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장 신규선임 ▲ Passive솔루션2부 권일혁 ◇ 부장 전보 ▲ Passive솔루션1부 윤준호
◇ 부서장 ▲혁신성과처장 강현정 ▲기금사업처장 이길삼 ▲든든전세관리센터장 이용승 ◇ 팀장 ▲경영지원실 최해웅 ▲홍보실 이주연 ▲기금지원처 유영배 ▲기금사업처 정기백 ▲미래도시처 조한준, 진나리 ▲동부PF금융지사 고은경 ▲서울동부지사 이용돈, 안효정 ▲서울남부지사 이민근 ▲광주전남지사 김원근 ▲중부관리센터 유대산 ▲든든전세관리센터 김지희, 이태훈 ▲동부기금센터 허상철 ▲서부기금센터 허준휴 ▲남부기금센터 임가영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군정비전으로 민선 8기의 닻을 힘차게 올렸던 전진선 양평군수가 어느덧 출범 2년을 맞이해 양평군에서는 혁신의 바람이 일렁이고 있다. 양평군은 민선 8기 들어 눈에 띄는 인구증가를 보이며 전국 군 단위 인구수1위, 인구증가수 2위를 차지하며 인구 12만 8000시대에 들어섰다. 대부분의 지자체는 인구 소멸의 위기를 맞으며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양평군은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행복과 기대를 채워하는 매력 양평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8기 출범이후 현재까지 양평군의 5대 군정 방향으로 추진하는 29개 공약 117개의 공약 세부사업이 이행률 77.8%,완료율 52.9%를 기록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순조롭게 이행 중이다. 또한 각종 대외·공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농촌협약사업 등 총158개 사업에서 51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지난 2022년 민선 8기를 맞이하며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고자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슬로건으로 5대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민선8기 출범 2년이 지난 지금 그간의 주요 성과를 살펴봤다. ◇군민이 만족하는 생활
▲김경진(김영수·박은미 씨 아들)군·김하영(김규식 인천일보 경기본사 사회2부 국장·이미석 씨 딸)양=8월 31일(토) 오후 2시, 더베일리하우스 삼성점(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06), 02-539-2956.
◇4급 전보(7월 18일자) ▲예산정책담당관 강혜석 ▲미래과학협력수석전문위원 류우성 ▲여성가족평생교육수석전문위원 조한경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안양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그려나가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시민들께 온전한 일상을 되찾아 드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었다. 동시에 미래를 위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사업도 소홀히 할 수 없었다. 민선 7기부터 추진해온 사업들을 연속성 있게 추진해 안양시의 경쟁력도 높여가야 했다. 정신없이 바쁘게 보낸 2년이었다"며 “만안·동안의 균형발전을 꾀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면한 과제 해결과 미래를 위한 준비를 동시에 고민하면서도,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에 맞게 늘 시민들을 찾아 목소리를 들었다. 2천여 공직자들과도 호흡을 맞춰 뛰었다"며 "그렇게 어려운 숙원사업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갔다. 특히, 오랫동안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과제들이 하나씩 해결되면서 다른 중요 사업들을 추진하는 용기와 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최 시장과 2000여 공직자가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살펴본다. ◇숙원사업 해결로 미래 준비 박차 최 시장은 취임 직후인 2022년 8월 법무부와 '안양교도소 이전 및 안양법무시설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
“지금은 정책 안정화로 들어가는 시기입니다. 내년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인 만큼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모가 평등해야 가족이 행복한 것처럼 여성과 가족 정책이 따로 분리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빠 양육자’를 위한 상담과 커뮤니티를 만들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작년 7월 17일 취임한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정책의 안정화 시기를 거쳐 올해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올해 초 선포한 ‘일상을 행복하게, 기회를 평등하게, 변화를 선도하는 여성가족 정책 플랫폼’ 이란 비전과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여성가족 정책 선도(전문성), 성평등 가치확산과 폭력대응 지원체계 강화(상생협력), 가족친화 문화 및 돌봄 환경 조성(소통혁신),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강화 및 사회적 가치실현(사회적책임)이란 4가지 전략방향과 맞물려 있다. 취임 후 정책연구 부문에선 연구성과의 공유 확대, 대규모 조사 연구·연구 질 강화·연구외연 확장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2023년엔 7차례의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2024년엔 모든 연구과제 종료 전 이해 관계자를 초청
