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요양원(김정면 원장)이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최한 여성 취업 박람회 ‘경기잡페스타’ 행사에 참여했다. 수원보훈요양원은 21일 수원메쎄에서 열린 여성 취업 박람회 ‘경기잡페스타’에 참여해 정부보훈정책에 따른 요양원 설립 취지와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을 돌보는 요양원을 홍보하고,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 채용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기도 내 우수 여성 구인 기업 40개가 참여했고 ▲구인기업 채용면접 ▲직업교육훈련 체험·전시관 ▲유관기관 정책홍보관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김정면 원장은 “이번 여성취업박람회 행사에 참여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있어 여성과 청년이 선호하는 우수한 기업을 홍보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 및 운영되며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경기 수원·화성에서 서울로 오가는 광역버스 170여 대를 운행 중인 경진여객 노조와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21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이하 노조)는 22일 하루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하는 방법으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22일 오전 11시 수원역 4번 출구 앞에서 조합원 500여 명이 참석하는 총파업 결의대회도 갖는다. 결의대회 후 재차 쟁의 대책위원회를 열어 오는 23일의 운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진여객은 수원역과 사당역으로 오가는 7770번 버스, 고색역과 강남역을 잇는 3000번 버스, 서수원과 사당역을 다니는 7800번 버스 등 14개 노선 177대의 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앞서 노조는 6%의 임금 인상과 함께 배차시간표를 현실적으로 조정해달라고 사측에 요구했으나, 사측으로부터 별다른 응답을 받지 못하자 지난 13일 오후, 14일·15일 오전, 17일 오전, 20일 오전 등 총 5차례 부분 파업을 벌인 바 있다. 22일 광역버스 대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1호선과 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도 파업 가능성이 높아 출·
이재준 수원시장은 “많은 시민이 수원시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로’ 앱을 비롯한 정신 건강사업을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건의료 단체‧기관장과 함께 하는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에 참석한 이 시장은 “마로 앱과 같은 정신건강사업을 홍보하는 영상 등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며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간담회는 수원시 의약 관련 단체장, 6개 종합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지사장, 4개 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이재준 시장의 인사말, 홍창형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장의 수원시 디지털 정신 건강사업 소개, 캄보디아 의료봉사 운영 결과 보고‧소감 나눔, 기관‧단체 현황 공유 등으로 이어졌다. 홍창형 센터장은 수원시보건소와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가 개발한 국내 최초 멀티 콘텐츠 기반 정신건강 관리시스템 ‘마로’를 소개했다. ‘마로’는 실제 상담사례 4322여 건을 기반으로 정신건강 전문가가 검증한 상황·증상·진단 별 해결책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앱이다.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단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도권정비계획법 과밀억제권역 규제를 완화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21일 수원시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 ‘과밀억제권역 취득세 중과 폐지를 위한 규제개혁 대시민 토론회에서 이 시장은 “우리나라는 40여 년 전 영국, 프랑스, 일본 등을 벤치마킹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제정했는데, 세 나라는 국가경쟁력이 떨어지자 법을 폐지하거나 규제를 완화했다”며 “우리나라도 과밀억제권역 규제를 완화해 국가경쟁력을 높여야 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수원 소재 기업가, 규제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토론회는 이재준 시장의 인사말,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의 발표, 수원 델타플렉스 입주 기업인의 사례발표, 전문가 토론으로 이어졌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취득세 중과 폐지 필요성 및 대응’을 주제로 발제한 김갑성 교수는 “과밀억제권역 중과세를 폐지하면 저성장 기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엔진을 마련할 수 있다”며 “4차산업혁명시대 세계경제 패권 다툼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고급인력의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의 입지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세법 제13조(과밀억제권역 안 취득 등 중과)를…
이재준 수원시장이 개장을 앞둔 ‘스타필드 수원’에 “교통 모니터링 본부를 설치해 개장 후 지속해서 주변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혼잡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스타필드 수원 오픈 예정 대비 교통개선대책 보고회’에서 이 시장은 “교통혼잡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교통개선 대책을 마련한 스타필드 수원에 감사드린다”며 “혼잡이 예상되는 곳곳에 CCTV를 설치해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 안내요원에게 연락해 신속하게 대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플래카드 등 홍보물과 모든 SNS 수단을 활용해 교통개선대책을 안내해 차량을 운행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삼운회 교통봉사대, 수원시중부모범운전자회 회원들에게 교통안내 봉사를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교통전문가, 스타필드 수원 관계자, 수원시 공직자 등이 참석해 스타필드 수원 개장 후 주변 지역 일대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방안을 논의했다. 