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과 국제학생 교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성결대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은 국제학생교류 참가 학생들의 공식 숙박처로 협력하고, 성결대는 호텔 산업 현장의 인턴십 및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키로 했다. 이휘영 총지배인은 “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석 총장은 “협약을 계기로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이 한 단계 높이게 됐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류하면서 글로벌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는 세계 최대 호텔 기업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호텔 브랜드 중 하나로 현재 전 세계 25개 국 이상에서 250개 이상으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유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야구 역량을 마음껏 펼쳤던 '2026 U-12 학생야구대회'가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 U-12 학생야구대회'는 경기신문과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수원특례시와 수원시체육회가 후원한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에게 야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유소년 스포츠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는 지난 7일과 8일, 14일, 15일에 거쳐 총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초등부와 연식부로 나뉘어 치뤄졌다. 초등부는 황구지천야구장, 연식부는 종합운동장 내 어린이야구장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15일 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 연식부 결승전에서는 목동 이베아 야구단과 북수원레드 야구단이 맞붙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시합을 시작하기 전 다소 긴장한 표정 속에서 몸을 풀며 결승전을 준비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두 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1회 초 북수원레드 야구단이 선취점을 올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3회 목동 이베아 팀이 동점을 만들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이후 목동 이베아 야구단의 뛰어난 타격…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대에서 열린다. 16회를 맞은 지역 대표 해양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는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축제에서는 보트와 요트 등 해양 승선 체험을 비롯해 시민 참여 퍼레이드, 다양한 육·해상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축제를 관광·문화·레저·생태가 결합된 복합 해양문화축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황금해안길, 궁평관광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등 인근 해양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도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화성 뱃놀이 축제를 지역민의 축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 드는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한단 계획이다. 또 화성 서부 해안 지역 경제활성화와 도시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정부가 정유사 공급가격에 상한을 두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가운데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안팎까지 올라서며 시민들의 체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유정복 인천시장은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OPINET)에 따르면 인천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은 이날 기준 보통휘발유는 리터당 약 2049원, 자동차용 경유는 1828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국제 원유 가격 상승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이어지면서 국내 기름값은 최근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정부는 이런 흐름을 막기 위해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석유제품 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 공급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을 제한해 주유소 판매가격 상승 속도를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주유소 판매가격은 정유사 공급가격 외에도 세금과 유통비용, 재고 상황 등이 함께 반영되는 구조여서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 변화는 일정한 시간 차이를 두고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기존 재고가 소진된 이후 새로운 공급가격이 반영되는 과정에서 지역별 가격 변동 폭도 달라질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 시장은 유가 상승이 시민 생활비와 물류비
더불어민주당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연수구 청능대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박찬대 국회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 맹성규 국회의원 등 민주당 인사,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박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방정부의 성공은 곧 구민의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민주당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선거는 연수구의 민생과 미래를 이끌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오늘은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연수의 변화를 바라는 구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출발점”이라며 “연수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구정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금 연수구민이 바라는 정치는 말보다 실천이고, 보여주기보다 성과”라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과 민생 철학을 연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예비후보는 노후계획도시정비를 통한 연수선도지구 완성 (용적율 300% 이상), 장기 지연된 송도 롯데몰 개발사업 정상화, 원도심 교통·주차 문제 개선, 송도 8공구 교통혁신, 수도권 서남부 교통허브 구
G마켓과 전략적 업무 제휴(JBP)를 체결한 브랜드들이 최대 2.5배의 매출 증대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G마켓 JBP(Joint Business Partnership)’는 G마켓이 브랜드사와 함께 연간 판매 전략과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프로모션, 광고, 상품 기획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브랜드 성장을 지원한다. G마켓은 지난해 총 1300여 개 브랜드와 JBP를 체결했다. 이 가운데 약 100개의 빅 브랜드는 JBP 체결 이후 일반 입점 브랜드 대비 거래액이 평균 20% 더 높게 나타났다. JBP 전용 프로모션 참여와 공동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거래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진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식품 브랜드 오뚜기는 지난해 JBP 체결 후 신상품을 적극 선보이며 G마켓 매출이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특히 G마켓이 하나의 브랜드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는 ‘올인’ 프로모션에 참여해 하루 만에 4개월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DS패션(위시드 등)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JBP 체결 이후 매출이 전년 대비 152% 증가하며 2.5배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정식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과 차담회를 갖고 민생 정책과 화성시 현안을 논의했다. 15일 진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자리에는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종걸 이사장, 박성수 고문, 신복용 사무총장, 최충민 특별위원회 단장, 박상진 강원네트워크 대표, 남정숙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찬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맹희석 하남네트워크 대표, 장백래 대외협력국장 등이 함께했다. 조정식 특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에서 함께 활동했던 정치적 동지로 알려져 있다.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미의원연맹 회장, 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지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정책의 중심에 두는 ‘먹사니즘’을 지방 행정과 어떻게 연계할지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진 예비후보는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추진했던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중심 민생 정책의 제도화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어 진 예비후보는 화성시의 주요 민생 현안으로 출퇴근 교통 문제와 시민 안전, 권역 간 격차,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영난, 청년층의 미래 불안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긴장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화성특례시가 민생경제 안정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지시한 가운데, 화성특례시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본청 상황실에서 ‘민생경제 비상 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윤성진 제1부시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기획조정실, 기업투자실, 교통국, 농정해양국, 기후에너지환경국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재정·복지·교통·기업·농업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시는 중앙정부의 조기 추경 기조에 발맞춰, 민생 위기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상황 점검을 강조했다. 시는 석유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234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석유 최고가격제 준수 여부, 가격표시제 이행, 잔량 확인 및 판매 거부 행위, 가짜 석유 유통 여부 등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긴급 지시를 통해 즉시 현장 점검을 시작했다. 민생 체감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향남·매송오토캠핑장에서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다회용기 무료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향남·매송오토캠핑장에서 ‘2026년 다회용기 무료 지원사업’을 13일 부터 약 10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 이용객에게 접시와 그릇 등 다회용 식기류를 무료로 대여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캠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화성시환경재단과 협력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운영되는 것으로, 캠핑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 절약과 지속 가능한 캠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다회용기 대여 시스템을 운영해 캠핑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캠핑장 내 친환경 이용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캠핑장 이용객과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화성시 및 화성시환경재단과 협력해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캠핑 환경과 장애인 편의시설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인천 서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같은 당 김종인 예비후보 후훤회장을 맡았다. 15일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최근 김 예비후보 후원회장으로 적극 도와주기로 했다. 김 예비후보는 송 전 대표가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등으로 어려움에 놓였을 때 적극 도왔던 인물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서구지역을 세분화해 도시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며 서구청장 예비후보로 나섰다. 가좌·석남지역은 도시재생과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 활력 도시로 조성하고, 신현·가정지역은 교통망 확충과 생활행정 강화를 통해 행정·복지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 청라지역은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을 통해 경제산업 도시로, 연희·검암·경서지역은 체육·문화시설 확충으로 가족 중심의 생활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인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실용 행정의 가치를 서구에도 적용해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이끌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고, 가족이 행복하고, 청년들의 활기가 넘치는 서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