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현장에서 공정률과 주요 공정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 작업 관리 대책, 비상 대응 체계, 민원 대응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점검은 터널과 정거장 등 주요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및 책임 체계 운영 ▲동절기 취약 요소 관리 ▲굴착·양중·고소 작업 등 위험 공정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 및 작업 허가 절차 이행 여부 ▲현장 안전 절차 준수 상태 ▲가시설 및 작업장 정리 정돈 ▲안전표지와 통제선 설치·유지 ▲근로자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 관리 ▲공사로 인한 교통 관리 및 소음·진동 저감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개 과정의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등 지역의 거점활동 공간과 갈매고등학교, 구리여자중학교 등 관내 학교에서 폭넓게 이뤄진다. 교육 내용으로는 ‘현직 PD와 함께하는 방송 제작의 이해’, ‘지속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공학 설계’와 같은 진로 및 환경생태 프로그램을 비롯해 IB 탐구디자인, IB 글쓰기 교실 수업 등 IB교육과 연계한 체험형 공유학교 과정도 포함돼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되는 ‘디지털게임형 심리케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드럼, 뉴스포츠, 배드민턴 등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6년에는 오케스트라,
구리시로부터 구리토평가족캠핑장 관리·운영을 위탁받은 구리도시공사는 올해 1월부터 지역 상생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구리토평가족캠핑장 이용권’을 운영․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이 제공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지역 관광·체험 서비스도 답례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게 제공되고 있다. 토평가족캠핑장의 캠핑장 이용권(오토캠핑·이지캠핑·이지베바큐)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록되어, 기부자들이 기부 포인트로 선택할 수 있다. 토평가족캠핑장은 구리시 왕숙천로에 위치한 가족 친화형 캠핑 공간으로, 도심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자연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화장실, 샤워시설, 개수대, 전기시설 등을 갖춘 기본 캠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초보 캠퍼도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캠핑장 이용권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체험을 기부자에게 돌아가게 하고 싶었다”며 “캠핑장 이용권을 통해 구리를 방문하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웹사이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공유학교 모델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핵심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원격연수 16주의 사전 기본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구리남양주 관내 중학생 19명(남 7명, 여 12명)이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소통 역량과 글로벌 시민성을 높이는 활동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Global Citizenship 및 다문화 이해 교육 ▲협업 기반의 Bridge Making 등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 ▲사계해안 환경 정화(Beach Clean-up) 실천 ▲아르떼 뮤지엄 견학을 통한 디지털 전환 기술 체험 등이 진행된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배우고, 소통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리남양주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꿈을, 학부모님들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대한건설협회 경기도지회 포천시협의회가 “시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000만 원을 포천시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건설협회 포천지회가 성금을 마련했다. 포천협의회 소속 건설업자들은 상호 협력 증진과 건설기술의 개선을 통해 지역 내 건설산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김대완 포천시협의회장은 이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동참하여 더욱 행복한 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대한건설협회 경기도지회 포천시협의회에 깊이 감사하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최근 김포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페이 연계 건강걷기 실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그 동안 시는 외부 플랫폼(워크온 등)을 활용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왔으나,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키 위해 김포페이 앱 내에 직접 걷기 기능을 탑재하는 시스템 고도화를 선보였다. 따라서 이번 자체 플랫폼 전환을 통해 시는 기존 외부 플랫폼 사용에 소요되던 대행비 등 연간 약 1000만 원 이상의 운영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고 절감된 예산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보상금 재원으로 재투입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개선했다. 여기에 별도의 앱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김포페이 앱 하나로 걷기 기록 확인부터 보상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해져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김포페이 앱 내 건강걷기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가 구성됐다. 다음 달 20일까지 3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일부에게는 사업 운
을지대학교 핏포헬스 특성화사업단은 지난 12일 오후 4시 성남캠퍼스 범석관 7층 국제회의실에서 핏포헬스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임명장 수여와 지난해 성과 점검, 올해 연간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 교육·현장 적용·성과 확산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사업책임을 맡은 김명철 교수를 비롯해 백진경·한승진·김준수 교수가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과 세부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자문위원단은 커리큘럼의 전문성, 현장 적합성, 평가 체계의 타당성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자문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 핏포헬스 프로그램은 스포츠·재활·영양융합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핵심 교육 트랙을 체계화한다. 먼저 한국스포츠재활영양사협회와의 협력 기반 아래 ‘제티웰리스 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스포츠컨디셔닝·뉴트리션전문가(Sports Conditioning & Nutrition Specialist, SCNS)’ 과정을 신설해 ‘스포츠 재활, 스포츠 영양, 재활영양’의 임상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 을지대 재학생을 대상으로한 정규 교육과정(3학점) ‘스포츠영양학’과 ‘운동전문트레이닝실습
13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으로 경기지역 일부 버스 노선이 운행하지 않으면서 도민들이 출퇴근길에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소식에 다른 대중교통에 이용객들이 몰리며 대체 교통수단을 택한 도민들의 불만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노사 간 협상 결렬로 이날 첫 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버스 파업에 따라 운행을 중단하는 서울 버스 노선은 390여 개(버스 7300여 대)다. 이중 경기지역을 지나는 노선은 111개(버스 2505대)이고, 서울 버스파업 영향권에 드는 지역은 성남·남양주·하남·광명 등 12곳이다. 성남에는 이번에 운행을 중단하는 노선(302, 303, 333, 343, 345, 3420, 3217, 3313, 422, 440, 452, 4432, 4425 등)이 몰려 있다. 경기도 등 도내 지자체는 파업에 앞서 대체 교통수단 확보, 이용 안내 등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날 평소 출근길 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버스 대신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함께 늘면서 도내 지하철 역은 한 때 ‘출근대란’이 벌어졌다. 성남의 경우 이른 아침부터 야탑역과 서현역은 물론…
광명시는 (재)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해냄·나름·디딤 청소년활동센터 3곳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평가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청소년활동을 위한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운영, 시설·안전 관리, 시설 운영 발전 등 총 7개 영역의 시설 종합평가와 함께 건축·토목·기계·전기·소방·가스·위생 관리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국 평가 대상 시설 548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시설만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된다. 해냄·나름·디딤 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 이용 프로그램의 질과 운영 체계 전반의 우수성은 물론,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종사자 안전 교육, 위기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의 목소리를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온 점이 주목받았다. 각 센터는 청소년 참여기구를 운영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고, 문화예술, 인성, 과학…
부천시는 경매로 취득한 부동산의 취득세 미신고와 소유권 이전등기 미이행 여부를 기획조사해 지능적 세금 포탈에 엄정 대응한다. 이번 조사는 경매 낙찰 후 취득세 신고·납부를 하지 않고 미등기 상태로 임대차계약을 맺는 행위가 전세사기로 악용될 우려에 따른 것이다. 부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법원 경매자료와 지방세 과세자료를 비교·분석하며 취득세 누락 가능 물건과 납세자를 선별했다. 조사 대상은 관내 경매 낙찰 부동산 60건으로 폐업 법인을 포함한 9개 법인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시구 세무부서가 협업해 조사하며 취득세 과세표준을 산출하고 과세예고 등 절차를 거쳐 부과한다. 체납 시에는 즉시 체납처분을 병행한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탈세 차단과 숨은 세원 발굴, 미등기 부동산 악용 전세사기 예방이 목적”이라며 “유사 사례 상시 점검으로 공정 과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