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에도 데이터 기반의 행정체계가 구축돼야 합니다. 이번 우리 연구모임에서 그 첫 걸음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남양주시의회의 10명의 의원이 함께하는 ‘남양주시민 편의성 제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연구모임’을 운영 대표인 한근수 의원의 말이다. 한 의원은 “남양주시민들은 데이터포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음에도 시의 데이터 통합 과 제공 수준이 미흡해 제한적이었다”면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열람해 자료를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모임은 지난 5월부터 시민들의 행정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고 남양주시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데이터 기반행정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시작됐다. 특히, 한국행정학회에 용역을 주어 5개월 간 용역을 수행하고 지난달 말 결과를 발표하는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한국행정학회는 시 통계자료의 분류 기준을 재정립하고, 지역별 수요시설 등 다양한 정보의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관리하기 위한 관련 조례를 제정할 것과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호평체육문화센터가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PT 스튜디오를 11월에 오픈한다. PT 스튜디오는 호평체육문화센터(이하 센터)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PT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새롭게 단장한 전용 공간이다. 센터는 PT 프로그램은 1:1 또는 2:1로 진행되는 개별 맞춤형 운동으로 몸매 만들기, 체중관리, 교정 및 재활은 물론 목표 달성을 위해 영양과 식단 관리에 대한 지도도 제공되며, 트레이너가 한 사람 한 사람 운동 스킬을 조절해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집중도를 보다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PT 프로그램은 16일부터 개별 상담 후 등록 가능하며, PT 회원은 호평체육문화센터 헬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무료 공개수업이 진행된다. PT 프로그램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호평체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안내데스크 유선전화와 헬스장 트레이너에게 직접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는 PT 프로그램 외에도 미즈FC(여성축구), 북아트 등 신규 프로그램과 80여 가지의 다양한 건강·문화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공사 이계문 사
남양주시는 청년에게 창업공간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센터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7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6월에 개관한 시 청년창업센터는 청년에게 월 5~10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 공간을 지원하고, 창업 인큐베이터의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기회를 열어주고자 조성한 남양주시 최초의 청년창업공간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작업을 완료하고 전층 청년 창업 공간 31개를 배로 넓혀 14개로 조성하고, 그동안에는 없었던 공유공간 9개를 새로 조성해 창업은 물론 청년 쉼터 기능과, 배움과 소통 장소로의 기능을 확대했다. 층별로는 1-2층에는 창업스토어로 커스텀 케이크, 포케 샐러드, 의류, 디자인 소품, 맘&키즈 요가, 유리공예, 인테리어 소품, 반려견 용품 등이 있고, 3층은 소통공간에 라운지, 공유작업실, 편집실, 촬영실 등이 있다. 또, 4층 배움공간에는 교육실, 공유오피스와 비상주지정오피스 건축사, 발레웨어가 입점해 있고, 5층 키움식당에는 3개의 창업스토어 공간이 마련돼 있다. 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가 청년이 안심하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 협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과 여가를 즐기는 청소년 전용공간인 '펀 그라운드 진접'이 2023 한국건축문화 건축물 공공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펀그라운드 진접을 조성한 건축주인 남양주시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설계자는 대통령상을 받게돼 오는 31일 수상할 예정이다. '펀 그라운드'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또래들과 교류하며 체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남양주시가 조성한 청소년 공간으로, 연면적 3392㎡에 지상 4층규모로 지어졌다. 1·2층은 다양한 활동·공연·그룹 프로젝트 등이 이뤄지는 언더그라운드 (Under Ground), 3층은 소통·힐링·몰입을 유도하는 온그라운드(On Ground)로 조성됐고 4층은 오버그라운드(Over Ground)로 바깥바람을 느끼며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하루 평균 2백여 명의 청소년이 이용하는 명소인 '펀 그라운드 진접'은 학교연계 사업과 문화예술 공연, 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보드게임, 테블릿 pc, 웹툰 등 다양한 놀거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청소년 공
남양주시는 교통유발시설 및 사회기피시설 등의 신축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건축민원연구회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물류창고와 컨테이너단지형 창고, 화장(火葬)시설, 동물화장장, 골재파쇄장 등 교통유발 및 사회기피시설 등의 건축허가 신청이 급증하고 있으나 허가에 대한 재량적 범위와 관련 규정이 모호해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집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축민원연구회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이 연구회는 지역주민의 여론과 의견을 검토하고, 허가에 대한 재량적 범위를 결정하는 등 건축 민원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허가에 대한 처리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건축민원연구회 운영으로 허가 여부에 대해 신속하고 심도있는 검토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 연구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동향 및 의견을 