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일산1동 직원들은 22일 일산지역 최고의 명산인 고봉산 일대의 문화재 유적을 답사했다. 답사에는 허신용동장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부녀회 바르게살기 회원등 50여명이 참가, 약 3시간여동안 이뤄졌다. 동행한 정동일 고양시 문화재전문위원(시 문화시설담당)은 유적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참가자들의 역사 이해를 도왔으며 답사를 마치고는 유적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답사는 조선조 대학자인 추만 정지운 묘소를 비롯 숙종의 후궁인 장희빈의 부모묘소 장희재 합혼 묘, 송포 백송을 심은 최수원 장군 묘소 순으로 이어졌으며 만경사와 고봉산 헬기장에서 관내 주변에 대한 지리적 풍수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또 중산마을 산신제터에서 신도시 개발 이전의 마을 모습과 고양8경, 한양대의 유물발굴 이야기, 고봉산의 봉수대의 설명도 빠지지 않았다. 허신용 동장은 “이번 문화재 답사가 주민들에게 애향심과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21일 시민들에게 고품질 교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정보 안내 도우미(1644-5000)를 체계적으로 활용,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내 담당 도우미는 모두 4명이며 인천경찰청이 공개 모집 선발했다. 이들은 전문화된 교육을 받고 지난 1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매일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 근무하면서 인천 시내는 물론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대도시 교통정보까지도 접수받아 직접 해당 지역 교통정보센터에 연결 안내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운전할 때 수시로 이 센터를 활용, 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운행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남양주시가 지난 설 때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와 손잡고 펼친 먹골배 판매가 무려 50t, 1억1천9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2005년 설 때 비해 물량 15t, 금액 5천400만원 증가,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시는 시청 및 동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청 주차장에서 직판 활동을 벌여 하루동안 300상자를 판매하는 먹골배 팔아주기 운동을 펼쳤었다. 또 농협 남양주시지부(지부장 김성일)도 지부장을 비롯, 전직원이 명절사은품 직거래, 휴일 및 평일 직판활동, 지역농협마트, 계통농협물류센터, 인터넷사이트, 공판장 중도매인을 적극 활용하는 등 시와 함께 특산품인 먹골배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펼쳤다.
“할아버지, 할머니 자장면 왔어요” 자장면집 사장과 시흥시청 직원봉사단체인 ‘시흥나눔우리(회장 이석현)’가 관내 노인 및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3년 째 자장면 봉사활동을 펼치고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매월 넷 째 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목감동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글라라의 집’과 장애인복지시설인 ‘소망선교원’을 찾는 ‘시흥나눔우리’ 회원들과 대학반점 박남수(41) 사장. 이들의 인연은 2005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흥시청 직원들 중 봉사의 뜻을 가진 10여명이 모여 ‘시흥나눔우리’를 만들었고 우연한 기회에 ‘시흥나눔우리’의 소식을 접한 박사장이 기꺼이 자장면 봉사활동에 뜻을 함께 하기로 한 것. 회원들의 회비로 매월 약 100인분의 자장면 재료를 준비하면 박남수 사장이 직접 자장면을 만들고 ‘시흥나눔우리’ 회원들은 이날 하루 자장면 배달부로 나서 노인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식사 수발을 자청한다. 처음 시작할 당시 10여명 회원에 그친 ‘시흥나눔우리’는 현재
학생수 98명, 6학급의 소규모 학교인 연천군 초성초등학교 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교육자 정신이 연천교육청 게시판에 소개되어 지역 학부모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강인석 학부모가 연천교육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올린 글에 따르면 연천초성교 2학년 담임교사 강옥성(여·48·사진 ) 선생은 15명에 불과한 반의 절반이상 학생들이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이들로(총 15명 중 조모 슬하 4, 편모 2, 의붓가정 2, 저소득층자녀 1) 학년 초 학부모의 도움을 받는 게 불가능하자 지난 11일 자신의 가족들을 동원, 교실청소와 유리창 청소 등을 하다 강 선생의 남편이 2층에서 떨어져 입원했다. 이 사고에 대해 강 선생은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이나 학부모가 다치지 않고 대신 남편이 다친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다”고 말해 학부모들을 감동시켰다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강씨는 이글에서 강 선생이 얼마 전 반 아이가 감기약을 복용하고 등교하였다가 교실에서 토하는 일이 있었을 때, 당황하는 아이의 몸을 자상하게 닦아준 일과 아이들의 일기장과 노트에도 빠짐없이 격려의 말을 적어준 일을 소개했다. 또한 형편이 어려운 탓에 학원과외를 받는 아이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초교에는 19일 아프리카 케냐에서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 왔다. 리키노이 케투케이(13·여)와 라자러스 오모잇(12·남)과 조이스 야마소(13·여) 등 케냐 어린이 3명은 이날 루스 오몬디(50·여) 선생님의 인솔하에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초교를 방문해 피부색 다른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자리는 이들이 지난 3월부터 ‘케냐 어린이 돕기 지구촌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자신들을 돕고 있는 이 학교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화초교 아이들은 케냐 어린이가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미리 공부한 케냐 인사말로 따뜻하게 맞이했고 케냐 어린이들은 환영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다소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그 것도 잠시, 케냐 민요 잠보 케냐(안녕 케냐)와 환희의 송가, 우리 가락 아리랑을 들려주자 어색함을 풀고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2시간 남짓한 시간이 훌쩍 지나고 헤어질 시간, 대화초교 아이들은 케냐 친구들 주위로 구름 떼처럼 모여 들어 악수를 하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중부지방국세청> ◇전보 ▲총무과장 정극채 ▲징세과장 김용석 ▲부천세무서장 안희승 ▲고양세무서장 방춘석 ▲남양주세무서장 권기영 ▲수영세무서장 이정길 ▲영월세무서장 유학수
경기도교육청이 공교육 담당에 앞장 소외계층 성인들의 한글공부를 적극 지원에 나섰다. 도 교육청은 20일 “올해부터 예산을 지원, 평생학습관이나 각급 학교에서 소외계층 성인을 위한 한글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8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 이달말까지 한글교실을 운영할 평생학습관과 학교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한글교실 운영 학교 등을 대상으로 운영비 지원과 함께 교육프로그램을 보급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교육과정을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글교실은 주로 한글을 모르는 소외계층을 들로 최소경비 무료로 운영될 계획이며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도 교육청은 소외계층을 위한 한글교실을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과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가 최근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양 기관의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개발에 적극 협력키로 합의하는 내용의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강주안 사장(사진 왼쪽)과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오병희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가 추진 중인 해외교민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검진패키지 상품의 홍보와 할인항공권 제공을 지원하게 되며,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는 아시아나항공의 우수고객을 위한 검진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 차별화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0일 오전 7시30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신성초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스쿨존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뿐 아니라 어린이들 통학로 주변의 안전을 위한 것으로 수원남부경찰서장, 수원시교육청 교육장, 모범운전자회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지도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에 힘썼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2일 고색동 고색초교와 매탄동 매화초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