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는 11일 소방공무원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하여 소방서 내에 힐링갤러리 그림 작품을 전시하고 작가를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시 및 설명회는 홍수미 작가 등 고운빛 수채화 동아리 회원들과 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작품 감상과 동시에 소방공무원 PTSD 등 스트레스 해소 방안에 대하여도 논의했다. 이번 전시회 '내 생애 특별한 시작'에는 ‘생(生)’ 등 그림 작품 총 20점을 오는 10월까지 소방서 2층 힐링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조창근 서장은 “직원은 물론 민원 업무 등 소방서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힐링갤러리 그림 작품을 감상하면서 지친 일상 속 따뜻한 치유의 힘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하여 시의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사업들의 추진현황을 파악하고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보다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한 사업현장은 총 35개소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지훈)는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청소년 수련관 등 15개소의 현장을 점검했고,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영실)는 별내클린센터, 에코랜드 등 8개소의 현장을 확인했으며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조성대)는 월문리 자전거도로 개설 현장, 다산역 공사 현장 등 12개소의 현장을 둘러봤다. 현장에 방문한 의원들은 관계자와 함께 사업 현장을 직접 면밀히 살펴보며 추진상의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감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택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수집한 자료들과 현장관계자들의 의견들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고 전문성 있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교 9개교 30학급의 7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및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찾아가는 휴먼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먼북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사람이 한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경험과 지석 등을 시민들과 만나서 정보를 전달하는 신개념 '사람책'으로 남양주시는 현재 300여 명의 휴먼북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체결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에 따른 협업사업으로, 남양주시에 등록된 휴먼북을 신청한 학교를 찾아가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과 관련된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지난 6일에는 휴먼북 이보긍 전 남양주문화원장이 '남양주 이야기'라는 주제로 천마중학교 학생들에게 지명의 유래와 문화유산 등 책에서는 들을 수 없는 남양주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줘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수업을 참관한 담당 교사는 “휴먼북만이 들려줄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휴먼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8일에는 생활개선회 김은주 휴먼북의 '빵빵한 베이킹', 음악치료사 한숙희 휴먼북의 '힐링 음악'이 관내 초등
남양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인 남양주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2일~25일까지 부정유통을 일제히 단속한다고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과에 단속반을 편성해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모니터링과 신고센터를 운영해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가맹점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물품의 판매나 용역행위 없이 상품권을 취급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등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부정유통 행위 적발 시, 가맹점에 대해 계도 또는 가맹점 등록 취소, 필요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땡큐페이팀 관계자는 “올들어 적발된 부정 유통행위는 아직 없지만 만약을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특별 단속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올바른 유통 질서로 골목상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들어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시 인센티브를 10%로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추석을 앞둔 9월에는 사용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해…
남양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을 시민들에게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옥가의 한방식품과, 하늘농가㈜의 나물류, 바바어묵공방의 어묵, 팜아트홀릭㈜의 먹골배도라지, ㈜토종마을의 코인육수, 훈비네식품의 구이김, ㈜신화제약의 치약 등 7개의 기업의 우수상품이 거래된다. 상품 거래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내 ‘2023년 추석명절 온라인 직거래장터’ 탭에서 상품을 확인해, 원하는 상품을 업체에 전화나 문자로 주문하면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민들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고, 기업은 제품 판촉 및 매출 상승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참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2023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가 지난 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개최됐다. '이그나이트(ignite)는 발화라는 의미로 이 대회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자신의 봉사활동 사례를 5분간 발표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사례 발표대회다.