고려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화도·수동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27개의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 말 수도권 제2순환선 민자고속도로의 ‘화도~포천’구간 및 ‘화도~양평’ 구간중 미개통된 화도~조안IC 구간과 경기도가 시행하는 국가지원지방도98호선 오남~수동구간이 개통되면 화도읍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수도권 제2순환선 화도~포천구간이 개통돼 창현리 화도JCT와 월산리 달뫼IC, 송천리 수동IC, 수산리 수동휴게소IC 등을 이용할 수 있게됨에 따라 상습교통 정체구간인 창현교차로와 화도IC의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가지원지방도 98호선(오남~수동)은 국도46호선 서울북부지역인 강북,도봉, 노원구와 의정부 방향의 교통량을 분산해 창현교차로의 교통 체증이 상당 수준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국도46호선 녹촌IC 교차로 신설과 지방도387호선 화도~운수구간의 확장, 국가지원지방도86호선 와부~화도구간 개설 등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제2경춘 국도 남양주~춘천구간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용역이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으로 화도‧수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최근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월 월례조회 시 공직자의 직무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공사 유동혁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이해충돌방지법 담당자(청렴정책총괄과 조수연 사무관)를 초빙해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이해충돌 사례 방지를 위해 진행됐다. 강의 내용은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배경 ▲공직자의 행위 기준 10가지(신고‧제출의무 5가지, 제한‧금지 행위 5가지) ▲이해충돌방지법 실무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부동산, 수의계약 체결 등 구리도시공사의 주요 사업 및 직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사례를 기반으로 교육을 구성하여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유동혁 사장은 “이번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통해 이해충돌 상황을 사전에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이해충돌방지법을 철저히 준수하여 구리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1등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0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 승격 38주년을 기념하는 제38회 구리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입장식은 내외빈과 시민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관내 8개 동 주민의 동별 다채로운 입장식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탄성은 문화원장의 시민헌장 낭독, 장수용 노인회장의 만세삼창, 시가제창, 폐식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구리시 발전에 기여한 분들께 수여하는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도지사, 시장, 의장, 국회의원, 교육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등 총 75명의 시민이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후 방송인 조영구 씨 사회로 동 대항 명랑운동회와 동별 시민 장기자랑이 시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펼쳐졌고 오승근, 남궁옥분, 김국환, 요요미 등 인기 연예인과 이숙자 예술단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묶었던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시민의 날이 본연의 모습인 화합의 장으로 되돌아와 무엇보다 기쁘다”라고 밝히며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힘차게 도약하자”라고 강조했다.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0일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의회 소회의실에서‘남양주시의회 연구단체 운영심위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연구모임은 ▲남양주시민 편의성 제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연구모임(대표의원 한근수), ▲남양주시민 및 문화예술인의 문화 욕구 조사 연구모임(대표의원 박윤옥), ▲남양주 취약계층 이용시설 공기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경숙), ▲남양주시 대형화물차량의 주차관리 및 공영주차장 공급 여건 분석 연구모임(대표의원 김상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술연구용역을 통해 5개월 동안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김지훈(민) 운영위원장, 박경원 부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심의위원회 위원들과 각 연구단체 대표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구성된 4개 분야 연구단체의 연구 결과보고서를 심의한 결과 모두 승인했다. 김현택 의장은 “올 한해 연구활동에 힘써 주신 동료의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구활동을 결과가 우리 남양주시가 10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가 지난 8일 화도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주짓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의장기 주짓수대회는 최근 대중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주짓수의 저변 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을 비롯해 박윤옥, 한근수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400여 명의 주짓수 동호인들이 선수로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격려하며 열정적인 경기를 선보였다. 김현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의장기 주짓수 대회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참여선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남양주시의회는 시민의 건강과 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육성에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는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