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천마산 일대 산림 오염과 훼손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남양주형 하천․계곡 특별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자연공원 내 산림과 계곡 구역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특별사법경찰관 등 단속 인력을 중심으로 주요 등산로와 계곡 일대에 대한 집중 점검한다. ▲평상·천막 등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점용 및 영업행위 등에 대해서는 15일 이내 자진 철거 및 복구를 유도하는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기간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도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취사·야영·쓰레기 투기 등 환경오염 행위 ▲흡연 및 인화물질 소지 등 산불 위험 행위 등에 대해서는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지역 주민과 천마산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며 아울러 시립공원 이용객들에게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계도 중심으로 운영해온 단속 방식을 강화해 시민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자연공원 이용 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안산시는 지난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고잔동 604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다목적 강당 ▲2층 수영장(25m×4레인) 및 실내체육관 ▲3층 체력단련실 및 학습공간 등이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1억 원을 포함해 총 207억 원이 투입됐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우선 보장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체육 환
군포도시공사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시설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까지 공사가 관리하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해빙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겨울철 동안 누적된 오염물과 시설 노후 요소를 정비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가위해 실시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조경구역 고사목 제거 및 녹지 정비 ▲체육시설 및 관람석 청소 ▲공영주차장 바닥 및 트렌치 세척 ▲우수배관 및 배수로 정비 ▲야외운동시설 안전점검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고압세척기 등 장비를 동원한 집중 세척을 실시함으로써 시설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배재국 사장은 “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및 시 관계자,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가 발생할 경우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해 피해 시민이 신속하게 주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지원을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시에 제공하고,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비 및 감리비 50% 수준 감면을 통해 피해 시민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과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들꽃마루근린공원(다산동 6083) ▲잔디물결공원(별내동 904) ▲늘을중앙공원(호평동 743) 등 총 3개소다. 해당 구역에서는 음주행위와 음주를 조장하는 행위가 제한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시는 음주청정지역 지정 이후 안내판 설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질서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주청정지역 지정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정책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정부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를 심의한 경기도가 접경지역인 포천시는 “지난 70여 년 동안 국가 안보에 희생됨 점을 고려해 미래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선정을 했다”고 밝혔다. 30일 포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가 포천시를 선정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는 세계지질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첨단농업 기반 등 “수도권 접근성을 들여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관인면 일원을 접경지역내 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특구 모델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 상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인 가운데 관광과 농업을 양축으로 한 체류, 소비, 가공, 유통이 선순환하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하여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향후 “남북 관계 변화에 대비해 경제협력과 평화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접경지역내 거점도시 기반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힌 시 관계자는 그동안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해 연구용역, 정책세미나, 시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선제적 준비와 지속적인 추진 의지가 이번 후보지 선정에 최대 강점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했다. 이에 대해 시는 앞으로 경기도
의왕시가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이 올해부터는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전체로 사업을 확대 운영된다.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학생들의 신체 계측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연 2회 신체 계측(키, 체중, 체질량지수, 시력 등) ▲모바일 앱 기반 성장 예측 및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비만 및 저성장 학생을 위한 6개월 집중관리 프로그램(성장센터) 운영 등이 포함된다. 시는 2022년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5년에는 9개교 4176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에 시는 시민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전체(2026년 개교한 푸른초등학교 제외)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가평군 제공) 가평군이 오는 8~9월 열리는 대규모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50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8월 28·29일, 생활체츅대축전은 9월 11~13일 각각 열린다. 자원봉사자는 개·폐회식 지원과 경기 안내, 본부운영, 경기운영 보조, 교통·주차관리 등 대회 전반에 투입돼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현장운영의 핵심 인력으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자격은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가평군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팩스, 방문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본인의 신청일정과 달리 일부 경기 일정에 배치될 수 있으며 자원봉사 실적인정과 함께 유니폼, 기념품, 소정의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 또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통해 근무 수칙을 숙지한뒤 현장에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은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있다"며 "생활체육대축전이 도민이 하나 되는…
구리소방서는 30일 구리시보건소 1층에서 보건소를 방문한 고령자 등 민원인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119안심콜은 구급 대상자의 질병 및 특성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응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가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날 현장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홍보 내용은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가입 절차 안내 및 가입 지원 ▲119신고 시 등록된 정보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맞춤형 상황대응 가능 ▲보호자(대리인) 동시 알림 메시지 송출로 대피 유도 등 조력 지원 제공 등이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119안심콜은 응급 상황에서 구급대원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서비스”라며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3.31.(화)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왕 신삼정권 사수시민연대 부정선거 규탄 집회 16:00~18:30 중앙선관위 정문 건너편 인도 및 하위1 500 과천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