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자원봉사센터(소장 유호인)는 지난 3일 ‘2007년도 상반기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보수교육은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청년평화센터 푸름 강정모 대표가 ‘지역사회에서 리더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 대표는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주도성과 책임감을 가진 시민으로 지역사회의 진정한 리더가 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를 위한 건강강좌가 이어져 우혁준 우리사랑병원 원장이 여성암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고 ▲골다공증 ▲혈압측정 ▲당뇨측정 등 기초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자원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했다.
27년 정보통 현미경 분석 교통민원 등 문제점 개선 초등생 등교 안전에 주력 ‘화성 동탄’은 삼척동자도 아는 신도시다. ‘뜨는’ 지역만큼 ‘치안 수요’도 곱으로 힘들고 심각하다. 그 책임 막중한 자리에 민원기 경감(52)이 지난 2월 중순 발령났다. “당황했어요. 격무는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외근 순찰 방범 업무는 처음이었기 때문이죠.” 경찰 27년간 ‘정보’로 잔뼈가 굵은 그로선 예기치 않은 자리이동이었다. 그러나 그는 ‘흔쾌히’ 받아들이고 ‘열정’을 다바쳐 신설 개소된 ‘동탄지구대’의 ‘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기로 결심했다. ‘정보통’인 그의 판단과 분석력은 여실히 발휘됐다. “육교 밑에 횡단보도가 있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밤 길 운전자들이 멀리서 육교를 보고 그 밑의 횡단보도로 건너는 사람을 미처 발견치 못해 인명사고가 불보듯 뻔합니다.” 그는 치안 교통 민원에 이르기까지 지역 곳곳을 샅샅
제 8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행사가 오는 13일 오전 11시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임시정부이 법통을 계승하고 선열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나라사랑 정신으로 승화시키고자 마련한 것이다. 도 주최, 광복회도지부 주관, 수원보훈지청이 후원한 이 행사에는 김문수 지사 양태흥 의장 황갑수 광복회도지부장 김영식 수원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한다.
군포시는 오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산부건강부부캠프에 참가할 임산부를 선착순 모집한다. 군포시보건소 주최 청소년을위한 군포내일여성센터 부설 탁틴맘임산부센터 주관의 이 행사는 출산장려 정책의 하나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봄 가을, 년 2회 진행해왔다. 참가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24~38주 임산부 부부로 50쌍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탁틴 맘 임산부센터 군포시지부(☎393-4141)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교와 출산, 모유수유까지 꼭 필요한 내용을 전문의와 전문 강사의 강의, 임산부 기체조를 부부가 함께 배우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 아기 건강에 필수인 모유를 성공적으로 수유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엄마 아빠 되기 예행연습, 태교음악 공연, 멋진 부모 언약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흥시 종합복지회관(관장 방춘욱)은 제 43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12일~18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12, 13일 이틀간 종합복지회관 중앙 마당에 원화 작품을 전시해 우리 동화에 담긴 숨결과 감동을 전하고, 12일 오후 3시부터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동화구연가 강병혜 선생과 함께 ‘이야기 이야기’라는 주제로 빛그림책 슬라이드 상영한다. 이어 13일 오전 10시에는 종합복지회관 대공연장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어 우등생으로 만드는 ‘도서관 영어 독서법’이란 주제로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갖는다. 약 2시간여 진행될 이 ‘저자와의 만남’은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강사이며 도서관 영어학습법이란 저서의 저자로 유명한 이지영 선생이 함께 한다. 종합복지회관 홈페이지(http://www.shgwc.net). 도서관 대표 전화(310-3590, 3594)
