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제1회 안성시 청년활동N돌핀 공모사업’을 공개 모집하여, 총 10개의 청년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20개의 청년동아리가 참여했으며, 시는 동아리 활동계획과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여 지역활동형 4개, 청년활동형 6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된 동아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역활동형 동아리는 △사담마케팅(청년 농부 농장을 홍보하는 영상과 리플렛을 제작) △안성맞춤 이야기꾼(점심시간을 활용한 직장인 청년 요리프로그램 운영) △원플러스 원(다문화가정 멘토멘티) △칠장리 수비대(그린 리더활동을 통한 마을 재생 및 생활복지 사업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이며, 청년활동형 동아리는 △건필청모(필라테스를 하는 청년들의 모임) △요리보고 조리보고(1인 청년의 식생활 자립활동) △은하수 북클럽(안성에서의 생활을 담은 에세이 독립출판물 제작) △중앙대학교 청룡(야구를 통한 체력증진 및 지역사회 재능기부) △청농크루(청년농부들의 농장체험 체험 전문가로서의 역량강화) △한청(관광약자를 위한 베리어프리 관광지 발굴 및 홍보) 이다. 시는 청년 동아리 활동을 위해 지역활동형에 최대 250만
한경국립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볼리비아 추키사파-파디야 지역 관개 시스템 관리 역량강화(2024~2026)’ 글로벌연수사업(이하 연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연수사업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개발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개도국의 경제사회 개발에 필수적인 인적자원개발 및 제도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번 연수를 통해 ‣ 한국 농업기반 관개 분야 정책과 산업 발전 모델 습득 ‣ 한국 관개시설, 관리기술 현황 및 효과 이해 ‣ 한국 첨단 ICT 기반 관개관리정보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까지 총 3년으로 초청 및 현지 연수도 포함된다. 이에 관련 공무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1차년도 초청 연수는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볼리비아 수자원부 관계자 및 추키사카주 관계자 18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 기후변화 적응 관점의 관개 시스템 활용 시설 방문 ‣ 한국 성공사례 분석 ‣ 한국 농업 생산 기반 및 농업 용수 이용 체계 고도화 정책 습득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김진택 사업 총괄책임자는 “이번 연수는 볼리비아 관개 시스템 관리 발전 개선으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윤종군 안성시 당선인과 환담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10일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윤종군 당선인이 인사차 방문하여 향후 활동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며, 안정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이 의정활동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함께 했다. 윤종군 안성시 당선인은“특정 정당이나 여야를 떠나 안성의 모든 역량을 합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의 정책 중 안성시 발전을 위한 우수 정책도 함께 검토해 채택 국정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통합 정치를 실현해 지역 현안에 대한 새로운 정책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안성시 발전과 안성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시의회와의 적극적으로 소통과 협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지난 2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안성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 내용 등에 직접 참여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사업을 반영하는 직접민주주의 제도의 하나이다. 즉, 집행부의 예산편성 권한을 주민과 공유하여 주민의 공공서비스 수요와 선호, 그리고 각종 행정활동에 대한 의사와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것으로 주민자치의 이념을 재정분야에서 구현하는 지방 거버넌스의 한 형태이다. 2024년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주민참여예산제의 제안내용으로는 이용 고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공단에서 관리하는 체육레저, 복지, 환경에 대한 세 가지 분야이다. 참여대상 및 방법으로는 안성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사람 또는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으로 공단홈페이지, 공단 해당부서 방문접수, 우편, 팩스로 접수가능하며 제안 작성에 어려움이 있는 분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기획예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주민참여예산제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시민과 함께하는 예산편성인 만큼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투명하고 합리적인 주민참여예산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
안성시는 유천취수장의 폐쇄 및 상수원보호구역의 해제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은 지난 1979년 이후 45년 동안 평택시 소재 송탄·유천취수장의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해 각종 규제에 가로막혀 개발이 금지되며 현재까지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시는 천안시, 용인시와 함께 경기도, 평택시에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시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2019년 민·관·정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2021년에는 경기도, 환경부, 안성·용인·평택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평택호 유역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3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정책협의회, 실무협의회, 실무소협의회 등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안성은 수차례에 걸쳐 “규제 해소를 위한 평택시 지방상수원 실태조사 이행 촉구와 대체용수 3만 톤 확보를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2023년 6월에 민관정 실무소협의회에서 용인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유천상수원보호구역 해제도(용인처럼)회의를 격상시켜 시장, 도지사 등 국가적으로 논의해야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했었다. 또한, 시는 평택시와 상생협력으로 규제