스타필드 수원은 올해 12월 이마트트레이더스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쇼핑몰, 3월 스파시설을 단계별로 개장해 시설 이용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기업새빛펀드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이 500억 원 이상 투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기업새빛펀드 비전선포식’에서 이재준 시장이 ‘기업의 미래를 여는 수원기업새빛펀드, 수원에서 글로벌 유니콘으로’를 비전으로 선포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시민들의 삶이 풍족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벤처·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이며, 수원시 출자금 100억 원을 포함한 총 2478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시민들의 삶이 풍족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수원 경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세 가지 약속을 하겠다”며 ▲수원기업 500억 원 이상 투자 ▲대학 등의 창업 지원 능력 연계 300개 이상 창업기업 육성 ▲투자 연계로 기업 유치 박차 등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 자금이 기업에 투자되면 고용 유발 2100여 명, 생산 유발 4470여억 원, 부가가치 유발 1920억 원 등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수원시의회(의장 김기정)는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국회 의결을 요구하는 건의대회를 실시했다. 20일 수원시의회 제379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직후 본회의장에서 열린 건의대회에서 여·야를 불문하고 의원 모두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의결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의회는 현행 지방자치제도 아래에서 지방자치단체를 실질적으로 감시·견제 기관인 지방의회에 필요한 최소한의 체계적이고 통일적인 기본법 체계가 필요하나 현재 '지방의회법안'이 국회 상임위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계류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신속한 의결를 촉구했다. 이어 지방의회 자체 감사기구 설치, 예산편성권 부여 및 자체 조직권 부여 등을 제창했다. 김기정 의장은 건의대회를 마친 후 “지방자치 의회의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이번 21대 국회 임기 내에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할 것”이라며 “오늘 우리 시의원 모두가 외친 목소리가 반드시 국회에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의회는 이날부터 12월 20일까지 31일 일정으로 2023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및 2024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며 상임별로 행정사무감사(행감)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조례안 등 43개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의회와 협치를 강조하며 “의회와 행정부가 함께하는 정책연구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20일 열린 제379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이재준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의 삶에 여와 야가 없듯이 진영논리와 정치적 잣대를 거둬내자”며 “더 나은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정책과 사업들을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자”고 말했다. 이어 “실질적 권한 확보에 관련된 정책연구를 필두로 명실상부한 ‘정책 협치 기구’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자”며 “‘함께하는 정책연구회’에서 미래 수원의 모습을 같이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 시민에게 오롯이 이익이 되는 협치로 직진하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세계 경제와 반도체 업황에 타격을 받는 지방소득세, 고금리와 정부의 부동산 감세 정책으로 움츠러든 재산세 등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2024년은 수원시 역사상 최악의 재정위기가 예상된다”며 “재정위기 속에서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임하기 위해 수원시는 내년 재정 운용 기조를 ‘효율성 극대화’로 정했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의회에 제출한 2024년 본예산안 총규모는 3조 741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252억 원 늘어난 2조 7729억 원이며, 공기업 및…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가 운영하는 교통약자지원단이 중증장애인과 가족에게 야외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교통약자지원단은 교통약자에게 야외나들이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무상 지원하는 ‘힐링 라이드’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약자들은 야외나들이를 위해서는 휠체어 탑승 등 특수 차량을 확보해야 하는 문제 등 평범한 나들이를 떠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공사는 ‘한아름콜센터’ 등록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약자와 상생하는 방안을 고심한 끝에 ‘힐링라이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내년부터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3월~6월, 9월~11월 기간 매달 3팀을 모집·선정, 중증장애인이 원하는 야외나들이 장소(서울·경기·인천)까지 무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제공할 방침이다. 휠체어 장애인과 보호자를 포함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전달 10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달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한 공사는 오는 22일과 23일 양 일간에 거쳐 3팀의 중증장애인 가족의 발이 되어 바다와 놀이동산으로 함께 동행에 나설 예정이다. 허정문 사장은 “중증장애인에겐 쉽지 않는 야외나들이를 공사의 인적·물적 자원 지원으로 장애인 상
수원시가 광교산과 칠보산 등산객의 보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 시설 정비에 나섰다. 수원시는 광교산과 칠보산의 산림사업을 완료하고, 등산로를 정비했다고 20일 밝혔다. 광교산 등산로는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소규모 산사태로 등산로 일부가 유실·파손 됐다. 또 광교산 사방댐은 집중호우로 흙과 돌이 쓸려 내려와 댐어깨가 파손됐다. 이에 시는 올해 국도비 포함 예산 20여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내 토석을 준설하고, 노후화된 계단을 전면 교체하는 등 유실·파손된 시설물과 등산로를 모두 정비했다. 이어 낙석 방지망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을 강화했으며, 등산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광교산의 노후화된 산악안내표지판 55개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부식된 펜스 176개를 전면 교체하는 등 칠보산 등산로도 일부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민뿐 아니라 많은 등산객의 사랑을 받는 광교산과 칠보산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오를 수 있도록 정비했다”며 “광교산과 칠보산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