 청소년, 어린이부문 3명을 선발해 3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시상한다. 12일부턴 이용 계층별로 나눠 권장도서목록 1만부를 어린이도서관, 관내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에 배포하며, 지식경영의 시대에 쏟아져 나오는 많은 책들 중에서 이용자가 사전에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필요한 도서를 골라 읽을 수 있는 ‘도서 요약 서비스’를 집중 홍보하고자 우수도서 요약본 20권을 로비에 전시한다. 이밖에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시립도서관의 협력 기관인 정왕종합사회복지관에서 12~18일 작가 생각 동화책 원화 20점과 영어 동화책 10권을 전시하고, 18일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상영할 계획.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shcitylib.or.kr)나 전화(310-3851).
엄용관 평택교육장은 지난 3일 평택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에게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한울타리 사랑교육과 ‘학력 레벨업 2007’ 동학년 협력 담임제 등의 운영계획을 밝혔다. 김 교육감은 효율적인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선택과 집중’이 시급하다며 다양한 교육시책중 학교에 맞는 사업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관리·육성하는 차별화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부모가 자녀의 학업성취도를 정확히 알 수 있는 평가 시스템 도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교육감은 관내 초·중·고 학부모 대표 등을 대상으로 경기교육의 비전을 설명시간을 갖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력과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 글로벌 시대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장실에서 열린 지역기관장과의 간담회에서 김진춘 교육감을 비롯, 조현무 경기도교육위원회 교육위원과 이주상, 최중협, 장호철, 전진규 경기도의회 의원, 한영구 평택부시장, 배연서 평택시의회의장, 김정훈 평택경찰서장 등이 참석, 평택교육중장기 발전과 평택지역 교육혁신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체험학습 기회 적은 후배 위해 동창생 뜻 모아 여행경비 마련 “모교 후배들이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수학여행을 계속 주선할 생각입니다” 선배들의 각별한 후배 사랑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육군 55사단장 김태교(56) 소장. 경남 진주시 이반성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은 지난 2일 육군 55사단이 있는 용인으로 수학여행길에 올랐다. 전교생이 60여명에 불과한 작은 학교인 이반성초교생들의 수학여행은 김 소장 등 선배들의 후배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이뤄졌다. 지난 93년 이반성초등학교에 통폐합된 정수초등학교 6회 졸업생인 김 소장은 부산 등지에 살고 있는 동창생 20여명과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가 없는 후배들의 수학여행을 주선하기로 하고 여행경비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부대를 방문한데 이어 그동안 놀이공원을 관람하고 여주일대 문화유적지와 군장비 견학 등 2박 3일간의 수학여행을 즐기고 마지막 날인 4일 부대를 다시 찾았다. 그동안 학생들은 용인 에버랜드를 찾아 플라워페스티벌 등을 보고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여주에 위치한 명성황후 생가와…
아파트 브랜드 모델 일반인 공모를 기획해 주목을 끌었던 한화건설 ‘꿈에 그린’ 일반인 모델선발대회 최종결선이 3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번 최종결선 심사위원으로 소설가 신경숙, 김용화 영화감독(미녀는 괴로워), 김청경 메이크업아티스트 등이 참여해 엄정한 심사를 벌여, 1등 2명, 2등 2명, 3등 1명 등 총 5명을 선정했다. 이날 대상에는 김정은(29)와 배성희(25) 두 사람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에겐 각각 상금 1천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졌고, 다음달부터 향후 1년간 한화건설 메인모델로 활동해온 김현주씨의 바톤을 이어받아 한화건설의 새 얼굴로 공중파와 지면을 통해 활동하게 되며, 모델 활동 시, 별도의 모델료도 지급 받게 된다. 이번 한화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김정은씨는 사진학과를 전공한 재원으로 현재, 그래픽디자인회사의 AE로 활동 중이며, 김씨는 MC와의 인터뷰 도중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살려 직접 찍은 꽃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을 깜짝 선물해 심사 위원들의 후한점수를 얻기도 했다. 또 한 명의 신데렐라인 배성희씨는 틈틈이 배운 중국어 실력을 노래로 보여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으며, 현재 배씨는 대학원 입학 예정으로, 네티
여주군과 하이트맥주(주)가 여주군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최근 하이트맥주(주)와 협약을 맺어 여주군 지역에서 판매되는 하이트맥주 1병당 10원씩 적립해 여주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주군은 지역축제 및 여주군 주관 행사에 하이트맥주를 공식맥주로 지정 사용하기로 했다. 하이트맥주 측은 조성된 기금을 월별로 여주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통보하고, 분기별 현금으로 전달하게 된다. 여주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1월 15일 여주군인재육성재단법인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오는 7월쯤 재단 설립이 완료될 예정이며 2010년까지 100억원의 기금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된 기금은 ▲장학생 선발 ▲예ㆍ체ㆍ기능ㆍ문학에 재능 있는 학생 발굴 및 육성 ▲이공계 출신학생의 과학기술 연구활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천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2일까지 ‘제15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행사진행, 운영보조, 외국어 통역 참여분야에 한하며 참가대상은 개인 및 단체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원봉사를 원하시는 분은 연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031-839-2764, 2769)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5급 전출 ▲길영선 소방방재청 전출 ◇5급 승진 ▲건축과장 직무대리 신을선 ◇6급 승진 ▲건축팀장 이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