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위해 전국 순회 공연… 150회 돌파 눈앞 “즐거워하는 모습 가슴 뿌듯 건강 허락하는 한 계속” 그는 남달리 자선공연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가슴 따뜻한 가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통기타 하나로 전국을 돌며 이웃사랑을 가락에 실어 소외계층의 외로움을 보듬는 강용욱(54)씨. 그가 80년대 후반 ‘그대는 나에게’, ‘잎새에 스친 바람’, ‘회한의 눈물’로 공전의 대히트를 친 가수란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다. 현 직함은 예총과천지부장. 덥수룩한 머리에 20대 같은 캐주얼한 옷차림이 직함과는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 것도 유별났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편인 그가 16년째 자선공연을 고집하는 배경도 궁금증을 더했다. 남들보다 순탄하달 수 없는 삶을 살아온 강 지부장의 삶의 출발점은 조선대 음대를 중퇴한 72년 성악가 대신 대중가수로 데뷔했다. 그러나 가수를 딴따라로 불리던 시절 이를 마뜩치 않게 생각한 아버지의 반대에 집을 뒤쳐 나왔고 포크, 블루스,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고향 다운타운에서 활동했다. 잠시 아버지의 사업을 돕기도 했으나…
고양시 일산동구 풍산장학회(회장·박관웅)는 29일 풍동 애니골 관훈 하우스에서 풍산동에 거주하고 있는 중·고등생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관훈 하우스에서 진행한 장학금 전달식에는 중학생 5명에게 20만 원씩, 고등학생 9명에게 30만 원씩 총 3백7십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학생 중 이모(고3)양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부모님께 책값 등을 받기가 어려웠는데 지역주민의 도움으로 장학금을 받으니 너무나 큰 사랑을 느꼈다”며 거듭 감사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주민 모두가 하나라는 생각을 느낄 수 있는 너무나 따뜻한 사랑나누기라며 풍산동만 아니라 고양시 전체가 이런 행사로 사랑이 넘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풍산장학회는 장학금 전달 및 장학회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찻집도 열고 있어 지역주민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풍산장학회는 동 단체 운영은 뜻있는 지역주민이 주축이 되어 ‘1인 1 통장 갖기 운동’으로 1계좌당 매달 1천 원 이상씩 적립한 기금과 매년 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 행사 개최 수익금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재 400여명의
<의왕시> ◇승진 ▲재난안전관리과장 조동규 ▲정보통신과장 이기화 ▲공영개발사업단장 이동원 ▲중앙도서관장 원억희 <광명시> ▲도시환경국장 이계문 ▲의회사무국장 강용덕 ▲주민생활지원국장 안완식 ▲건설교통국장 정수동 ▲지식정보사업소장 방병조 ▲공보담당관 이상현 ▲감사담당관 신태송 ▲행정지원과장 김진묵 ▲세무과장 강평재 ▲산업경제과장 이철의 ▲주택과장 최용현 ▲도시개발과장 장태호 ▲교통행정과장 이완길 ▲수도과장 김태경 ▲보건위생과장 신용희 ▲하안도서관 관리과장 김화숙 ▲공영개발사업소장 전선권 ▲차량등록사업소장 문정호 ▲철산1동장 표옥정 ▲철산2동장 정인혁 ▲철산3동장 김유종 ▲소하1동장 최현기 ▲소하2동장 윤춘영 ▲하안1동장 김석구 ▲보건사업과장 신영숙 ▲민원정보통신과장 길두식 ▲하안4동장 이광수 ▲지적과장 박보선 ▲학온동장 엄재묵
밀라레빠는 자신을 살해하려는 큰아버지에 대해 폭풍우와 우박으로 그 일대의 밀을 낱알 한 개 남기지 않고 싹 쓸어버리면서 가족을 비탄에 몰아넣고 학대했던 무리들에 대한 복수를 끝맺었다. 밀라레빠는 비록 복수를 성취했지만 주술로써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온갖 재앙을 일으킨 데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껴 그 결과 침식을 잊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밀라레빠는 스승의 인도로 중생들이 지은 악업을 소멸하고 더 높은 단계로 구제될 수 있는 완전한 진리에 몸을 바치기 위해 밀교파의 롱통라가라는 라마를 찾아나섰다. 롱통라가는 그에게 지자(知者)들을 위한 ‘대성취’라 불리는 교리를 가르쳐주지만 명상없이 진리를 얻으려는 밀라레빠의 자만으로 수일의 수련조차 쓸모없게 되자 그에게 로부락 더위 룽에 사는, 가장 높은 분이며 인도, 티벳, 중국 세 나라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탄트라(비밀한 법) 교리에 뛰어난 지식을 갖춘 삼장법사 마루빠를 소개해주었다. 마침내 밀라레빠는 마루빠를 만나게 되고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그에게 진리를 구하기를 청하면서 마루빠 스승 밑에서 생활하게 된다. 밀라레빠는 자신의 악업으로부터 해방을 얻기 위해 걸식하여 장