시흥시 보건소(소장 박정란)의 ‘모기없는 공원만들기’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기(위생 해충)의 개체수 감소를 위한 이 사업의 출발은 지난 2005년인데 3년만에 빛을 보고 있는 것. 보건소는 그해 ‘모기 발생 지도’를 제작해 친환경 방역에 나선데 이어 지난 해에는 동별 연막 방역을 폐지하고 과감히 유충 구제와 분무 살충 방역으로 전환한 것이 올들어 놀라운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지난 2, 3월 두 달간 124개소의 취약 지역내 공동주택과 다가구주택의 정화조 유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유충이 발견된 정화조는 고작 4개소에 그쳤기 때문이다. 보건소측은 이에 힘입어 이 유충 발견 4개소는 중점 관리키로 했고 교각밑 복개천 하천변 하수유입구등에 대해서는 적극적 홍보와 함께 ‘유충 신고센터’를 적극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순분 예방의약계장(47)은 “올해는 물리적 위생 해충 퇴치기를 설치해 한층 더 친환경적 방역사업을 펼치는데 힘쓸 것”이라면서 “해충 구제 못지않게 친환경 체감 방역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덴의 집’방문 치매 노인들에 음악 선물 “배움에 만족 말고 좋은 일에 쓰자”회원 한뜻 의왕시 초평동에 위치한 ‘에덴의 집’. 햇살이 따뜻한 오후, 에덴의 집에서는 악기 소리에 맞춰 할머니들이 나비처럼 춤을 추고 있다. 할머니들의 춤 장단을 따르는 소리는 피리 같기도 하고, 아이 웃음소리 같이 다정하다. 두 손을 들어 덩실덩실 춤을 추는 할머니들의 얼굴은 봄볕처럼 환해진다. 에덴의 집.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 앞에서 오카리나 연주자들이 동요를 연주하자 노인들은 음에 맞추어 흥겨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오카리나’라는 생소한 악기를 배우면서 익힌 솜씨로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동요 등을 연주해 이웃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수강생들이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의왕시 오전동주민자치센터에서 개설한 오카리나 반에서 악기를 배우는 수강생들은 관내 복지시설 등을 방문, 그동안 배운 솜씨를 선보이는 위문 공연을 펼쳐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들이 사용하는 오카리나는 어른들의 두 손안에 넣을 정도의 크기의 악기로 입으로 불어 음을 내는악기로, 흙을 빚어서
사라져가는 향토 문화를 김포 통진두레놀이(경기도무형문화재23호) 보존회(이하 두레보존회)가 책으로 엮어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두레보존회가 2년여의 기간동안 김포 북부지역의 토속적 문화를 발굴, 책으로 발간한 ‘우리동네 이야기’다. 두레보존회는 급격한 산업화와 더불어 소중한 대중적 문화유산이 그 맥이 끊기거나 잊혀져 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포시의 지원으로 빛을 보게된 이번 발굴은 김포시 북부권의 2개 읍·면 지역 이야기로 190쪽 분량이다. 이들은 통진읍과 월곶면의 구석구석을 발로 누볐다. 특히 연로한 마을 어르신들을 만나 구전되어 오는 김포의 농악 가락과 마을의 전통문화, 설화들을 찾아냈다. 두레보존회는 이번 ‘우리동네 이야기’를 통해 통진두레놀이의 계보를 찾아내는 성과를 거두었고 김포시지 및 문헌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전통 가락과 마을의 유래 등을 찾아내 기록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두레보존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정현채(46·통진고등학교 교사)씨는 “앞으로 김포시의 8개 동·면 지역에 대한 조사에도 착수할 것이며 이를 연차적으로 발굴해 책으로 엮을 것”이라며 “노인들의 기억력과 체력이 쇠잔해 소중한 자료들을 잃을
<성남시> ◇7급 승진 ▲행정기획국 박수경 ▲〃김경탁 ▲〃봉재섭 ▲〃김은정 ▲수정구 임형백 ▲〃안병학 ▲〃박성후 ▲〃장성철 ▲〃최종락 ▲〃남미애 ▲〃신영미 ▲〃정은주 ▲〃강시환 ▲〃정혜경 ▲〃오은희 ▲〃선정임 ▲중원구 고영신 ▲〃조성덕 ▲〃김동철 ▲〃김인성 ▲〃지명옥 ▲〃김승애 ▲〃정순영 ▲분당구 김은중 ▲〃정현숙 ▲〃김민자 ▲〃이재욱 ▲도시개발사업단 오중호 ▲도시주택국 이금연 ◇7급 전보 ▲의회사무국 임동교 ▲〃최순관 ▲감사담당관실 김주현 ▲〃박광호 ▲〃박진석 ▲〃이귀동 ▲비전추진단 한인수 ▲행정기획국 이삼영 ▲〃안훈석 ▲〃백경자 ▲〃엄종배 ▲〃박찬완 ▲〃박옥분 ▲〃이동수 ▲〃권순창 ▲〃황민택 ▲〃이원배 ▲재정경제국 김인규 ▲〃송경석 ▲〃김조래 ▲주민생활지원국 송기철 ▲〃오상수 ▲〃이혜규 ▲〃이호철 ▲보건환경국 서명구 ▲〃유 동 ▲도시주택국 이형희 ▲〃정대우 ▲〃김기상 ▲〃고성식 ▲〃권오수 ▲〃박광신 ▲건설교통국 안상준 ▲〃이호승 ▲〃김주현 ▲〃명서석 ▲〃이수영 ▲〃박상권 ▲〃김황준 ▲〃박상훈 ▲〃윤종운 ▲〃조태현 ▲중원구보건소 이연오 ▲맑은물관리사업소 구신순 ▲〃최종우 ▲푸른도시사업소 김태협 ▲〃안광준 ▲〃김현수 ▲도시개발사업단 양시섭 ▲〃신화
용인시 내달부터 저소득층에 ‘노인돌보미 바우처’ 서비스 안산시 상록구청(구청장 조빈주)에서는 행정의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민원을 상담·해결해 주는 이동민원실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 30일 유관기관(대한지적공사, 부동산중개협회)과 함께 안산동사무소에서 찾아가는 현장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 일반민원, 호적민원, 지적민원, 토지민원 등 4개반 7명의 이동민원 봉사반을 구성하여 진정·건의민원 등 12건, 혼인·사망신고 등 11건, 지적측량상담 등 18건, 부동산법률상담 등 16건, 총 57건의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접수해 해결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안산동과 반월동 등 안산시 민원행정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구민의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할 계획”이라며 “생생한 현장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꿈과 사랑이 가득한 살고 싶은 상록구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