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최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초중학생 56명과 학부모 및 영재 지도교사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힘찬 첫 출발을 축하하는 개강식을 가졌다. 영재교육원은 오는 12월 말까지 총 5개 학급(초 3학년 1학급, 4학년 1학급, 5학년 1학급, 6학년 1학급, 중학교 1~2학년 1학급)으로 수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올해의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민주시민 게임 제작 코딩 ▲과학실험 ▲햄스터봇 코딩 ▲수학과 과학의 원리 탐구 ▲레고 코딩 ▲환경 ▲별자리 ▲미생물 ▲통계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주제를 토대로 융합형 산출물 연구 과정을 1년간 이수하게 된다. 교과 프로젝트 수업 및 산출물 연구뿐 아니라 인문, 인성 프로그램도 기획 운영하여 영재교육원 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개강식에 입학한 “초등교 5학년 한 학생은 영재교육원 수업을 듣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평소에 관심 있던 천문학 수업도 기대되며,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프로젝트 수업에 희망과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영재교육원장인 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영
경기도가 최근 실시한 2025년도 지방세 지도점검 평가에서 포천시가 우수시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지방세 지도점검을 받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현지점검 대비, ▲실제 부과액 비율, ▲사전 자체점검 비율, ▲정량평가와 도세·시군세 부과 운영,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등 정성평가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포천시는 적극적인 사전 자체점검과 체계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세 과세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화성시, 남양주시, 부천시, 가평군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적정성 점검 1841건을 실시해 약 26억 원 규모의 세원을 확인했다. 아울러 사전 자체점검 1511건을 통해 약 2억 원 규모의 과세 누락을 사전에 정비했다. 또한 314건의 과세자료를 추가 발굴해 약 20억 원의 세원을 확보하는 한편, 감면 부동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세정과 직원들이 합심하여 적극
오산시가 시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세교6단지 측 서부로 진입 램프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4일 오후, 세교6단지(세마역 트루엘 더 퍼스트) 인근 서부로 진입로 개설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률을 확인하고, 안전 관리 실태 및 향후 개통 일정 등을 면밀히 살폈다. 해당 사업은 세교1지구 주민들이 서부로(가장로 방향)로 진입하기 위해 멀리 돌아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세마역 인근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세교6단지 등 인근 단지 주민들은 서부로 진입을 위한 연결로 부족으로 출퇴근 시간대마다 극심한 정체를 겪어왔으며, 이번 램프 설치가 완료되면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현장 소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소음 및 먼지 피해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무엇보다 안전 사고 없이 계획된 기한 내에 완공하여 시민들의 출퇴근길
오산시가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민선 8기 오산시의 핵심 가치인 ‘백년동행’을 실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순회를 통해 지역 현안 등을 집중 논의하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진솔하고 깊은소통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권재 시장은 각 동의 주요 거점을 찾아 주민자치회, 통장단협의회 등 주요 단체장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눈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번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통해 ▲교통 인프라 개선 분당선 연장 및 GTX-C 노선 추진 현황 ▲지역 경제 활성화 ▲오산 오색시장 및 상권 활성화 방안▲교육 및 복지: 청년 및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도시 재개발: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 및 공원 조성 사업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한 도시 기반 조성 방향을 비롯해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
양주시의회는 13일,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안정적 추진, 과천 경마공원 양주 이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 관리 강화 촉구 건의안’과 ‘국가 균형발전의 시작, 과천 경마공원 양주 광석지구 이전 촉구 건의안’을 비롯, 10건의 안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서울~양주 고속도로는 양주 은현에서 의정부 장암까지 총 연장 21.6km, 왕복 4차선 도로로 장기간 구간 조정 끝에 착공을 앞두고 있다. 건의안을 발의한 한상민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의 속도가 아니라 안정적 추진 체계”라며 “정부는 서울~양주 고속도로를 국가 핵심 관리사업으로 지정해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직접 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수 의원은 ‘국가 균형발전의 시작, 과천 경마공원 양주 광석지구 이전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김현수 의원은 "경마장의 광석지구 이전은 ‘특별한 희생’을 감내하며 그간 양주시민이 겪은 소외감과 상실감을 씻어낼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대안"이라며, "광석지구는 약 117만m2로 과천 경마공원과 부지 규모가 유사할 뿐 아니라 LH(한국토지주