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자원봉사단체는 그동안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스토리텔링과 스피치 훈련 등 발표를 준비했으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우수 봉사활동 사례를 소개해 많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이번 대회는 230명의 청중평가단 투표와 7명의 전문심사위원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진지 잡수세요’라는 제목으로 사례를 발표한 이웃사랑 나눔회의 김 영 씨가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김유미 씨와 박두진 씨와 우수상은 신경민 씨, 김혜숙 씨, 박순남 씨가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한 청중평가단은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분야를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자원봉사자들을 보면서 남양주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꼈고,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남겼다. 주광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웃
남양주시는 불법 주차 등으로 민원이 많았던 공유 전동킥보드의 신속 처리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해 11일부터 신고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유 전동킥보드는 보도와 차도, 횡단보도나 점자블럭 등에 주차해 시민들은 주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하고, 이후 대여업체에 전달돼 조치되기까지 2일~5일이 소요 됐다. 또한, 시민이 대여업체에 직접 수거를 요청하는 경우, 업체의 애플리케이션에 별도로 회원가입을 해야 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하는 등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런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는 시에서 공유 전동킥보드를 운영 중인 7개 대여업체의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민원 처리 기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민원 접수 후 3시간 이내에 해당 대여업체 담당자가 민원 내용을 확인하고 수거 및 조치 결과를 회신하게 된다. 신고를 원하는 사람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남양주시 공유 전동킥보드 신고’로 검색한 후 채팅방에 입장해 공지사항에 따라 신고내용을 작성해서 올리면 된다. 신고 대상은 불법 주차된 공유 전동킥보드이며, 안전모 미착용과 탑승인원 초과 등 도
남양주시는 시민 누구나 한 종목 이상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1인 1체육’의 하나로 추진하는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가 하반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는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방과 후에 테니스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돼 휴먼북(사람책)인 지역 테니스 강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돼 올 상반기 3월~6월까지 19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하반기 아케데미는 9월 4일~10월 27일까지 주 2회 운영되는데, 8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역 테니스 강사의 재능 기부로 시내 9곳의 테니스장에서 실시된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 7일 태니스 국가대표 출신인 삼육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임지헌 교수라 지도하는 현장인 시청 테니스코트를 방문해 격려했다. 이자리에서 주 시장은 “운동은 어린이 신체와 감수성 발달에 큰 도움을 주고, 특히 매너와 룰을 중시하는 테니스는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며 “테니스 재능을 기부한 동호인들로부터 살아있는 교육 받음으로써 꿈과 희망을 품게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매년 집중호우로 인한 퇴적토가 한강 제방과 둔치에 쌓여 재해 위험이 높고 주민 불편이 가중되는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 하천관리청의 예산을 받아 정비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도권 상수원 특별 관리지역인 남양주시 한강삼패공원 및 와부읍 일원 한강변은 집중호우 시 팔당댐 방류로 인한 퇴적토가 수년간 쌓여 침수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동양하루살이 유충이 서식하는데다 집중 방제에도 감소가 잘 되지않아 주민 불편이 가중되는 등 퇴적토 준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그러나 시 예산이 부족해 준설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국가하천관리청(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한강 퇴적토 준설 예산 3억7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국비 예산에 대해 한강삼패공원 제방하부 및 지류 하천 합류부 등 퇴적이 심화되어 있는 장소에 대하여 준설 및 반출 등 정비 사업을 추진해 10월 착공하여 올해 말까지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시 생태하천과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하는 곳은 수도권 상수원으로 특별관리되는 중요 지역"이라면서 "이번 국비 지원을 통한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재해예방은 물론 동양하루살이 방제등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여유당에서 종합청렴도 향상 방안 및 갑질행위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THE NYJ(남양주) THE 청렴' 청렴추진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THE NYJ THE 청렴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단장인 시장을 중심으로 간부 공무원 과 일반 직원이 추진단으로 구성됐으며, 부패방지를 위한 조직 내 협력과 의사 소통을 강화하고자 운영되고 있는 모임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8월 28일~9월1일까지 직원 3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갑질 행위 및 부당한 업무지시'에 대한 설문 조사에 대해 논의하면서 갑질 행위 근절 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또, 남양주 종합청렴도 향상 방안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점심시간 부서장 챙기기’ 안건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한 추진단원은 “공직사회에서 직원 상하 간 열린 의사소통 공간의 중요성을 공감했다”며 “지속적인 조직문화 개선 노력과 간부공무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의 말은 같은 말이라도 억양 하나에 따라 일반 직원들에게는 갑질행위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