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최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모교 출신인 강릉시의회 김현수 의원(국어국문학과 90학번)을 초청하여 재학생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22일 한신대에 따르면 ‘스피치와 자기표현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한신대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자신감 있는 자기표현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현수 의원은 자기소개와 발표의 핵심 전략을 강조하며, 메시지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발음, 태도, 표정 등 비언어적 요소의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의원은 특히 “스피치는 단순한 말하기 기술이 아니라 듣는 사람을 중심에 두는 태도”라며, “공감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진정성 있는 소통이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고 제언했다. 이어 김 의원은 후배들에게 대학 시절의 소중함을 언급하며 “대학생 시기는 무엇이든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인생의 황금기”라고 격려하고,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적극적인 도전을 당부했다. 또한, 한신대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역설하며 “한신에서 배운 양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리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해
오산문화재단과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9일 오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산시의 미래인 영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을 접하고, 정서적 발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획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의 우선 제공하고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놀이 중심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문화예술 행사 진행 시 재단 시설 활용 및 연합회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협력해 소외계층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아이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바우처 및 지원 사업 연계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서정욱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 시절의 문화적 경험은 아이들의 인격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어린이집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오산의 아이들이 예술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환율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오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윤영미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문화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집중한다. 조직은 총 4개 전문 대응팀으로 구성되었다. 주요내용으로 ▲생필품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 점검▲ 중동 사태 관련 관내 기업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석유·가스 수급 관리 및 주유소 유가 점검▲ 농축산물 가격 동향 파악 및 수급 안정에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유소 유가 점검과 석유·가스 수급 관리, 중동 사태 관련 기업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생필품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시는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표시 여부와 유류 재고 현황을 긴급 점검했으며, 향후 주간 단위로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변동 사항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보고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윤영미 부시장은 “중동 정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각 과·계장 및 지구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및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추진했던 주요 정책들의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화성 동탄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시민 체감형 치안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한 공동체, 신뢰받는 동탄 경찰'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핵심 추진 과제가 논의되었다. 또 보이스피싱 등 신종 사기범죄 대응 강화,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 온라인 성범죄와 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대응 방안 등이 중점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등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예방 활동 강화와 아동·여성·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 정비 및 유관기관 협력 확대하기로 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급증하는 인구와 신도시 특성에 맞춰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의 '공동체 치안'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성과 지표의 수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이
한신대학교와 오산농협·농협중앙회 오산시지부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신대학교 사회봉사단과 오산시농협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20일 오산시 두곡동에 위치한 감자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및 감자 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촌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는 농업의 가치와 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이랑을 고르고 씨감자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신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지역 사회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산시농협 관계자도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한신대 학생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되었다며 지속적인 민·학 협력을 통해 농촌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혔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기며, 농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우리의 먹거리가 생산된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농가주는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젊은 학생들이 와서 자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19일 오전 관내 주요 초·중·고등학교 인근에서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신학기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초 학생들 간의 서열 형성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신종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동탄경찰서 관계자를 비롯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 청년청소년과, 동탄구청, 동탄중앙초 교직원 및 학부모 단체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단순 학교폭력 예방을 넘어,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온라인 도박 ▲마약 범죄 ▲딥페이크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또한, 학교 주변 유해 환경을 점검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실종 방지를 위한 '지문 사전등록제' 홍보도 병행하여 다각적인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이태욱 동탄경찰서장은 “신학기는 학생들의 적응 기간인 만큼 집중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
오산시가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오산시는 이번 계획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지역 맞춤형 대책으로 매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를 17㎍/㎥까지 낮추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주요 추진 전략 및 내용으로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 ▲이동오염원 관리 및 재비산먼지 저감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관리 ▲미세먼지 안심공간 지원 ▲신속·정확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 ▲생활 속 시민참여 유도 등 6개 부문, 1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맞춤형 배출원 저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친환경차 보급 확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관리 강화를 통해 발생원부터 차단한다. 생활 밀착형 관리로는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청소 차량 운영 확대와 더불어 공사장 비산먼지 점검을 강화한다.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서는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지원 및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녹지 공간 확충으론 도심 내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과 생활권 녹지 확대를 통해 자연적인 정화 능력을 높인다. 시는 그간의 대기질 데이터
이권재 오산시장이 19일 오후 2시 남촌동 행정복합청사(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하고 시민들과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민선 8기 슬로건인 ‘백년동행’의 가치를 실현하고,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지역별 현안을 시장이 직접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사장은 지난 17일 대원1동을 시작으로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 중이다. 세 번째 순서로 남촌동을 찾았다. 약 120분간 진행된 소통한마당에서 이 시장은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방향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등 오산의 미래 지형도를 바꿀 주요 인프라 사업의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특히 남촌동 주민들은 지역 내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 주민 편의시설 확대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이에 이 시장은 현장에 배석한 관련 국·과장들과 함께 즉석에서 답변을 제시하며 속도감 있는 행정 처리를 약속했다. 그는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야말로 오산의 백년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이정표
오산시는 지난 18일 적의 핵 공격 및 화생방 테러 상황을 가정해 대규모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2026 시민·관·군·경·소방 합동 핵 및 화생방 사후관리 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고조되는 안보 위협 속에서 발생 가능한 핵·화생방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통합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오산시청,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인근 군부대 및 시민 방위군 등 4여 개 기관, 총 1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오산시 내 주요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적의 화생방 공격 상황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단계별로 진행됐다. 특히, 초동 조치 및 오염 통제: 경보 발령과 함께 경찰과 군이 현장을 통제하고, 소방대원들이 즉각적으로 오염 지역을 설정했다. 인명 구조 및 제독은 화학사고 대응 특수차량이 투입되어 대기 중 오염 물질을 탐지하고, 부상자 이송 및 신체 제독 작업이 일사불란하게 이뤄졌다. 또한, 방사능 사후관리: 핵 폭발 이후의 방사능 낙진 상황을 가정해, 시민 대피 유도와 방사성 물질 제거를 위한 특수 제독 장비 운용 훈련이 병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
오산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분당선 연장(기흥~오산)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한 추진을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19일 시에 따르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한달간에 걸쳐 시민의 목소리 하나로 3만여명 서명을 목표로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기도 남부권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시민 주도의 움직임이다. 시 관계자는 “분당선 연장은 단순히 노선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오산과 서울 강남권을 직접 연결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생존의 문제”라며 추진 배경을 밝혔다. 참여 방법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비치된 서명부 작성 또는 오산시 누리집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가 기능하며 집계된 서명부는 중앙정부에 정식 건의문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50만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철도망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서명 한 줄이 분당선 연장을 앞당기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