과천 2선 시장에 대한 기대와 함께 출범한 신계용 과천시장 민선 8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친화력에다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감 있게 시정을 이끌어온 신 시장은 그동안 과천시가 3년 연속으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되고 경기도내 정주만족도 1위로 끌어 올렸다. 특히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달성한 결과는 시민들과의 약속에 대한 신 시장의 강한 의지와 책임감이 돋보였다. 더욱이 신 시장은 그동안 하수처리장 입지 선정, 중앙동 주차장 개방, 장기방치건축물(우정병원) 시민 주택 탈바꿈 등 지역 안팎으로 오랜시간 갈등을 겪어온 문제들을 속속 해결하며 지역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적극행정 담당 조직 신설과 스마트 행정시스템 도입 등으로 행정에 신뢰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신 시장을 만나 그간의 시정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들어 보았다. 신 시장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시민들의 생각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좋은 정책이 되고, 이러한 정책을 통해 다시 시민이 살기 좋아지는 것이 그것이 바로 ‘과천다움’이다”라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정주만족도 1위인 과천의 위상에 걸맞게 시민의…
◇ 팀장급 승진 ▲ICT전략실 ICT경제팀장 김진 ▲어업양식지원부 양식지원팀장 양건우 ▲상호금융여신지원부 여신제도팀장 황은미 ▲판매사업부 온라인사업팀장 김환종 ▲전남본부 공제보험사업단장 최정환 ◇ 부장급 전보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송효진 ▲판매사업부장 김선태 ▲무역사업부장 문희준 ▲부산본부장 윤경식 ◇ 팀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세무지원팀장 조은이 ▲상호금융기획본부 상호금융기획팀장 김창우 ▲정책보험부 보험제도팀장 황재영 ▲경제기획부 자회사지원팀장 임근성 ▲자금운용본부 운용전략팀장 조경연 ▲수산경제연구원 경영조사실장 김희정 ▲조합감사실 감사3팀장 김영삼 ▲준법감시실 소비자보호단장 박용규 ▲감사실 일반감사1팀장 권성수 ◇ 부장급 보직부여 ▲상호금융기획본부장 이강식 ▲자금운용본부 운용기획실장 김인교 ◇ 팀장급 보직부여 ▲상호금융여신지원부 여신지원팀장 전영선 ▲상호금융여신지원부 연계대출지원팀장 문용훈 ▲어업인력지원부 어업인력기획팀장 오상철 ▲경제기획부 경제기획팀장 조윤형 ◇ 교육 ▲부장급 임구수 ▲팀장급 백주현
“이천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영광스러운 이천의 미래를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면서 경험과 지혜로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유능한 시장이 되겠다.”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반환점을 돌고 있는 김경희 이천시장의 각오다. 김 시장은 2년전 취임식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간절한 소망을 한시도 잊지 않았다며 초심을 강조했다. 이천시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이천’ 만들기에 진심을 보인 김 시장은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도입과 문화예술관광 도시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면? 새로운 기대와 열망으로 힘차게 출발한 민선8기가 절반이 흘렀다. 시장의 중책을 맡게 된 2년 전 취임식에서 이천을 발전시켜달라며,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달라며 꼭 잡아주신 두 손의 떨림을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 그 간절한 바람을 품고 더 나은 이천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 그러나 지난 2년의 여정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취임하자마자 쌀값 폭락사태를 해결하고자 팔을 걷어붙였고, 민생에 소중하게 쓰여야 할 보통교부세를 다시 지원받기 위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