용인특례시는 지난 14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용인특례시 청소년 미래인재 특강’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한 이 특강은 용인의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특강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시설을 둘러보고 강사들의 특별한 강연을 듣고 용인의 교육발전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청소년이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오늘 강의가 진행되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공간으로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강을 여러번 했는데, 관찰력과 상상력, 그리고 물음표를 강조해 왔다"며 "여리분들이 어디서든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물음표를 던진다면 해법을 찾고 어떤 창조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특강을 하시는 분은 미국…
남양주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이 교제했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피해 여성이 여러 차례 경찰에 폭력과 스토킹 등으로 신고하고 접근금지까지 받아냈지만 사건을 막지 못했단 사실에, 공분이 일고 있는 것이다. 특히, 피해자가 경찰이 지급한 스마트워치를 차고 있었고 이를 통해 신고를 했음에도 범행을 막을 수 없었단 점에서 스토킹범죄 대응에 대한 당국의 총체적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8분쯤 남양주 오남읍 한 길거리에서 2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피의자 40대 남성 B씨는 차량을 이용해 몰래 접근한 뒤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후 추적을 피하기위해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던 B씨는 같은 날 오전 10시 8분쯤 인근 양평군에서 검거됐다. A씨와 B씨는 과거 사실혼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B씨는 피해자에 대한 폭행과 이어진 스토킹행위로 가정폭력처벌법상 임시조치 2·3호와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 1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주자들은 15일 저마다의 비전을 제시하면서도 모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권칠승(화성병)·한준호(고양을)·양기대·추미애(하남갑)·김동연(이하 연설순) 등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후보들은 이날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사회·경제·정치에 있어 경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경기도의 성공을 이끌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일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가장 먼저 정견발표에 나선 권 후보는 “대한민국 최대의 지방정부이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가장 크게 실현되는 곳도 바로 경기도”라며 “‘덜 피곤한 경기인’을 약속한다. 경기도민의 일상을 피곤하게 하는 출퇴근 교통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AI, 첨단제조업 등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과 동맥이 바로 경기도에 있다”며 “경기도 첨단산업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지탱할 소형모듈러원전 SMR 실증단지 유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기도 중입자 암 치료센터 구축하겠다”며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첨단의료 설비를 공공 컨소시엄 방식으로 도입해 수천만원을 웃도는 치료비 부담은 낮추고 의료
“지금의 특색 없는 경기도정을 구조적으로 바꾸겠습니다.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혁명’ 수준의 변화를 이끌고 민생해결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도전하는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경기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며 보여준 성과를 계단 삼아 경기도정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때 광명시장으로서 지방행정을 실용과 혁신으로 함께 주도한 경험이 있다. ‘성과를 낸 대통령’과 ‘성과를 낼 도지사’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면 행정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표 공약인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 30만 호 공급’, ‘대중교통 단계적 무상화’, ‘4개 권역청 신설’ 등을 통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정 과제를 완수하는 동시에 경기도 혁신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원군공항 이전, 경기국제공항 신설 등 도내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는 “민감한 현안일수록 갈등 조정 리더십과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병행돼야 한다”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Q. 경기도지사에 출마하게 된 구체적인 배경·계기가 있다면. A. 도내 현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창단 후 처음으로 7연승을 기록했다. 소노는 15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98-75로 이겼다. 이로써 소노(24승23패)는 창단 후 최다인 7연승을 내달리며 6위를 굳혔다. 이날 소노 네이던 나이트는 26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이정현(18득점 3리바운드)과 케빈 켐바오(15득점 8리바운드 6도움)는 33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을 51-43으로 마친 소노는 3쿼터에서 삼성을 56점에 묶어두고 연달아 10점을 뽑아 78점을 쌓았다. 78-58에서는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의 연속 득점으로 82-58까지 격차를 벌렸다. 소노는 4쿼터에서 3점포 4방을 적중해 삼성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임동섭의 3점슛으로 4쿼터 포문을 연 소노는 89-69에서 켐바오와 강지훈의 3점슛이 림을 갈라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후 95-73에서는 모츠카비추스의 외곽포가 터지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