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드림스타트가 최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4층에서 초등학교 졸업생 40명과 함께 졸업식을 진행했다.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공평한 성장기회를 제공하고자 성장단계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매년 서비스종료가 되는 만 12세의 아동을 대상으로 졸업식을 진행하며 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날 졸업식은 어린이댄스팀(모닝스타즈)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들의 성장과정이 담긴 동영상 시청, 졸업생의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감발표에서는 꿈을 찾게 된 본인의 변화와 후배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져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또 졸업식에는 양평군민포럼이 아이들의 졸업을 축하하고자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후원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성장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수원교육지원청이 지난 14일 국제사이버대, 삼성전자와 ‘경기꿈의대학’ 신규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강좌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의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국제사이버대학은 수원의 대학 본교 및 공학, 멀티미디어, 예술 관련 시설에 강좌를 개설해 고교생들에게 개방하고, 삼성전자는 진로와 관련한 직업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수원교육청은 오는 17일에도 수원화성박물관과 협약을 갖는다. 협약식에서 국제사이버대학 이경우 총장은 “오프라인 강좌를 지원하는 사이버 교육의 노하우를 활용해 진로탐색 중심으로 풍부한 학습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고, 최순옥 교육장은 “학생 스스로 적성을 찾고 경험을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게 돼 변화된 환경에 맞는 교육 추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안직수기자 jsahn@…
국제두루미재단을 설립한 죠지 아치볼드 박사(캐나다)가 월동하는 두루미를 보기 위해 최근 연천군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두루미의 생태를 보전하고자 국제두루미재단의 회원들을 인솔하고 동북아시아의 4개국(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을 탐방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DMZ 일원에서만 월동하는 두루미를 보기 위해 강화의 갯벌두루미, 김포·파주의 강두루미, 연천의 율무두루미, 철원의 논두루미를 보는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죠지 아치볼드 박사는 연천의 임진강 상류 민통선 안에 위치한 망제여울(빙애)에서 임진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두루미들의 모습을 봤다. 이후 연천군 환경보호과장과 문화재담당 주무관에게 “세계적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두루미 월동지는 없다. 두루미를 잘 보호하고 보전하면 연천군의 생태관광에 많은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죠지 아치볼드 박사는 1974년부터 한국을 방문해 판문점, 연천, 철원, 파주 등 DMZ에 서식하는 두루미 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을 뿐 아니라 북한 안변의 두루미 서식지 복원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팀(전공의 최유정 등)이 혈압이 낮을수록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는 최적 혈압을 기준으로 혈압이 너무 낮은 것도 위험하다는 기존 ‘U-Curve’나 ‘J-Curve’ 가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라 주목된다. 15일 연구팀에 따르면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가 가장 낮은 이른 바 ‘최적 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90~99㎜Hg, 이완기 혈압이 40~49㎜Hg인 경우였으나, 이보다 낮은 혈압을 가진 인구의 비율이 0.22%에 지나지 않아 사실상 거의 모든 인구에서 혈압을 낮추는 것이 심혈관계 예방에 좋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강시혁(사진) 교수는 “약물치료를 통해 인위적으로 혈압을 과하게 낮추는 것이 아니라면 국민 대부분에서 혈압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 있는 연구 결과”라면서, “소금 섭취를 줄이고 담배는 끊으며 체중을 관리하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 등이 혈압 관리를 위한 대표적 건강 행동으로, 이러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이영환(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2019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2년 연속 등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영환 교수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방법 연구 등, 응급 및 중환자 의학에 관한 우수 논문을 국제 학회에 지속해서 발표해왔다. 최근에는 ‘심장마비로 인해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ECMO)를 시행한 환자에서 사망과 회복을 예측하는 새로운 진단법’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 중환자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중환자 의학 분야 최상위 학술지 ‘Critical Care’에 게재했다. 이 교수는 중환자 세부 전문의 및 응급의학 전문의로 현재 순천향대 부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심정지 환자의 소생 치료와 자발순환 회복된 환자의 목표 체온 유지 치료 등, 심정지 후 통합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이 교수가 근무하고 있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경기도 1
▲조규원(용인농협조합장)씨 장모상, 김경자·경숙·경옥·경남·재덕·재승·재식·재산씨 모친상= 15일 오후 5시, 용인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31-323-44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정진관 수원서부경찰서장 ▲이상균 수원시 언론담당관
▲염중선(안양시 도시기획과 팀장)씨 모친상= 13일, 옥곡 장례식장 1층 특 1분향소, 발인 15일 ☎010-5701-3778 삼가 명복을 빕니다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유용 ▲전력사업처장 황영익 ▲서수원지사장 황익구 ▲서용인지사장 노관래 ▲동용인지사장 성현식 ▲평택전력지사장 ▲서평택지사장 최경영 ▲군포전력지사장 이상원 ▲화성지사장 김종명 ▲이천지사장 채기묵 ▲안성지사장 조성훈 ▲광주지사장 정창진 ▲하남지사장 강병연 ▲여주지사장 채준수 <용인시> ◇4급 승진 ▲처인구보건소장 조순구 ◇4급 전보 ▲수지구보건소장 이성순 ◇5급 승진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함미영 ▲처인구 세무과장 김종국 ▲〃 건축허가1과장 전진만 ▲원삼면장 정무필 ▲영덕동장 홍현미 ▲구성동장 강동열 ▲풍덕천1동장 고광섭 ▲풍덕천2동장 박형열 ◇5급 전보 ▲세정과장 조양진 ▲대중교통과장 송명선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난연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경숙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박영춘 ▲도서관정책과장 이기옥 ▲동부도서관장 남상미 ▲서부도서관장 고진아 ▲위생과장 김언년 ▲수도시설과장 정해수 ▲정수과장 한일규 ▲처인구 사회복지과장 정창균 ▲포곡읍장 허광만 ▲이동읍장 정창수 ▲유림동장 이병인 ▲수지구 민원봉사과장 임영선 <인천시> ◇2급 ▲시민안전본부장 한태일 ▲일자리경제본부장 김
과천경찰서 제28대 서장으로 박형준(54·사진) 총경이 최근 취임했다. 박 서장은 1988년 경찰대학교 행정학과 4기 졸업 후 경기지방청 기획예산계장, 경기지방청 경비과장, 성남중원경찰서장, 성남수정경찰서장, 경기지방청 경무과장, 화성동부경찰서장,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 안전한 경기남부·살기 좋은 과천을 위해 첫째,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민생치안에 최선을 다하는 경찰, 둘째 공평무사한 법 집행을 통해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경찰, 셋째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서로 배려하는 과천 경찰이 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