“어디 불편하신 곳은 없으신지, 식사는 잘하고 계신지… 매주 요구르트로 확인합니다.” 양평군 개군면사무소(면장 안형식)가 독거 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요구르트 배달 사업을 택해 화제다. 이 사무소는 독거 노인들의 소외감과 고독감을 해소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꾀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이 사업을 특수시책으로 정했다. 관내 38명의 독거 노인들의 후견인을 자청하고 나선 것이다. 요구르트 배달사원은 매주 초 독거 노인의 가정을 방문, 건강상태와 출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면 사회복지 담당에게 통보, 병원 동행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수 시책인데도 직원들의 사비로 1인당 2명의 노인들과 결연을 맺어 후원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사업비는 직원 1인당 월 4천원, 1년에 고작 5만원 정도이지만 독거 노인들이 느끼는 정감의 깊이는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다. 이모 할머니(74·주읍리)는 “매사에 직원들에게 폐만 끼쳐 죄송하다”면서 “자식보다 난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은복 사회복지사는 “전화를 걸어 안부
고양시가 앞으로 2년간 보육 정책위원으로 활동할 위원들에게 지난 29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개모집된 이들은 보육시설장 3명, 보육교사 2명, 보육아동 학부모 2명, 보육담당 공무원 3명과 공익 대표자로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고양시 보육사업과 시립 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위탁에 관한 사항 등 보육 전반에 걸친 심의와 자문 구실을 하게 된다. 시는 농촌지역 보육시설의 교사 대 아동비율 확대 방안 및 농촌지역의 보육시설 정원 21인 이상 39인 이하 시설장에 대한 보육교사 겸임 가능 사항 등에 대해 특례 인정 사항을 심의 의결한 후 이 시설이 특례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지사에게 승인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그간 농촌지역 보육시설이 교통 불편 등으로 교사 수급이 어렵고 보육아동이 점차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이같은 보육시설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kgnews.co.kr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30일 청사 2층 혁신회의실에서 김상환 경기경찰청장과 이한선 차장을 비롯 경찰관계자와 특진대상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당 야탑동에서 발생했던 ‘인질강도범’을 검거하는 등 중요범인 검거 유공경찰관 3명에 대한 특진 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실시한 특진임용식에서는 2006년도 4/4분기 전국 형사활동 평가 1급지 경찰서 강력팀 1위의 유공으로 수원남부경찰서 형사과 반응철 경사가 경위로, 인질강도범 검거와 마약류 향정신성 피의자 17명을 검거한 유공으로 지방청 형사과 정성태 경장이 경사로, 기소중지자 검거실적 도내 1위 유공의 수원남부경찰서 곡선지구대 주휘 순경이 경장으로 각각 일계급 특진 임용됐다. 김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특진의 영광이 있기까지 가족들의 노고도 많았을 것”이라며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해 다해준 결과 오늘 특진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앞으로도 부단한 노력을 통해 도민에게 봉사하는 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경인지방노동청은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을 맞아 ‘고용평등의식 뿌리내리기’ 행사를 갖는다. 경인지방노동청은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4월 1∼7일)을 맞아 4월 3일 오후 2시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 우리 사회에 남아있는 성차별적 고용 관행의 해소를 촉구하고 고용 평등에 대한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1,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노·사·정이 모여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및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불평등·차별 해소와 고용평등 희망의 씨앗을 담은 풍선날리기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지난해 조성한 고용평등 동산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풍물패의 길놀이를 선두로 고용 평등의 의지를 다지는 거리 행진이 펼친다. 경인노동청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시대에 여성인력의 활용이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는 시점에서 남녀가 자유롭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용평등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본지 3월 16일자 6면 ‘예비군 총기 수송 허술’이라는 제하의 기사에 대해 해당 부대는 규정에 의해 잠금 장치가 된 미간 유개 차량을 이용,경계가 지원된 가운데 안전하게 총기를 수송했다는 의견을 밝혀왔습니다.
일산경찰서는 28일 저녁 백석치안센터에서 박재현 서장을 비롯해 청소년 육성회 일산지구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청소년육성회 일산지구회’ 현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