안성시의회는 지난 22일 제223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22일부터 시작되는 제223회 임시회는 내달 2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이번 회기에서는 예산안 2건, 조례안 6건, 일반안 7건 등 총 15건의 안건처리와 2024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 심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안성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재정안정화계정) 운영계획변경안 △안성시 포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성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반개정조례안 △안성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기구 지원 조례안 △안성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다. 본회의는 22일, 2일 두 차례 개최되며, 조례안 등 심사특별위원회 회의는 23일,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 및 2024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는 24일부터 1일까지 진행된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역발전에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심도 있는 심사를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김민승 교수가 서울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열린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KMDS) 2024 춘계학술대회’에서 KMDS 연구자상 및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KMDS 연구자상은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분야의 진취적 연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우수한 연구에 대해 주어지는 상이다. 김민승 교수는 ‘파킨슨병의 진행 예측을 위한 위장배출속도 및 핵의학영상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킨슨병의 진단을 위한 다양한 검사가 개발됐지만, 질병의 진행을 예측하는 검사의 부족으로 바이오마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민승 교수는 위장배출속도 검사와 다계통 핵의학검사를 통해 파킨슨병의 진행을 예측하려는 연구를 계획해, 이번 주제에 대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한 김 교수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강석윤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 ‘파킨슨병 아형 간의 요역동학검사와 심장 신티그래피 비교 연구(Urodynamic study and cardiac MIBG scintigraphy between de novo Parkinson's disease with ‘body-first’ and ‘brain-first’ su
“귀농 귀촌 가로막는 가축분뇨 처리장 폐쇄하라”, “화성시는 주민동의 없는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즉각 철회” 등 가축분뇨처리시설 반대 주민들의 목소리가 23일 시청 앞에 울려 펴졌다. 건립 예정지 인근 주민들 50여 명은 이날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가축분뇨처리시설이 들어서면 똥 냄새 등 악취 문제로 이 일대 주민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며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설이 들어설 곳의 일부 주민들 찬성을 받긴 했지만, 직간접 영향을 함께 받는 전체 마을들의 주민 의견은 묻지도 않았다며 단체행동에 나선 것이다. 주민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해당 시설은 화성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소, 돼지, 닭 등의 분뇨 및 음식물류 수거하는 가축분뇨처리시설이다. 화성시 화성호 4공구 에코팜랜드에 조성하는 가축분뇨처리시설은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에서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 4월 착공했다. 가축분뇨처리시설은 화성호 4공구 에코팜랜드에 조성되는 것으로 부지 6만 6114㎡, 건축연면적은 4465㎡로 지상1층 지하1층 규모다. 일처리 용량 170㎡로 이중 120㎡/일은 돈분 90과 음식물 폐기물 30용량으로 바이오가스화로 만들어 발전량 475kWh을 예상하고 있다. 바이
요즘 중앙정부나 지자체에서 청년들을 위해 지원금을 주는 경우가 많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한 민주당은 전 국민에게 25만 원씩 주는 것을 제안하면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모았다. 포퓰리즘성 정책이라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인민이나 대중 또는 민중을 뜻하는 라틴어 포풀루스(populus)에서 유래한 포퓰리즘. 포퓰리즘은 대중을 전면에 내세우고, 대중적 지지만을 쫓는 ‘대중영합주의’로 보는 부정적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시민들에게 내세웠던 공약사업들이 줄줄이 무산되거나 답보상태에 빠졌다는 언론 보도를 접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정 시장이 내세웠던 공약들 가운데 무산되거나, 답보상태에 빠진 것들도 처음 시작할 땐 대대적인 홍보를 펼친 경우가 허다했다. 시민들을 상대로 포퓰리즘 정책을 펼친 셈이다. ‘혹’할 수 있는 공약을 내세워 대중적 지지를 호소했다는 비난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러다 정 시장은 성과를 내지 못하면 소리소문 없이 공약을 폐지하기도 했다. 정작 정 시장 본인의 공약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끼리 모여 비공개로 사업 중단 결정을 내리도록 한 것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청년 정책이었던 ‘평택형 청
화성시가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사업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관내 평생학습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활성화사업’은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교류 확대와 기관 간 연계체계 마련을 위해, 화성시 4개 권역별로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례모임 및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 중단됐던 사업을 지난 해 재개해 권역별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협의체를 재구축했다. 이후 지난 1월에는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4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각 기관은 권역별로 논의를 거쳐 권역별로 공동으로 운영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5월부터 9월까지는 공동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우수 평생학습도시 벤치마킹, 네트워크 성과 공유회 등의 활동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네트워크 참여기관에서 운영하는 공동기획 프로그램 수강생을 각 기관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 종류 및 신청방법은 화성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문호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