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6일 상황실에서 광주도시관리공사, 태전·고산지구 주택건설 시행사(태전3·4·5·6·7, 고산1·3지구 사업자)와 ‘태전·고산지구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최근 광주시 주택건설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됨에 따라 각 지구별로 시행되고 있는 주택건설 및 도시계획사업에 도시 공공디자인 요소를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이들 기관은 아파트 명칭, 게시판, 가로등, 가로수, 쌈지공원, 버스승강장, 도로 펜스 등 가로환경 시설물을 통일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조성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민관의 견고한 협업 체계구축으로 친환경 명품도시 광주를 건설하기 위해 의견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발전방안과 실질적인 성과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조안면 유기농 테마파크에서 읍면동 인적안전망인 복지넷 위원, 민·관 협력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복지넷은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의 잠재된 자원을 연계해 지역 내 복지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읍면동 단위 민·관 협력 조직이다. 지난 7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이 강화되면서 복지넷 위원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역복지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과 전명숙 서기관의 직무교육과 인천 재능대학교 송진구 교수의 소양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주민의 참여로 공동체성을 회복해 ‘마을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삼성전자가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일찌감치 김장을 준비해 평택시 관내 소외된 이웃들과 홀몸노인 등에게 전달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오전 평택시청 광장에서 공재광 평택시장과 삼성전자 정재륜 부사장, 오경석 부사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임직원과 평택시자원봉사센터의 시민봉사자 등 2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감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김장 20t을 담가 평택시 관내 저소득계층과 홀몸노인 가구 등 2천 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삼성에서 주관한 김장 나누기 행사로 평택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평택은 삼성전자 입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서부봉사관과 김장철 맞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행사는 현재 미관광장에서 진행중인 강원도 농특산물 장터와 연계해 무공해 고랭지 배추로 진행됐다. 이날 롯데백화점 중동점 김재홍 점장을 비롯한 직원 30명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서부봉사관 안순희 회장 등 자원봉사자 10여명은 배추 300포기 분량의 김장을 진행했다. 담근 김치 중 250포기는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서부봉사관을 통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되며, 50포기 역시 롯데백화점 중동점이 후원하는 가람아동지원센터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롯데백화점 김재홍 중동점장은 “더욱 추워지는 날씨에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과 중동점 직원들이 함께 만든 사랑의 김장김치가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는 최근 대강당에서 ‘2015 프로젝트실습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창의력과 성취감 고취와 현장에서의 실무응용력 증진 등을 위한 취지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졸업작품 전시도 병행, 관심을 모았다. 40여점의 각 학과 전시작품은 출품자들의 상세 설명과 7개 학과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친 수준높은 것들로, 대회에는 4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은 스마트전기과 2학년 이동민군 등 15명이 제작한 ‘태양광 정자(亭子) LED경관조명’이 선정됐다. 대학측은 이 태양광 활용 아이디어 상품을 교정 곳곳에 설치돼 있는 정자의 조명용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 시스템은 태양관 모듈로 광전효과를 이용해 발생되는 전력을 배터리로 충전, 모터&램프를 가동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어 전기 절감에 효과가 기대된다. 조대현 학장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학생을 비롯한 수상자들은 교과과정을 완수해낸 실력가며 앞으로 보다많은 학생들이 아이디어 백출의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다./성남=노권영기자 rky@
“군포시의 안전 등급, 삶의 질 만족도 지수는 전국 자치단체 중 상위 1%다” 지난 9월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던 군포시가, 4일 국민안전처의 ‘지역안전등급’ 발표에서도 전국 시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2위로 나타나 화제다. 국민안전처가 안전과 관련된 35가지 통계자료를 분석해 공개한 전국 226곳 기초자치단체의 7개 분야 안전지수에 따르면 군포는 4개 분야(화재·교통·안전사고·자살)에서 1등급에 속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역발전위원회의 삶의 질 만족도 조사 결과 특히 생활인프라, 산업, 복지, 교통, 문화 분야에서 시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는데 이 모두가 안전이 보장된 상태였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삶의 질 만족도와 안전등급 조사에서 연속으로 2등을 하니 아쉬움도 있지만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크다”며 “최근 자체적으로 시행한 시정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참조해 2016년은 더 행복한 군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고양시가 환경부 주관 ‘2015년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광역시 포함 인구 20만 이상 도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 및 인증패와 포상금 3천만 원을 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7월 행자부 주관 공기업평가 최우수에 이어 이번 환경부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 명실상부한 하수도 분야 최고의 지자체로 이름을 떨치게 됐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3개 분야(하수도정책, 하수도운영, 하수도서비스)로 구분해 각 유역청별 1차 평가와 환경부의 2차 평가로 진행됐다. 최성 고양시장은 “그동안 고양시가 하수도긴급출동 24시 등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지속적인 정비사업 및 민간위탁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하수도발전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성남관내 소방서들이 화재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최근 화재 예방에 두팔을 걷고 나섰다. 성남소방서는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상대원 사기막골 마을에서 보급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점검하고 주민과 함께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이번에 성남소방서는 3.3㎏ 분말소화기 120대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200개를 추가보급하는 등 소방시설을 확충했다. 또 분당소방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문화 조성 홍보전과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사람왕래가 많은 거리상에 화재예방 현수막을 게첨하고 주유소와 같은 화재취약지에는 안전문화 서한문을 보내는 등 보다 구체적인 소화활동에 주력했다. 이 두 소방서는 심폐소생술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안전체험 시간을 보다 많이 가져 주민들 화재예방 운동 확산을 꾀할 방침이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남양주시 북한강야외공연장에서 2008년 상설공연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8년째 운영되고 있는 북한강문화나들이가 지난달 31일 공연을 끝으로 올해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봄 꽃이 만개한 지난 4월 4일 타악그룹 ‘런’의 힘찬 공연으로 시작된 북한강 문화나들이는 6월 전국적인 메르스 전파 우려로 잠시 일정이 지연되다가 7월 공연이 재개됐다. 이어 8월에는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기존의 공연일정에 물놀이 시설을 추가로 운영하고 늦은 밤까지 어린이 인기영화를 상영해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문공연단체와 인기지역공연단체의 공연과 매월 둘째 주 미술공예체험행사(치즈쿠키만들기 등), 매월 마지막 주 월말상설인형극과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올 한해 1만5천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노령의 환자나 골다공증이 심한 디스크 환자에게 유용한 새로운 척추 수술법이 세계적으로 이름난 미국의 신경외과 척추 학술지인 JNS(J Neurosurg Spine) 최신호에 실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택 굿스파인병원 척추건강연구소 박창규 소장(신경외과 전문의·사진)의 ‘경피적 척추경 나사못 고정술에서 디스크 공간을 이용한 새로운 골시멘트 보강법’이란 연구결과가 미국의 척추 학술지에 게재된 것. 골다공증이 심한 노인 환자들에서 척추 관절의 튼튼함을 위해 이루어지는 ‘척추유합술’은 나사못이 헐거워지거나 또는 요추간에 이식된 케이지가 침하될 위험 때문에 고정 실패 또는 골 유합 불량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이런 우려를 해소한 것이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기존에는 골다공증을 가진 노령의 환자에게 ‘척추유합술’을 할 때 골시멘트를 넣고 나사못을 고정했으나, 이는 경피적 나사못 고정술에서는 적용하기가 힘든 방법으로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방법은 나사못을 먼저 고정한 후에 디스크 공간에 삽입된 골 생검용 바늘을 이용해 나사못 사이에 골시멘트를 주입하는 보강법이다. 이는 방법이 매우 용이하며,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효과적이라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