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눔 교육과 기부 체험을 통해 기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나눔 교육인 ‘오늘부터 나눔시장’을 시작해 시 전체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오늘부터 나눔시장’은 민선 8기 시민 시장 시대에 맞춰 남양주시민 모두가 나눔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의미로써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시정 체험과 나눔 교육, 기부 체험으로 구성된 나눔 교육 프로그램이다. 14일 호평동의 시립하임어린이집 원생 및 교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시청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시작해 재난상황실 등 시청사를 돌며 행정을 체험하고, 나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교육, 나눔 저금통 만들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를 통한 간편 기부 체험 및 즉석 사진 촬영 등 어린이들이 기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도록 진행 됐다. 또, 시립하임어린이집은 이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은 시장놀이 수익금 7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해 그 의미를 더욱 더했다. 어린이집 김연현 원장은 “원생들이 나눔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시 행정 체험과 함께 실제 기부까지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오는 15일 광복 제78주년을 기념해 기념식과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 2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아 가족, 친지, 이웃들과 함께 8.15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오전 7시부터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석영 광장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열고, 2부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는 홍유릉 주변 산책로 3.5km 코스에서 계속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8.15 광복 기념품으로 가정용 태극기와 태극기 문양 부채 등이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자전거, 선풍기 등의 다양한 경품 추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 차량 대기 및 구급 인력을 지원하며, 관련 기관에 협조를 구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곽민승 한국자유총연맹 지회장은“시민들께서 이번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에 참가해 건강을 챙기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다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원주지방환경청이 이달초 아무런 협의 없이 북한강변 하천구역 편입 추진에 대해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했다. 시는 원주지방환경청이 지난 2일 조안면사무소에서 조안리~화도읍 금남리에 이르는 홍수관리구역 약 47만㎡를 하천구역으로 편입하고, 국도 45호선을 2~3m 높여 홍수방호벽 역할을 하게 하는 '북한강 하천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일방적으로 개최한데 대해 재검토해달라며 10일 의견서를 제출했다. 시는 원주지방환경청에 하천구역 편입시 단순한 표고차가 아닌 △실제 집중 호우 피해상황 △ 지형 형상 △팔당댐 홍수 조절 능력 △시민 재산권 침해 등 종합 적인 제반사항을 고려해 하천구역 편입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조안면 송촌리와 진중리 지역은 북한강 4대강 사업으로 치수 안정성이 향상돼 2012년 이후 매년 기록적인 폭우에 의한 수위 상승에도 침수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환경 영향평가시 습지 및 수변공원의 담수능력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하천기본계획 적정성에 대한 2차 자문회의시 지역 주민이 자문대표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으며,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자문회의 이전에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가 평화와 존중,배려 정신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제21회 행복바라미 연꽃축제'가 12일까지 8일 간 열렸다. 올해 21회 째인 이번 축제는 그간 ‘청아하고 아름다워라’라는 주제로 시민 1만5000여 명이 각종 체험 프로그램 및 음악회에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지난 12일 열린 기념식은 식전 행사로 봉선사 연꽃미소 합창단, 마하무용단, 상월비보이단의 공연에 이어,기념식이 있었고, 음악회에서는 가수 진해성, 배아현, 송우주 등이 출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신도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초격 주지 스님은 “이번 연꽃축제는 예술과 문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불교의 가치와 역사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평화, 존중,배려의 불교 정신을 되새겨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천혜의 광릉숲과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봉선사가 어우러진 연꽃축제를 개최해 큰 의미가 있다"면서 “축제를 준비해주신 봉선사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남양주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진접이 지난 12일 제2회 청소년 플리마켓‘Summer Festa’를 개최했다. 이날 펀그라운드 진접의 청소년 기획단원 20명은 하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과‘SUMMER FESTA’라는 주제로 청소년 벼룩마켓, 여름 문화체험, 별미 먹거리 부스, 썸머톡톡 문화예술 공연, 제78주년 광복절 태극기 게양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기획·운영했다. 특히,올해 청소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펀그라운드 진접과 MOU를 체결한 광동중(동아리 4-H),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함께 참여해, 지역과 협업하는 청소년 축제의 기반을 조성했다. 