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 소재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재학생들이 28일 시의회를 방문한 가운데 본회의장 및 특별위원회 회의실을 견학했다. 이날 의회 방문에 나선 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김도협 학장과 학생 40여 명은 지방의회 기능과 의정 활동 등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한 가운데 지방자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가 됐다.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학장과 재학생들의 견학을 맞이한 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이날 ▲포천시의회 홍보영상 시청, ▲의회의 구성과 역할 및 의사결정 과정 설명, ▲본회의장 및 위원회 회의실 견학, ▲질의응답 시간, ▲기념 촬영 등에 따른 환영으로 이들을 맞이했다. 특히 대진대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직접 의원석에 앉아보면서 의회 운영 과정 체험 등 지방자치와 의정 활동에 대한 궁금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시의회 임 의장은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학생들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방의회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의미를 깊이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새마을지도자 신서면협의회(회장 사재인)가 지난 27일 지역 내 취약가구 1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연탄보일러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추가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8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 여건이 열악한 가구의 동절기 안전을 돕고,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협의회원들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협의회는 직접 노후 보일러 철거와 설치 지원에 참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사재인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신서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신서면협의회는 매년 주거환경개선,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거동 불편 저소득층을 위해 ‘함께 걷는 발걸음, 성인용 보행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인용 보행기를 지역 내 거주하는 거동 불편 취약계층 26가구에 협의체 위원이 가가호호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송미순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신체기능 약화로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동권이 보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복성 군남면장은 “그동안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성인용 보행기 지원으로 보다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민·관이 협력해 군남면의 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더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2025년 신규 관광지 집중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20명을 초청해 팸투어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7월 개관한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을 시작으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와 임진강 자연센터를 방문하고, 연천군의 인기 관광지인 당포성과 전곡선사박물관, 연천전곡리유적을 둘러보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12월 개통 예정인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아우라지 베개용암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길이 300m의 출렁다리다. 임진강 자연센터는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 연천의 임진강 주상절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문화 거점공간으로 12월 개관 예정이다. 특히 25일에는 간담회를 진행해 연천군 관광 산업을 분석하고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취합된 연천군 여행프로그램 운영자와 소비자 측면에서의 긍정 요소와 개선 필요 요소를 살펴보며, 향후 연천군 관광 산업 증진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연천군수는 “이번 자리가 연천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명·생태·평화가 숨 쉬는 연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연천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연천군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일환으로, 연천군은 지난 25일 조사관리요원 8명과 읍·면 담당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지역조사 절차와 역할에 대한 교육을 먼저 실시했다. 이어 조사요원 46명을 대상으로 조사업무 절차, 조사표 작성 요령, 개인정보 보호, 현장 응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조사가 우선 진행되며, 인터넷조사 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방문면접조사가 병행된다. 조사요원들은 방문면접조사 기간 동안 관내 농림어가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게 된다. 김관섭 기획감사담당관은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촌 인구·경영 현황, 농지 이용, 산업 구조 변화를 파악해 정책 방향을 세우는 데 가장 기초가 되는 국가 통계”라며 “‘당신의 답이 농산어촌에 좋은 답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처럼 군민 여러분의 응답 하나하나가 모여 농산어촌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마련의 근거로 활용
연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본관 군수실에서 배우 정준호를 연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김덕현 연천군수와 정준호 배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수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준호 배우는 1995년 MBC 24기 탤런트로 데뷔해 30년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화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과 드라마 ‘아이리스’, ‘SKY 캐슬’ 등에 출연하며 대중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연예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는 연천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의 축제, 문화관광자원, 농특산물 등 지역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정준호 배우는 “연천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다”며 “연천군의 가치와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정준호 배우의 홍보대사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를 받고 있는 정준호 홍보대사의 활약으로 연천군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계기가…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정보공개 부문 전국 공사·공단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환경정보공개 부문에서 탄소중립, ESG경영, 공급망관리의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36% 초과 달성하고, 공사·공단 최초로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자체 발간하여 외부기관의 검증을 통해 공개 정보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경정보공개 제도에 따라 정확하고 투명하게 환경정보를 공개하고, 지역사회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 한탄강 생태계 개선 등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환경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환경정보 공개의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환경 갈등이 반복돼 온 화성 서부권에서 주민 의견을 제도권 논의로 끌어내는 데 주력해 온 최은희 화성특례시의원이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복지·환경 부문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발안 일반산업단지 소각시설 증설 논란에서 주민 의견 반영 부족과 절차 투명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민관 간담회와 의회 발언 등을 통해 갈등 조정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그 결과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 예방 및 조정 조례’가 제정되면서 갈등영향분석, 주민조정신청 제도, 환경갈등조정관리심의위원회 설치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가 마련됐다. 최 의원은 “환경 문제는 주민 삶과 직결되는 만큼 결정 과정에 주민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환경복지 도시를 만드는 데 책임 있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양시가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지자체에게 주어지는 종합대상(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도시·교통 부문 우수 지자체로도 선정됐다. 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통해 도시 전역의 CCTV, 교통정보, 재난·방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통·안전 체계를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어린이·어르신 등을 위한 교통약자 맞춤형 지원사업과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강화 등의 정책을 추진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어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와 ‘현금 없는 버스’ 도입, 광역 전세버스 확충,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단계적 확대 등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교통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가 교통, 디지털 행정, 도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 스마트도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25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공공의대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함께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시민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에는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경국립대 김태완 총장직무대리, 추진위원회 민완종 회장, 관내 초·중·고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윤영만 한경국립대 기획처장은 ‘경기공공의과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며, 경기도 지역 의사 양성을 통한 도민 의료 혜택 제공과 지역 필수 의료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공공의대를 한경국립대에 유치하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을 교육·연구 인프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용인대 류선권 교수는 “경기도는 국내 최대 인구를 보유하고, 전체 시·군 중 약 20%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음에도 3차 상급 종합병원이 5곳뿐”이라며, 공공의대 설립은 도민 의료 접근성 제고와 지역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태완 총장직무대리는 “공공의대 유치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시민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유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등 정책적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필수의료 체계 강화라는 공공의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