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국제교류동아리 ‘프렌토’ 시흥시 청소년 국제교류동아리 글로벌 프렌토(frientor) 2기가 지난 11일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와 시흥시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서예체험(우리말, 고운말 적어보기)과 바둑, 투호, 제기차기, 젓가락 바로 잡기 등 한국문화체험과 관련된 놀이가 다양하게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준비한 한국 전통 다과가 제공돼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동아리 회원들은 시흥시와 프렌토 동아리를 알리는 홍보물을 직접 만들어 영어로 안내함으로써 의미있는 활동을 펼쳤다. 한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에 시흥시라는 도시가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며 “관광 여행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 글로벌 프렌토 2기는 지난해 12월에 구성돼 매월 정기모임과 분임별 스터디 모임, 분기별 프로젝트 등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스스로 기획해 펼치고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분당차병원이 지난 2016년 췌담도암의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국내 최단기간으로 100건을 돌파했다. 14일 병원에 따르면 현재 분당차병원의 췌담도암 다학제 통합진료팀은 소화기내과(고광현·권창일 교수), 종양내과(전홍재 교수), 외과(최성훈 교수), 방사선종양학과(신현수·김미선 교수), 영상의학과(김대중 교수) 전문의로 구성돼 있다. 다학제 통합진료란 한 명의 환자 진료를 위해 여러 과의 종양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모아 최상의 진단과 치료계획을 도출하는 것으로, 환자에 따라 적절한 치료방향이 한 자리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치료기간이 단축되고, 환자의 경우 질환과 치료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한 자리에서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후 환자는 진료팀들이 협의하고 결정된 치료 방향에 따라 적절한 진료과로 배정돼 치료받게 되며, 주치의의 판단 또는 환자의 요청에 따라 언제든지 추가적인 다학제 통합진료를 받을 수 있다. 췌담도암 다학제 통합진료팀을 이끌고 있는 소화기내과 고광현 교수는 “다학제 통합진료를 통해 수술이 어려운 진행성 췌담도암 환자들도 수술이 가능한 병기로의 전환이 가능하고, 완치율도 높일 수 있으며, 환자와 보호자의
군포시가 73.6%에 그치는 도로명주소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김윤주 시장을 필두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행정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도로명주소의 인지도가 97.5%에 달하는 데도 불구하고 활용도가 73.6%밖에 안돼 홍보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에 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5개 우체국을 대상으로 매월 2차례 순회 방문해 우체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에는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로 위촉된 시민 5명이 함께해 도로명주소 부여방법, 표기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김윤주 시장이 군포우체국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를 직접 설명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김 시장은 “필수사항인 도로명주소를 시민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앞으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올해 말 입주예정인 송정지구에도 도로명주소를 사전 부여하고, 안내시설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의왕경찰서는 14일 북한이탈주민 3만명 시대를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 장학금 및 지원품을 전달했다. 오문교 의왕경찰서장을 비롯, 임한섭 의왕경찰서 경목위원회위원장 및 북한이탈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전달식은 북에 가족을 둔 북한이탈주민을 격려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통해 새로운 통일한국의 밑거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오문교 의왕경찰서장은 “우리의 이웃이며 한민족인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지역사회에 소외됨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수원시는 광교 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유아, 청소년, 성인,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20개가 마련됐다. 유아프로그램으로는 ▲광교호수공원 숲속 탐험 및 생태놀이인 놀자(금) ▲놀자(수) ▲숲에서 책 놀이 ▲엄마랑 숲 놀이 ▲달팽이 숲 놀이, 청소년 프로그램은 ▲놀자(수) ▲놀자(화) ▲나는야! 탐험대 ▲Young 어린이기자단 ▲또래생태안내자 등이 있다. 성인들은 ▲엄마, 아빠는 숲 해설가 ▲숲·DAY ▲우리집 바리스타 ‘핸드드립’ ▲건강한 베란다 가드닝 ▲냅킨아트 ▲프랑스자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오물쪼물 자연물 만들기 ▲다 같이 놀자!전래놀이 ▲오감 생태 나들이 ▲야생동물 똥 찾기 광야똥 ▲가족봉사단 논두렁, 밭두렁 ▲새소리는 누구의 소리? 조조데이 ▲오토바이, 에코티어링 ‘햇빛밥’ 냠냠! 등이 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홈페이지(http://www.gglakepark.or.kr/)나 운영 위탁업체인 수원 YMCA 광교호수공원 프로그램 운영팀(☎070-7776-5001)으로
구리시가 에너지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설치된 노후화된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LED조명등으로 무상 교체하는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지난 2014년부터 5억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가구 123가구와 여성노인회관, 시립노인전문요양원, 장애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등 총 228개소에 친환경 고효율 LED조명등을 교체한 결과, 연간 1천9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얻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에도 4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생활개선이 필요한 경로당 19개소, 아동복지시설 등 7개소에 노후화된 형광등 385개를 3월 말까지 교체 완료할 계획이다. 왕창순 시 산업경제과장은 “앞으로도 LED조명 교체 및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많은 소외계층이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체육회는 지난 10일 남양주청소년수련관 3층 강당에서 ‘2017 신나는 주말생활학교 운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체육회는 학교 담당자 40명과 스포츠강사 27명이 참석한 설명회에서 전반적인 사업내용과 운영지침, e나라도움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학교 담당자와 강사간의 상견례를 진행해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시체육회 송영모 전무는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므로 학교뿐만 아니라 스포츠 강사들도 책임감을 갖고 교실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경찰서는 지난 11일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왕숙천로 247번길 100m 구간을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 구간으로 지정해 민·경 합동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이날 벽화그리기는 공동체치안의 일환으로 수택1동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동그라미 벽화 동아리 회원들의 지원 및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구리시 초·중·고 학생 가족과 경찰관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최성영 경찰서장은 “셉테드 활동으로 지역 환경을 개선해 범행기회를 차단하고 체감안전도 향상과 범죄예방에 기여하는 등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데 효과가 크다”며 “벽화 그리기를 지역 공동체와 주민이 함께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구리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과천소방서가 13일 3층 대회의실에서 CJ대한통운 운송종사자 14명을 119명예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가가호호 방문하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등 안전문화 저변 확대와 생활안전 및 응급처치교육을 통한 초기 대처 능력배양으로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홀몸노인 등 복지·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주택화재 감시, 응급환자 구급활동 전개, 긴급 상황 발생 시 소화기 등을 활용한 현장대응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CJ대한통운 전현주 과장은 “119명예대사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캠페인 등 안전문화 의식 고취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오년 서장은 “앞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운동을 통해 생명 지킴이로써 큰 기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협성대는 13일 오전 본교 제1회의실에서 사운드유엑스와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운드유엑스(Sound UX)는 이름처럼 ‘소리의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글로벌B2B 음악회사로, 한국, 일본, 중국의 아시아네트워크를 통해 배경음악을 유통하고 아시아 최대 배경음악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아시아 뮤지션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것은 물론, 수요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음악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회사이다. 이날 협성대와 사운드UX는 협동 ‘뮤직 브랜딩 과정’ 공동학과 운영, 정부지원사업 공동유치, 사운드UX의 라이브러리 이용, 협성대 학생 인턴 실습 운영 등 서로 간에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박민용 협성대 총장은 “협성대학교와 사운드UX 간의 상호협력을 통하여, 서로 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