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는 25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 가운데 총 1864명의 신입생을 새로운 대진인 가족으로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에선 대진대 학군단의 예도 호위 속에 내빈들이 입장했으며, 개회 선언과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언문 낭독,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연기예술학과 학생들이 축하 뮤지컬 공연을 이어 나갔다. 대진대학은 35년의 역사 기반 속에서 글로벌 종합대학으로 위상을 다져 온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지역 종합 4년제 대학으로서 지난 1992년 개교 이래 성실·경건·신념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대진대는 10개 단과대학과 35개 학과 및 6개 학부를 운영하는 종합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지금까지 총 4만 8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지역내 인재 발굴과 이에 따른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다. 무엇 보다 대진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S등급 달성,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으며, 의과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을 신설항 미래 의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도 확대해 왔다. 이날 신입생 입학식에 축사를 한 장석환 총장은 ▲배움을 즐기는 자세 ▲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을 위해 제2기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는 시가 추진한 자립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2023년 봄부터 1기 멘토단이 구성해 운영됐다. 이번에 출범하는 2기 멘토단은 향후 2년간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정서적 지원과 함께 취업, 주거, 생활관리, 문화체험 등 자립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2기 멘토단,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멘토단증 수여 ▲동행지기 활동 및 2026년 계획 보고 ▲멘토단 자기소개 ▲2025년 우수멘토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민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큰 심리적 안정 및 위안을 준다”며 “오늘 참여해주신 멘토단 여러분의 고귀한 마음에 존경과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덕분에 자립준비청년이 우리 시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행지기멘토단’은 향후 자립준비청년들
남양주시는 25일 남양주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 공사 현장에서 특별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주재 하에 시민안전관, 미래도시과, 토목분야 안전관리자문단, LH 및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관합동으로 약 40m 이상 굴착을 실시하는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왕숙지구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총연장 6.4km 규모의 신도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이다. 국도 43호선과 47호선을 상하로 분리 배치하는 국내 최초 상하분리 입체지하차도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전문가 자문에서는 해당 구간이 지반과 지하수 여건이 복합적으로 형성돼 보다 세심하고 정밀한 시공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하수 흐름 관리와 차수 대책, 단계별 계측 및 모니터링 강화 등 공사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동시 굴착 공사인 만큼 설계 단계에서 검토한 안전성이 시공 과정에서도 철저히 유지될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최초 사례인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화성특례시는 25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문화강국네트워크,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문화예술 및 관광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예술·관광 정책의 체계적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문화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강국네트워크와 함께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의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정책 자문과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역 고유의 역사·생태·산업 자원을 활용한 관광브랜드 경쟁력 제고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우종 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정 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 문화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 정체성을 살린 문화도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경복대학교는 25일 경복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제35회 입학식'을 개최하고 2505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복정신 제창, 김정수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설립자 우당(愚堂) 전재욱 박사의 설립이념 낭독, 총장 입학허가선언 및 환영사, 신입생 대표 답사, 장학증서 수여, 축하공연, 교가제창, 그리고 신입생 전원과 총장·교수진이 함께하는 Initiation Ceremony 순으로 진행됐다. 설립자의 뜻은 송윤신 입학홍보처장이 대신 낭독했다. 우당 전재욱 박사는 “배움은 삶의 본질”임을 강조하며,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구현, 충효인경(忠孝仁敬)의 정신 실천, 자강불식(自强不息)의 태도 확립, 사명적 인간으로서의 실천을 경복인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는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며, 배운 바를 창의적으로 실천하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경복대학교의 설립 정신이다. 전지용 총장은 입학허가선언과 함께 신입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 총장은 “AI 기술이 인간의 직무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는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는 서 있다”며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비판적 사고, 그리고 스스로를 단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21일 오후 2시 장안대학교 콘서트홀(효행구 봉담읍)에서 ‘당원주권시대 경기발대식’을 연다. 행사에서는 ‘권리당원 주권 정당’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당원 중심 정당 구조 정착을 위한 비전과 실행 과제가 제시될 예정이다. 김경희 화성시장 출마예정자는 이번 경기 발대식 준비위원장을 맡아 당원의 실질적 참여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당원주권시대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기인대회에는 전국 권리당원 5000명이 발기인으로 등록했다. 수도권을 비롯해 영남·호남·충청 등 전국 각지에서 당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부산광역시에서 발대식이 개최됐다. 부산에 이어 열리는 경기 발대식은 경기도 당원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준비 중이라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김경희 경기발대식 준비위원장은 “당원주권정당으로의 방향성과 확장성을 공고히 하고,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민주당이 되도록 헌신하겠다”며 “이번 경기발대식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의 역사가 당원의 힘으로 재정립되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시·군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내 28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사무국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총 32건으로, 경기도 제안 사항 15건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17건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군의 재정 부담 완화 방안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 정책 개선 등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광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31개 시·군은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방자치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날 의결된 안건들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시·군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공통의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다산동 경기유니티 커뮤니티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현장방문 ‘달달버스 시즌2’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3기 신도시 입주에 대비한 핵심 교통대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달달버스 시즌2’의 첫 방문 일정으로 진행됐다. 정부 주택 공급에 맞춰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용진 GH경기도시공사 사장,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각 분야 전문가,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3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교통 인프라가 제때 구축되지 않으면 시민 불편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이 입주 시기와 맞물려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3기 신도시 입주에 대비한 교통·생활 인프라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중심의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양시에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면서, 시정에 이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공식 소통창구가 마련됐다. 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한 상설기구다. 시는 공모를 거쳐 지역 초등학생 24명, 중학교 3명 등 모두 27명을 위원으로 선발했다. 또, 다양한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성별·연령·거주지와 가정 환경 등을 고려해 위원을 균형 있게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환경’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그리고 아동 관련 정책 제안, 아동권리 홍보 콘텐츠 제작, 정책 제안 발표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에도 참여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참여위우너회는 아동이 시정의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표현하는 공식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제안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복대학교 RISE사업단은 2월 AI·DX 기반 지역혁신 확산을 위한 지식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KBU AI·DX GAIA INSIGHT REPORT'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본 리포트는 단순한 사업 성과보고서가 아니라, 지산학연관민 협력 구조 속에서 축적된 정책·산업·현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역혁신 지식 정보를 포함했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KBU AI·DX GAIA는 경복대학교 RISE사업의 핵심 거버넌스로서 대학, 산업체, 연구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이 연계되는 협력 플랫폼이며, 지역사회의 AI·DX 전환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실행 가능한 모델을 설계하고 확산하는 허브 구조로 기능하고 있다. 'KBU AI·DX GAIA INSIGHT REPORT'는 이러한 협력 플랫폼 활동의 연장선에서 공식 발행되는 지식 확산 매체이다. 이번 발간본은 2026년을 기점으로 한 AI·DX 환경 변화와 지역 산업 구조 전환 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조직·정책·인력·제도 변화까지 포괄하는 분석을 통해, 지역 차원의 협력 전략 수립에 참고 가능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남양주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