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남양주시 청소년들의 재능과 역량이 다양한 행사에서 표현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문화 활성화를 더욱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펀그라운드 진접은 지난 7~8월 하계방학 프로젝트로 2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학기 개학과 함께 교사 간담회, 인권페스타, 청소년문화예술축제(이음플러스), 시책사업 마스터클래스 성과공유회를 준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남양주시로 옮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 130명(요르단대원,한국불교연맹대원)을 대상으로 숙소를 배정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으로 8일 세계스카우트 대원들이 새만금 야영지에서 수도권 등으로 이동함에 따라, 남양주시는 즉각 지원 회의를 열어 손님맞이에 총력을 기울였고 잼버리 대원들을 경복대 기숙사와 봉선사에 분산 수용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지인 물맑음수목원을 관람하고 목공 체험과 북한강 수상레저 스포츠 프로그램과 기상 악화시에는 실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요르단 대원을 위해 경복대학교 시청각미디어실에서 VR체험을 한 뒤 경복대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 들에게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요령을 배웠으며, 한국 대원들은 봉선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보물찾기, 영화 상영 등 잼버리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대원들은 14일까지 △남양주시립박물관 방문 △정약용·진접 펀그라운드 △리멤버 1910 방문 △남양주시 궁집 방문 △태권도 공연 관람 및 체험 등 남양주시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요르단 잼버리 대원은 “요르
남양주시는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주광덕 시장 주재로 제6호 태풍 ‘카눈’을 대비한 주요 준비 태세를 점검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휴가 중 복귀한 주광덕 시장은 먼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기획조정실장, 시민안전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태풍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후 주 시장과 이석범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함께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하며 추가 조치사항을 논의했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산사태·토사 유출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통제와 하천 산책로 등 출입 통제, 읍면동 상황을 신속히 공유해 취약지 수시 예찰, 지하차도 사전 통제 및 상황 발생시 우회로 안내, 피해 발생시 장비 신속 투입, 현장 작업시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 확보 등을 주문했다. 주광덕 시장은 “태풍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면서, “시민의 소중한 인명·재산 피해 제로화를 위해 인력과 장비 투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앞서 시는 10일 새벽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9시부터 비상근무 최고 단계인 3단계를 발령했고, 공무원 880명을 읍면동에 전진 배치했다. 아울러 하천변
남양주시는 화도읍과 오남읍, 호평동 일대에 위치한 ‘천마산 군립공원’이 ‘천마산 시립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시 군립공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천마산 시립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기 위한 안건을 심의해 가결해 40년 만에 시립공원으로 변경됐다. 천마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에도 선정될 만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명산으로, 빼어난 자연환경과 다양한 식물집단 등이 형성돼 있어 이를 보호․관리하기 위해 지난 1983년 8월 군립공원으로 지정됐고, 그동안 남양주군에서 시로 승격된 이후에도 관계 법령인 자연공원법상 시립공원에 대한 근거 조문 등이 마련되지 않아 군립공원으로 명칭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자연공원법이 개정돼 ‘군립공원은 군수가, 시립공원은 시장이, 구립공원은 자치구의 구청장이 각각 지정·관리한다’는 조항이 신설되므로써 명칭 세분화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시립공원으로의 명칭 변경이 가능하게 됐다. 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시립공원으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기존 안내판과 도로표지판 등을 신속히 정비할 예정”이라며 “명칭 변경을 계기로 남양주 대표 명산인 천마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보전관리에 최선을 다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진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휴먼북’을 통해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휴먼북’은 사람이 책이 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멘토-멘티로서 지식을 공유 플랫폼인 '휴먼북 라이브러리'의 하나로 맞춤형 휴먼북을 통해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에 이어 두번 째 휴먼북 행사를 열었다. 이날 교육은 남양주에서 작곡과 작사, 출판 등의 활동을 하는 민미호 음악치료사가 '휴먼북'이 돼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음악치료가 평소에 접해보지 못해 생소했지만, 쉽고 편안한 이야기 형식으로 강의해 주셔서 좋았다”며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의 상처를 쓰다듬어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애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장은 “더운 날씨에 봉사활동으로 소중한 재능을 나누어주신 휴먼북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찾아가는 휴먼북' 참석자들이 마음을 치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8일 경찰서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자율방범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남양주북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대장과 읍·면·동 각 자율방범대 대장 등 20명에게 위촉장 수여하고 관내 총 11개 지역 자율방범대 230명을 자율방범대원으로 위촉했다. 김명호 남양주북부경찰서 자율방범대연합 대장은 "법적 근거 없이 자율봉사단체로 운영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국가와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남양주 북부지역을 경찰과 협력해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광복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 “이번 발대식으로 상호 협력을 활성화하여 남양주시 지역 치안 활동에 경찰의 든든한 파트너로 공동체 치안에 힘 써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올해 4월 27일 자율방범대법 시행에 따라 자율방범대가 정식단체로 인정되면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가능해졌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