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도가 실시한 도 내 공공기관 70여 곳의 위탁사업에 대한 외부 성과 평가에서 지식재산창출 및 창업지원(북부)사업에 최고점 86.63점 기록하여 도 산하 공공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 12일 대진TP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의 이번 평가는 도 내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조례에 따라 “민간, 공공기관 위탁을 받은 총 70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성과와 운영 적정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성과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수행 중인 지식재산창출 및 창업지원(북부) 사업에서 최고점을 받아 도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올리면서 전체 평가 대상 중, 최상위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로써 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 개소한 이례 지역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는 경기도 외부성과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하여 2년 연속 탁월한 사업 운영 능력을 입증된 셈이다. 이에 대해 대진TP 안준수 원장은 도내 70여 개 위탁 사업 가운데 “공공기관 위탁사무 분야 1위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헌신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의 결
포천 희망나눔 캠페인 방송모금 성황 포천시는 희망나눔 캠페인 행사를 통해 이웃돕기 방송모금을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었다. 이번 희망나눔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 사랑의 열매에서 주최했으며, 포천시와 희망포천추진위원회,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에선 시장을 비롯해 임종훈 시의회 의장, 시의원들, 경기도의회 김성남,윤충식 의원, 희망포천추진위원회, 권인욱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등 내빈과 시민, 기관, 단체가 대거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 명문기업 등 주요 기부자들도 동참했으며, ㈜일흥과 시 14개 읍·면·동에서 기부 릴레이가 이어져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보여줬다. 특히 움트리와 삼양리소스(주)가 각각 5천만 원을 기탁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의 통 큰 기부 참여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11일 개최된 방송모금은 지역 내 나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오는 31일까지 모금된 성금은 전액 포천시 희망곳간을 통해 긴급지원과 생계지원, 아동, 노인, 장애인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하게 된
12일 오전 8시 48분께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외곽순환도로 IC 김포요금소 인근 지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치면서 운전자 3명이 김포, 고양 소방서 119구급대에 의해 각각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이날 사고 당시 편도 5차로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4차로에 있던 화물차와 부딪힌 뒤 중앙분리대 1차선에서 뒤따라오던 승용차 2대와 추돌, 이중 SUB 차량이 승용차 위로 올라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현장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 관계자는 "이 사고 여파로 오전 내내 사고현장 3㎞가량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 세미원은 12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국가정원 도약을 위한 기획전을 개최한다. 세미원의 '정원문화 관광명소'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자연과 예술, 사람의 조화가 이루어진 세미원의 사계절 풍경과 정원특색을 담은 전시 콘텐츠를 통해 치유와 휴식의 정원으로서 매력을 전달한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국민의 힘은 세미원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세미원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거점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도민 공감대 확산과 제도적 기반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날 개회식은 경기도 도의원, 양평군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홍보관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획전은 12월17일까지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상시 관람할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세미원의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전시 구성으로, 생태정원의 회복과정, 한국정원 조형의 사유적 가치, 국가정원으로 나아가는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또한 연꽃과 수생식물,두물머리의 변화,생태 복원의 현장 사례 등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세미원이
"민선 8기에는 가평군이 23년 만에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국비 203억 원을 확보하고 중장기 발전계획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 큰 성과로 본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춘천 안식원 화장시설 우선 이용권 확보로 군민불편을 해소했고 조종면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로 지역개발 여건도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2025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이미지와 경제효과를 높였으며 자라섬이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되어 정원문화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갖추었다고도 말했다. 이처럼 민선8기는 가평이 미래로 도약할수 있는 기초체력을 다지는 데 집중한 시기였으며 그 결실이 하나둘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23만에 접경지역 지정은 가평의 큰 전환점이며 이를 민선9기에도 실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사업과 발전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주환경은 상수도.교통망.대중교통 등 생활 인프라 개선에 집중해 군민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겠으며 관광분야는 체류형 관광지 확대와 문화.