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같은 당 소속의 권봉수 예비후보가 지난 29일에 공개 제안한 정책토론회 개최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 발표를 통해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구리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선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불필요한 과열과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정책과 자질 중심의 공정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개적인 정책토론회 개최 제안을 조건 없이 받아드린다”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당원과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각 후보가 준비해 온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방향성을 투명하게 비교·검증하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경선 문화이자,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번 토론이 각 후보의 장점을 모아 ‘원팀’으로 나아가는 건강한 경선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경선 이후에도 함께 구리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품격 있는 경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어“공정하고 투명한 토론의 장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실무 협의에 적극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당 안승남 예비후보도 동의할 경우, 3자 정책토론회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
광명도시공사는 봄을 맞아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야외 체육시설의 시설개선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하는 야외 체육시설은 시립테니스장, 시립야구장, 시립족구장, 시립국궁장, 시민운동장, 다목적운동장 등 6개소가 있다. 이번 시설개선은 겨울 동안 날씨 때문에 공사가 미뤄졌던 부분과 노후에 따른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이루어졌다. 시립테니스장에서는 손상된 코트의 평탄화 작업을 통해 바닥을 정비하고 노후된 네트를 교체했다. 시립국궁장은 화장실 보수공사를 진행했고, 다목적운동장은 수도 및 전기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다목적운동장에는 신규 제세동기를 비치하여 위급한 상황에 누구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철산역, 광명시청과 인접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시민운동장은 골망 교체 공사와 와이어 보수공사를 진행해 축구를 즐기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일동 사장은 “봄을 맞아 야외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을 통해 광명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 시설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누수로 인한 안전사고 및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방수공사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옥상, 외벽, 화장실 등 학교 내 주요 누수 발생 구간을 중심으로 원인 분석부터 공사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 지침서다. A4 용지 크기 50쪽으로 제작된 지침서에는 ▲누수 발생 원인 및 유형 ▲공법별 특징과 적용 기준 ▲시공 및 공사 관리 요령 ▲사례 중심 점검 및 유지관리 방법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또 사진, 점검 체크리스트를 함께 수록해 담당자가 쉽게 이해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방수공사 관리 과정에 대해 단계별 절차와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함으로써,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공사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 시설관리 담당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필요한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사진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신규 담당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이지명 교육장은 “이번 매뉴얼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대응력을 높이고, 안
화성산업진흥원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맞춘 지원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맞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기간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별 특성과 시장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와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최근 경기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판로 확보 기회를 제공해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내용 확인 및 지원사업 신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지속적인 지원 정책 발굴과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평택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평택시는 이번 평가에서 2025년 세무조사 추진실적(92억 재원 확보) 및 세무조사 희망 시기 제도를 도입, 기업인을 위한 안내 책자 배부, 현지 세무조사 시 분기별 1회 납세자보호관 참관 등의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성실 납세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며, 과소 신고 및 미신고 법인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에스원은 30일 에스원의 무인매장 전용 인공지능(AI) 보안솔루션 계약 건수가 지난해 대비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무인매장이 주요 범죄 대상이 되면서 CCTV만으로 범죄를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에스원이 정리한 국민권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절도·파손 관련 민원은 지난 2022년 월평균 54건에서 2024년 103건으로 늘어 2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2023년부터 2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무인매장 절도 사건은 5972건에 달한다. 이같이 기존 보안시스템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새 대응체계인 에스원 무인매장 AI 보안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에스원은 기존 CCTV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AI 보안솔루션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AI 보안솔루션은 ▲AI CCTV를 활용한 실시간 이상 행동 감지, 스마트폰 알림 제공 ▲관제센터 경고 방송, 범죄자 퇴거 유도 ▲키오스크 전용 감지기 제공, 범죄 시도 시 긴급 출동 ▲도난·파손 발생 시 스페셜 보상 서비스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이같은 AI CCTV는 매장 내 난동이나 장시간 체류 등 이상 행동을 AI가 실시간으로 감지해 관제센터에 전달하고 점주 스마트폰에 실시간 푸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윤성진 제1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시는 정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윤성진 제1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재난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재난 대응체계와 시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30일 열린 권한대행 체제 운영 회의에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문제를 중심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과 행정 공백 방지 대책, 부서별 주요 현안을 종합 점검했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 사업과 민생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민생 안정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 ▲주요 정책 및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 중립 준수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시는 민원·복지·교통·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업무가 중단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부서별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수시로 추진…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인사말을 전했다.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진달래 5000주를 식재하며 봄맞이 녹색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김 의장은 “지금의 진달래동산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가 된 것은 오랜 시간 나무를 심고 가꿔온 시민 여러분의 애정과 정성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심은 나무가 자라며 보람과 기쁨을 주고, 다음 세대에 더 푸른 부천을 물려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지난 28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천페스타–봄꽃여행’ 행사가 열려 플리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봄꽃여행 행사의 백미를 장식할 진달래축제는 4월 4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광명시가 봄철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체제를 가동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산림 담당 부서인 정원도시과의 상황근무 인력을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확대해 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상황근무 인력은 산불감시 인공지능(AI) 카메라가 전송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산불 발생 징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 일대에 산불감시 인공지능(AI) 카메라를 설치해 조기 감지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전 직원의 4분의 1 산불 비상 대기를 실시해 상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 인근 공원과 임야, 자원회수시설 등 산불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산불 대응력도 한층 끌어올렸다. 심야 시간대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대응단 순찰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 대응단은 2인 1조로 구성돼 진화차를 활용해 주요 지역을 집중 감시한다. 이와 함께 시흥시·부천시와 공동 임차한 진화 헬기 1대를 비롯해 진화 차량과 등짐펌프, 무전기, 위치추적 단말기 등 주요 장비를 상시 가동 상태로 유지하고,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는 제30회를 맞아 시민 참여형 특별 기획 행사인 ‘숏! 폼! 판! BIFAN 30초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숫자 ‘30’이며, 영상 길이는 크레딧을 포함해 30초 이내여야 한다. 다른 공모전에 출품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만 접수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원미·소사·오정구 주민을 비롯한 부천 시민과 관내 초·중·고·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상공인과 직장인 등으로, 지역 구성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요강은 4월 15일부터 BIFAN과 부천시청, 3개 구청 및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출품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BIFAN 홈페이지 내 숏폼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본선 진출작 30편은 6월 30일 BIFAN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7월 10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GV), 시상식이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출품자를 위한 레드카펫 행사도 마련된다. 최종 수상작 10편에는 총 6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영화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이번 공모전이 제30회 영화제의 의미를 더할 것”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