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리시의 각계각층에서 연말을 앞두고 성금 등을 기탁, 훈훈한 연말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다. 먼저 구리제일라이온스클럽은 갈매동주민센터에 겨울용 후원성품으로 전기장판 20장을 전달했다. 이어 대림산업㈜은 인창동주민센터에 생필품 30세트를 보내왔다. 또 네이버 카페 ‘복소장 플러스’ 역시 시청을 방문, 1천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동호회 우자클럽도 인창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5가구에 연탄 1천500장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함을 전했다. 이 클럽은 지난 2006년이래 10년째 소외계층 위한 나눔활동 차원에서 해마다 연탄나눔봉사 활동을 펴 왔다. 이밖에도 우리시민교회는 수택3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햅쌀 20㎏ 35포대를, 수택1동 새마을 부녀회는 수택1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이불 15세트를 각각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이기주의로 세상의 기운이 냉담해져 가는 때라지만 연말을 맞아 각계가 보여주는 이웃사랑 온정은 식을 줄 모른다”면서 “이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기에 세상은 밝게 빛나 아름답다”며 성원에 감사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광주시는 지난 20~21일 1박2일 일정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강원도 동해시의 현진관광호텔에서 ‘제11회 광주시 기업인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기업인들의 역량 제고와 광주시-기업인 상호간 협력 및 유대를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김학기 전 동해시장,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에 충실하고 계시는 기업인이 있기에 광주시는 지속적인 발전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에서 안심하고 기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무궁화드림153봉사단과 한마음가족봉사단 100명이 지난 21일 동두천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5천장을 배달했다. 이번에 배달한 사랑의 연탄은 동두천시 관내 기업인 ㈜무궁화에서 후원한 연탄 7천장 중 5천장이다. 이날 전달하지 못한 연탄 2천장은 연말에 따뜻한 관심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유성준 ㈜무궁화 대표는 “경기 침체등으로 인해 힘든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이웃들이 많을 것”이라며 “이번 연탄배달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는 밑반찬과 무료급식 등 지역에서 봉사에 앞장서는 대표 기업으로, 통큰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양주시 남면에서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작은 마음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면사무소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가 지난 20일 개최됐다. 연탄 나눔 행사는 학생들이 남면의 대표축제인 제11회 감악문화축제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 30만원을 좋은 일에 써달라며 주민자치위원회에 전해오고, 박창식 위원장과 김순길 남면장이 마음을 더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외식과학고 학생들과 주민자치위원회 및 공무원 등 50여명은 연탄 2천장을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등 4가구에 직접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나르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경기야생생물관리협회는 지난 20일 연천군 왕징면 강내리 일대에서 야생동물 및 두루미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 환경보호과, 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 한국조류보호협회, 28사단 군장병 등 50여명이 참여해 미리 준비한 옥수수 2t을 민통선 인근에 뿌렸다. 경기야생생물관리협회 원경수 협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뿌려진 옥수수는 월동을 하기 위해 연천군을 찾아오는 재두루미와 야생동물에게 먹이가 부족한 혹한기를 이겨내는 데 큰 양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두루미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약 4t의 먹이도 추가로 살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19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매년 말 포상하는 행사로,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아름다운 행복나눔 봉사정신 등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상을 수상한 의정부시는 매년 설 명절 전 100일동안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유도하는 ‘사랑릴레이 배턴잇기’를 진행하고, 2006년부터 동전모으기를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고교신입생에게 교복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사회봉사와 복지를 실현한 점이 인정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01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시정을 펼쳐 의정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의정부지방법원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난 19일 의정부 가능3동을 찾아 저소득 소외계층 10세대에 총 2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의정부지법은 올해 5년째 해마다 연탄나눔 후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법원장 및 직원 70여명은 팀을 나눠 일렬로 줄을 서 각 세대의 연탄창고까지 연탄을 배달했다. 송선진 가능3동장은 “관내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해마다 연탄을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발굴하여 이웃돕기에 앞장서 실천하는 직원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홀몸노인 등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학생들의 ‘고사리 손’이 모아져 훈훈함을 더했다.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 남·여 지도자와 회원들은 지난 21일 어려운 관내 이웃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누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서정동 새마을 남·여 지도자 회원들이 올해 헌옷 모으기, 바자회 등의 수익사업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연탄 2천500장을 구입해 홀몸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 6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과 함께 관내 송탄제일중·고, 태광고, 효명고 학생 60여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차량 통행이 어려운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한결같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보람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안양만안경찰서 여청(여성청소년)수사4팀이 ‘4대 사회악 범죄 체계적 대응’에 대한 경기지방경찰청 3분기 심사에서 으뜸을 차지했다. 이번 심사에는 도내 41개 경찰서 142개 팀이 각축을 벌였다. 안양만안서 여청수사4팀은 지난 9월 안양에서 여고생을 강제추행하고 다음 날 군포에서 하교하는 여고생을 흉기로 위협, 강제 추행한 연쇄 성폭행 피의자를 붙잡아 구속했다. 10월에는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 이유로, 모텔에 16시간 동안 감금·성폭행하고 사진을 유포하겠다는 피의자를 구속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했다. 여청수사4팀은 성폭력 18명, 가정폭력 25명, 소년 16명 등 피의자를 검거하고 실종아동 등 발생신고 76건 모두 해결하면서 4대 사회악 근절에 주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원스톱지원센터), 법무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성·가정폭력 피해자 보호활동도 빈틈 없이 하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여주경찰서가 관내 자율방범대 합동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여주경찰서는 지난 19일 관내 자율방범대원 254명과 근린치안 협업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관내 공원 21개소마다 경찰과 자율방범대로 공원지킴이를 선정하고 공원 내 음주소란, 청소년 비행행위에 대한 대처에 나섰다. 또한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에도 적극 참여해 공원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민·경 협력치안 체계를 마련했다. 엄명용 서장은 “공원지킴이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예방 치안활동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여주=김웅섭기자 1282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