정원 콘텐츠 강화로 지역방문이 지역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행정은 군민 의견을 세심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문제를 학인하는 실질적 방식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한 ‘제23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1일 한국만화박물관 2층 꿈바라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공모전은 국내 만화·카툰 분야의 우수 창작 인재를 발굴하는 대표행사로, 매년 신인과 기성 작가 모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323건이 접수돼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효 접수작 292건을 대상으로 예선·본선·결선을 거친 끝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5편 등 총 8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이주원 작가의 <바이, 서클>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사민주 작가의 <공정한 경쟁>, 우수상은 박민서 작가의 <엑스트라 B>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한지수·최혜빈·박승현·김현지·박영혜 작가의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2천만 원, 최우수상 1천5백만 원, 우수상 1천만 원, 장려상 각 5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주원 작가는 “혼자 작업하며 불안했던 시간들이 이번 수상으로 보상받은 듯하다”며 “앞으로는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창작을 이어가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백종훈 원장은 “올해는 접수 건
시흥시는 지난 12일 발표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월곶~배곧선’ 사업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절차를 마친 것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추진되는 경기도 도시철도 확충 로드맵에 ‘월곶~배곧선’이 반영됐다. ‘월곶~배곧선’은 수인분당선 월곶역을 출발점으로 배곧 신도시 일대를 잇는 노면전차(트램) 노선으로, 총연장 5.50km 총사업비 2682억 원 규모다. 이 노선은 배곧 주요 인프라인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연구개발(R&D)단지, 주거·상업지역과 직접 연결돼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월곶역에서 향후 개통 예정인 경강선(월곶~판교 구간)과 연결돼 광역철도 환승망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다. 이에 따라 시흥 시민들의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확대되고 출퇴근 및 생활권 이동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월곶~배곧 트램은 시흥시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배곧 신도시의 교육·의료·연구시설과 월곶역 광역철도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흥 전체의 교통 편의와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
시흥시는 전국의 공연예술가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해 ‘제7기 시흥시 문화홍보대사’로 활동할 7개 팀을 선발하고, 지난 12일 시청 다슬방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시흥시 문화홍보대사는 문화공연을 매개로 시정 홍보를 지원하고, 시흥의 대내외 인지도를 확산하고 도시 브랜드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7기 문화홍보대사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활동 기간 동안 문화ㆍ예술 등 시흥만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는 문화전도사 역할을 맡게 된다. 공개모집에는 총 71개 팀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서류 심사와 공연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팀이 선정됐다. 선발된 팀은 음악 분야의 김시영밴드, 김나린, 구각노리, 베니앤, 요, 튠어라운드와 퍼포먼스 분야의 트릭 온 등 총 7개 팀이다. 문화홍보대사로 선발된 팀들은 앞으로 시흥시가 추진하는 각종 축제와 문화예술 행사, 정책 홍보 행사 등에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시민과 관람객에게 시흥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는 문화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우수한 공연예술가들이 문화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R&D 선도교육지원청’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지원청은 지난 1년간 지역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전문 연구진과 함께 공동 연구·개발을 집중 지원해 지역특화 모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과천 지역의 ‘과학 모아 공유학교’는 과천의 기업·지자체·국립 기관이 함께 참여한 대표적인 지역협력 모델이다. 지역 전문 기관들이 공동으로 교육 콘텐츠를 개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참여 중학생 전원이 프로그램을 마쳐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다. 안양 지역의 ‘K-컬처 댄스 공유학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교생, 그리고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총 120차시의 전문 댄스 교육 프로그램이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과 연성대가 함께 기획·운영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안양춤축제’에 참가해 1년 간의 배움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는 지역협력 기반 진로교육의 성과도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문 수업 중심의 진로 코칭과 집중 지원으로, 자신의 적성과 꿈을 찾아 2026학년도 국민대 실용무용과에 합격하기도 했다. 또, 고교 2학년 참여자는…
연천군과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11일 연천수레울아트홀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연천군 노사화합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조합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합원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단체 줄넘기와 팔씨름 등의 체육 종목은 물론, 열띤 응원전과 장기자랑이 이어지며 체육관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또한, 아티스트 공연과 풍성한 경품추첨 이벤트는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동료들과 땀 흘리며 소통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해소됐다”며 재충전의 기회에 만족감을 표했다. 천정식 연천군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직렬과 부서를 떠나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윤석노 연천군청공무직노조 위원장은 “조합원 단결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노조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천군과 공무원·공무직 노동조합은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건전한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