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는 27일 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부산 연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연제구 기업ESG 경영 지원 연구회’와 ESG 경영 및 지속가능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과천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한 윤미현 의원을 비롯한 과천시의회 의원 5명과 부산 연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소속의원 5명이 함께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7월 제정된 ‘과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의 제정 배경과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ESG 정책 및 사업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의 및 발전 방향성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미현 의원은 “연제구의회에서 ESG에 관심을 가지고 과천에 방문해주심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과천의 ESG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여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가 23일부터 9월 15일까지 올해 들어 두 번째 야간경마를 시행한다. 해당기간 중 금‧토에 한해 12시30분부터 입장가능하며 첫 경주는 금요일 14시, 토요일 13시30분에 출발한다. 올해부터 봄과 가을로 나누어 야간경마를 시행하고 있는 한국마사회는 올봄 「벚꽃야경-The Miracle Night」이라는 테마로 벚꽃축제와 야간경마를 결합해 선보임으로써 일반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축제처럼 즐기는 경마를 구현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오는 가을에는 한국경마의 국제화를 상징하는 ‘코리아컵 및 코리아스프린트(G1)’를 중심으로 해외 교류경주, 문화일보배,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등 굵직한 대상‧특별경주를 다수 편성해 스포츠로서의 K-경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천지역 인근의 도심공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만큼, 야간경마 시즌에도 “밤馬실 페스티벌”이라는 테마 아래 자유로운 피크닉 분위기 속 다양한 경마체험과 버스킹 공연 등 대고객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8월 31일부터 코리아컵이 개최되는 9월 8일까지 토‧일에 한해 수제맥주 팝업스토어와 포니 퍼레이드 등 렛츠런파크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힌 특별전 및 초대작가전…
한국마사회의 소통플랫폼 '말랑톡톡'이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칭찬 문화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사내 직원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자체적으로 3년째 운영하고 있는 '말랑톡톡'은 조직문화, 근무환경 등 경영 전반에 대해 임직원이 익명으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사내 게시판. 임직원의 공감 수 100개 이상을 달성한 게시물에 회장 및 경영진이 직접 답변을 작성하게 됨으로서 조직 내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를 활성화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것이다. 올해는 이를통해 지난 7월까지 CEO 및 경영진이 직접 답변한 게시물은 총 15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답변 건수(9건)를 크게 상회한 기록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짐을 방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말랑톡톡' 경영진 답변기한, 공감/비공감 취소 기능 등 세심한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익명 게시판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배심원 제도를 운영하는 등 자정기능까지 강화했다. 이와함께 한국마사회는 올해부터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부서 또는 담당자를 칭찬하는 게시글이 다수의 공감을 받는 경우 정 회장이 칭찬받은 주인공을 직접 초대하는 간담회도 진행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바로 '
한상봉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22일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이학준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장에게 전달했다. 한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은 후원받은 성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10곳과 협업하여 진행하는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계용 시장을 비롯한 한상봉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학준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장 등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가 9월 22일까지 '렛츠런파크 29(이구)역 숏폼왕 공모전’을 개최한다. ‘29(이구)역 숏폼왕’은 29초 영화제 사무국이 새롭게 선보이는 세로형 영상 공모전이다. ‘사람이 몰입할 수 있는 가장 긴 시간, 29초’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영상 제작의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겠다는 시도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두 가지다. 첫 번째 주제는 “[ ]을 위해 달리는 우리”, 두 번째 주제는 “렛츠런파크에서 생긴 일”이다.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와 렛츠런파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29초의 세로형 영상으로 만들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22일 오후 3시까지이다. 숏폼 플랫폼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출품작 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총상금은 1,000만 원으로, 대상(1명)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외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4명에게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10월 중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추후 수상작은 다양한 채널에서 한국마사회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출품작을…
꾸준한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최순향 씨가 올해도 1000만 원의 기부금을 냈다. 최 씨는 20일 과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1000만 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최 씨는 “하늘이 재물을 내려줄 때는 이웃과 함께 나눠 쓰라고 주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쓰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꾸준한 기부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는 최순향 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과천시도 그 마음을 잘 새기고, 더욱 세심하게 시민의 생활을 챙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전달받은 시부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 명예회원이기도 한 최 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남편인 최천식 씨와 함께 매년 과천시에 기탁한 기부금 등의 기부물품이 1억 7천여만원에 이르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지난해에 이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말그림 전시회’에 선보일 작품을 모집한다. 발달장애 아동・청소년(9~23세) 중 화가의 꿈을 가진 이들에게 작품 제작부터 전시까지 전 과정의 경험을 제공할 이번 공모전은 말과 그림을 좋아하는 발달장애인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먼저 말을 소재로 한 4절지(394×545㎜) 또는 그 이상 크기의 평면 작품(재료 자유)을 제작한 뒤 작품 이미지를 촬영해(용량 1mb 이상) 이메일로 이름, 나이, 학교, 연락처(보호자 또는 교사)를 적어 함께 보내면 접수가 완료된다. 학교나 복지관 등 소속기관이 없어도 무방하다. 접수기간은 8월 8일(목)부터 11월 17일(일)까지다. 한국마사회는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11월 30점을 선정해 발표한다. 선정 작품들은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개월 간 전시된다. 전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23년 제1회 전시회에 출품된 멋진 말그림들을 보고 말과 예술이 주는 치유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많은 아티스트 꿈나무들이 전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업체인 (주)비디펌 CMO가 과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바이오 스프레이 2160개(5000여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조 대표는 "이번에 후원하는 구강 유산균 제품인 바이오 스프레이는 입안 세균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입냄새 제거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과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증철 연합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 후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물품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각 장애인단체들과 함께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비디펌은 한국적 발효 방식을 통해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의 비활성화와 방부제 없이 식품을 장기보관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달 들어서만 광주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등에 바이오 스프레이를 기부하며 활발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가 관내 공영주차장 5개소에 '전기차 화재예방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한다. 과천도시공사는 전기차 화재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5개소에 대해 '전기차 화재예방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기차 화재예방 통합관제시스템은 열화상카메라를 전기차 충전시설에 함께 설치하여 전기차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화재 전조 증상과 온도 상승의 이상 현상까지 조기에 감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통합관제센터의 전문 관제사를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알람 팝업을 통해 온도 변화의 분석과 실제 상황 여부를 판단하고, 현장에 대피방송과 싸이렌을 작동하여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한다. 모든 온도 알람은 3단계 체계로 구성되어 이벤트 확인 및 분석 후, 현장 주차장 알람 및 온도변화 지속 감시, 최종 화재 발생이 예상되면 관내 소방서로 긴급출동을 요청하는 서비스까지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기차 화재예방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주차시설 제공으로 이용고객의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천백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광역시, 도, 시, 군, 자치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것으로 과천시는 시 단위 그룹에서 1위에 올랐다. 평가에서는 2024년 상반기 예산집행 목표 달성과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실적 등을 산정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자치단체의 적극 재정집행 기여도를 심사했다. 과천시는 △부단체장 주재 재정집행 전략회의 실시 △세출예산 구조조정 △주 단위 집행현황 분석 등으로 계획에 따른 재정집행 효율성을 높였으며, 시립요양원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안정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했다. 그 결과, 신속집행 분야 2,175억 원, 소비·투자 분야 616억 원을 집행하여 행안부 목표액 대비 각 122%, 139%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신계용 시장은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결과”라며, “남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