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자매도시인 제주시와 '고향사랑 상호기부식'을 열고 협력해나간다. 16일 수원시는 지난 15일 제주시 메종글래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2025 들불축제 교류도시 환영오찬'에서 제주시와의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오찬에서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고향사랑 상호기부식을 열고 도시 간 교차 기부 유도·기부 홍보를 약속했다. 수원시와 제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현 부시장은 "26년간 이어온 두 도시의 우정이 더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주들불축제는 기상 악화로 인해 축제 일정이 취소됐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전국 학생 약 3분의 1이 교육을 받고 있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라고 부를만하다. 경기도교육청은 '자율·균형·미래'라는 기조 아래 체계적 공교육 체계 구축과 맞춤형 교육 확대를 목표로 학생들에게 부족함 없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경기신문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해나가고 있는 도교육청만의 특별한 교육 정책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탄탄한 공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섹터 학교, 2섹터 경기공유학교, 3섹터 경기온라인학교는 모든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공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교육 1섹터와 2섹터를 활용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위기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이 돼 주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 1섹터에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발굴하고 진단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2섹터에서는 지역과의 협력으로 발굴한 교육복지 자원을 활용해 학생 맞춤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지난해 도교육청은 촘촘한 교육복지우선사업으로 사업 학교를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복지 자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경기·인천 지역은 오전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동부지역 3~8㎝, 그 밖의 지역은 1㎝정도겠다. 비로 내릴 경우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지역 5~10㎜, 그 밖의 지역은 5㎜ 내외다. 기상청은 16일 서해5도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16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4~6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4~5도, ▲성남 4~6도, ▲과천 3~6도, ▲안양 4~5도, ▲광명 5~5도, ▲군포 4~5도, ▲의왕 3~5도, ▲용인 3~5도, ▲오산 3~6도, ▲안성 3~5도, ▲이천 3~6도, ▲여주 3~6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3~6도, ▲하남 4~6도, ▲광주 3~4도, ▲파주 3~5도, ▲양주 2~5도, ▲고양 3~6도, ▲의정부 3~6도, ▲동두천 3~6도, ▲연천 2~6도, ▲포천 2~5도, ▲가평 1~5도, ▲남양주 4~6도, ▲구리 4~6도, ▲김포 4~6도, ▲부천 4~5도, ▲시흥 3~5도, ▲안산 4~6도, ▲화성 4~5도, ▲평택 4~6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4~5도, ▲강화 3~5도, ▲백령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5일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했다. 같은 날 탄핵 반대 집회도 열렸지만, 수도권 민심은 탄핵 찬성 쪽으로 기울고 있는 모습이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탄핵 촉구 집회는 ‘12.3 계엄 사태’와 윤 대통령의 최근 구속취소 결정 등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탄핵만이 답이다”,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특히 경기지역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수도권 민심이 탄핵 찬성으로 기울었음을 보여줬다. 수원, 성남, 용인, 고양, 안양 등에서 온 시민들은 “경기 민심도 탄핵 찬성이 압도적”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에서 온 이모(45)씨는 “더 이상 대통령의 실정을 참을 수 없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위해 왔다”며 강한 탄핵 찬성 의사를 밝혔다. 성남에서 온 대학생 김모(23)씨는 “대통령의 권력 남용은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며 “탄핵은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라고 말했다. 집회는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종로 일대를 행진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깃발을 흔들며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수십만 명의 시민이 참석해 해가 질 때까지 계속됐고, 헌재 앞까지 행진한 후 마무리됐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
15일 윤석열퇴진비상행동 등이 주최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서울 일대에서 행진을 이어갔다. 행진 참가자들은 각자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피켓과 깃발 등을 들고 "윤석열 탄핵", "즉시 파면하라" 등을 외쳤다. 몇몇 참가자들은 미리 준비한 악기를 연주하며 행진 참가자들의 흥을 돋구었으며, 한 젊은층 참가자들은 드럼 등 타악기를 들고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연주를 본 이들은 박수를 치며 소리 지리는 등 환호했다. 행진 참가자인 이은미 씨(28)는 "대통령 단 한사람 때문에 온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다. 탄핵 소추안을 통과시킨 우리 국민의 손으로 탄핵 인용을 이끌어낼 차례"라며 "하루라도 빨리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인용하길 바라는 마음에 행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수십만명의 시민이 참석해 광장을 넘어 도로를 가득 채웠고, 참가자들은 주최측의 구호에 힘입어 "헌재는 윤석열을 신속하게 파면하라" "검찰도 공범이다 실무자는 사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서울 광화문 광장에 수만 명의 시민이 모여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다양한 세대가 참석한 이날 집회는 정치 혼란 속에서도 평화롭게 진행됐으나, 도심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수십만 명의 시민이 참석해 광장을 가득 메웠으며, 참가자들은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 "탄핵만이 정답이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력한 의사를 표출했다. 이번 탄핵 촉구 집회는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이며 시민들의 광범위한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대통령의 최근 정책 실패와 연이은 논란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며, 조속한 탄핵과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장은 대규모 인파에도 불구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에 대규모 경력을 배치했으나, 충돌이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집회에 참여한 대학생 김모(23)씨는 "탄핵은 특정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의 문제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참여했다"며 "평화적으로 우리의 뜻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