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은 지난 10일 2024년도 남양주시 공동주택관리 및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행복한 주거문화 공동체 조성’에 역점을 두고 전략을 세웠으며, 더불어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 기능을 강화해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정책으로는 ▲공공주택 공용시설물 보수지원사업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사업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지원사업 ▲경비실 에어컨 설치 비용 지원사업 ▲공동주택 컨설팅 및 관계자교육 ▲우수관리단지 활성화 ▲공동주택 감시단운영 사업 등 총 22종의 자체 재원 확보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취약계층 보호 등 주거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주거복지센터 운영 ▲비정상거처거주자 이사비지원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종합계획의 공고 기간은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이며, 시보 및 시 홈페이지 등에서 2024년도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에 대한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선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별내선 개통 준비단(TF)’을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별내선 개통 시 철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연계 환승, 도로·교통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예상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해 해소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별내선 개통 준비단(TF)은 교통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대중교통반·주차 및 PM(개인형 이동장치)반·도로교통반·역 운영반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현장점검 및 수시회의를 통해 ▲별내선 개통 관련 대외기관 업무협의 ▲버스, 택시, 주차장 등 연계 환승시설 점검 ▲역사 주변 도로표지판 등 도로·교통시설 점검 ▲역사 운영 준비 및 안전관리 ▲ 영업개시 안내 및 이용 홍보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선(8호선 연장)은 남양주시와 강남지역을 단시간에 연결하는 노선으로, 경춘선과 환승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출·퇴근 이용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개통 전까지 연계버스 노선 조정, 환승시설 및 도로·교통시설 점검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별내선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별내선(8호선 연장)은 시설물 검증 및 영업 시운전 등 행정절차 이행을
남양주시는 지난 1월 초 실시한 조직개편에 따라 2016년부터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등 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별로 처리하던 건축허가 업무를 본청으로 환원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인구 100만 도시를 바라보고 있는 남양주시는 건축허가 및 훼손지정비사업 신청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고, 경기도 내 개발 수요가 많은 시·군 중 하나로 그동안 센터별 건축허가 신청 건수가 급증했지만 업무 체계상 신속한 처리가 어려웠다. 이에, 시는 지난 조직개편을 통해 건축허가 업무를 본청으로 환원하면서 건축허가의 신속한 처리와 일관성을 위한 기준을 마련해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신고는 기존대로 각 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에서 처리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남양주시의회 집무실에서 김필식 신임 남양주세무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누며,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현택 의장과 김필식 남양주세무서장은 지역현안을 공유하며,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 의장은 “올해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 어느때 보다 세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납세자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납세환경을 조성해 우리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앞으로도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세무서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가까운 곳에 눈썰매장이 생겨 너무 좋아요” 남양주종합운동장내에 조성된 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목소리다.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이패동 소재 남양주종합운동장내 유휴부지 약 9,000㎡를 활용해 '상상어름뜰 눈썰매장'을 지난 12일 개장했다. 올해 개장한 남양주 관내 유일한 눈썰매장이다. 오는 2월 12일까지 1개월간 운영되는 이 눈썰매장에는 어린이용과 성인용 슬로프가 각각 1개씩 설치되었으며,놀이기구로는 미니바이킹과 유로번지,회전썰매가 있다. 또, 눈놀이터와 매점, 빙어낚시체험장과 의무실을 갖추어 놓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부로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안전관리를 위해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다. 매주 월요일에는 시설 정비와 위생‧안전점검을 위해 운영을 하지 않는다. 입장료는 1부와 2부 각각 1000원이며,그외 놀이시설 등의 이용료는 3000원부터 6000원까지 있다. 이계문 공사 사장은 “올 겨울은 온화한 날씨로 인해 눈썰매장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운영시기를 수차례 조정한 끝에 개장을 할 수 있었다”며 날씨로 인한 개장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지난 10일 '2024 갑진년 신년인사회'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문한경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과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각 기관장 및 경제 단체장과 기업CEO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문한경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에 새롭게 추진하여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위원회 구성 및 활동, 동부상공 미래경영 고려대 CEO캠퍼스 과정, 상공회의소 조찬강연 포럼, 사무국 업무 전산화 등의 사업을 올해도 차질없이 진행해 회원사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신년덕담을 통해 "경기도는 국고 예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기동부 지역의 발전과 경기도민을 위해 올해 예산을 증액하였다. 경기북부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기업인분들이 사업을 하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도 신년덕담을 통해 "기업지원시책을 적극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갑진년 새해 지역상공인들의 힘찬 도약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2024년 시무식과 대면 업무보고를 생략하고,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공사의 전 시설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장은 새해 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체육문화센터 7개소, 진접선 역사, 펀그라운드 4개소, 화도푸른물센터 등 총 24개의 시설을 방문해 신년 인사를 건네며 직원을 격려하고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 사장은 체육문화시설과 역사 시설의 임·직원들에게 고객 서비스 향상과 수익성 제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현장에서 이용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고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0일에는 하수처리시설인 ‘월산푸른물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오수 맨홀 펌프 고장 교체 작업 중인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2024년에도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현장과 고객을 중심으로 소통하며 임·직원 모두가 진정성을 갖고 경영혁신을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경기동부상공회의소 2024년 신년인사회가 10일 문한경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주광덕 남양주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재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문한경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신년 덕담 등 새해 결의를 다짐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문 회장은 “지난해 우리 경제가 국내외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회원사들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 덕분에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이뤘다”라며 “새해에는 더욱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업 경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올해부터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대상을 비제조업까지 확대하고, 기업 경영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제조물 책임보험을 지원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 시장은 “구리시는 튼튼한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과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을 펼쳐 많은 기업을 유치할 것이며,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
남양주시는 10일 다산동에 소재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7기 남양주시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7기 남양주시 SNS 시민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령과 지역의 SNS 활동가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2월까지 남양주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의 주요 정책, 행사, 명소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와 담당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및 담당자 소개 ▲활동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이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남양주시 대표 도서관인 정약용도서관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간과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제7기 남양주시 SNS 서포터즈로 위촉된 여러분을 환영하며, 시민과 진심소통하는 온라인 시정 홍보를 위해 서포터즈로서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갖고 남양주시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포터즈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기적인 교육 및 워크숍을 추진하고,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 서포터즈 선정하는 등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내실 있는 SNS 시민 서포터즈 운영을…
남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퇴직한 신중년의 풍부한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와부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 상상공작소 ▶별내면의 ‘찾아가는 어른신 튼튼클래스’ ▶별내 사회적경제창업지원센터 ▶사회적경제 홍보·판매공간 ‘스토어한뼘’ 등 총 4개 사업에서 7명의 신중년에게 일자리가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1959년부터 1974년까지 출생한 자에 해당하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인 남양주시민으로, 해당 업무 관련 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사업별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자이다. 참여 희망자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전자메일로 제출하거나, 남양주시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일자리정책과장은 “남양주시는 신중년이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부의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많은 시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