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고양시장이 지난 5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201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지방행정 발전공로 분야)’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서 뛰어난 업적을 나타낸 인물을 선정하여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서 최성 시장은 수평적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고양형 시민참여자치’를 구현하고, ‘공직자 희망보직제’를 전국 최초로 전면 실시했으며, ‘복지나눔 1촌맺기’, ‘신바람난 경로당’ 등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점이 인정받았다. 또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일자리 2천600개 창출, 1천700억원의 경제효과 유발, 4년 연속 화훼수출 3천만 달러 달성, 중장년 취업상담,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이 높게 인정받았다. 최성 시장은 “100만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삼성전자 DS부문의 공식 SNS인 ‘삼성반도체이야기(www.samsungsemiconstory.com)’가 지난 6일 올해의 광고상 PR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광고상’은 매년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광고·PR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업체에 수여한다. 2012년 개설된 삼성반도체이야기 블로그와 페이스북은 삼성전자 DS부문의 기업 뉴스, 기술 리더십, 조직문화 등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또 반도체 근무환경과 관련된 사실 관계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알려 일반 대중의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IT 기기의 두뇌와 신경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전달하고 있다. ‘삼성반도체이야기’ 블로그는 지난 10월 누적 방문자 수가 180만 명을 넘어섰고, 페이스북 팬 수도 5만 3천여 명에 달한다. 특히 블로그 월 평균 방문자 수는 6만 명 정도로 젊은층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PR상 수상을 계기로 국내 대표 반도체 전문 채널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일반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
수원보훈지청은 지난 6일 지청 회의실에서 국가유공자 어르신 20명을 초청, 무병장수 기원 장수사진 무료촬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화갤러리아의 후원과 관계기관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수지침과 뜸 서비스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촬영한 장수사진은 액자로 만들어 향후 배송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최모 참전용사는 “장수사진을 찍어두면 장수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봉사자들 덕분에 사진도 예쁘게 찍었으니 장수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남창수 지청장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한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안양의 한 유망기업이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안양시 관양동 소재 ㈜성우모바일의 김기혁 대표는 지난 5일 이필운 안양시장을 예방해 안양시인재육성장학재단 기부금으로 2천만원 증서를 전달했다. 김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기불황과 이자소득 감소로 재단운영에 어려움이 있던 차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와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성우모바일은 경영혁신형중소기업과 경기도 일하기좋은 기업 등과 관련해 다수의 인증을 획득한 우수중소기업으로서 대기업인 LG전자 1차 협력업체로 지정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광명시시설관리공단이 연말을 앞두고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인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이웃과 따스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 광명동굴 야외행사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공단 직원들은 물론 광명시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여성자원봉사회, 한국 한부모가정사랑회, 다문화가정협회, 광명시주부모임 등 주요기관들도 함께 참여했다. 연말을 맞아 봉사와 나눔의 정을 나누고 한국 음식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고추장 담그기도 함께 진행됐다.담궈진 김장과 고추장은 앞으로 다문화가정과 홀로 어르신, 탈북이주민 등에게 전달된다. 김길건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명시민들께서 만들어 준 시설관리공단이 ‘시민행복 도우미’로서 고객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김포시 관내 학부모들로만 구성된 학부모밴드가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어 시민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이는 김포교육지원청이 재능있는 학부모들을 발굴해 진행한 공연으로, 한해동안 교육자원봉사활동으로 학교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학부모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공연이다. 이날 재능기부로 공연에 나선 김포학부모밴드 단원들은 “식전공연만 해오다가 단독 무대라는 생각에 떨렸지만 그동안 연습해온 시간이 필름처럼 지나가며서 떨림과 설렘의 무대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박외순 교육장은 “앞으로 김포교육지원청에서는 이런 재능있는 학부모들을 많이 발굴해 내년에는 더욱더 발전되는 학부모 동아리 축제를 개최해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학부모들만의 무대를 열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는 5일 교내에서 최상기(사진) 교장을 비롯한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전교생 등 1천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수능 기원제를 열었다. 수험생 450명의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1부 영복인을 이루는 모든 구성원의 정성을 담아 ‘영복인의 함성’, 2부 학년의 결속과 의기투합을 위해 학년의 마음을 담은 ‘네꿈을 펼쳐라’, 3부 급우들의 사랑과 격려로 ‘형설지공’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최상기 교장은 “인생을 살다보면 참으로 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부딪히게 되고,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이라며 “시험은 뜻대로 잘 되지는 않습니다. 시험을 치루고 나서는 내가 한 답들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결과에 따라 최선을 다한다는 긍정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최후의 일각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5일 청소년 대표 배우인 정다빈양과 청소년들의 진로활동 지원을 위한 홍보대사 위촉 협약을 체결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협약에 따라 육성재단과 정다빈양은 김포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진로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홍보에 협력하고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김포시를 추구하는 데 상호 노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다빈양은 재단에서 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 홍보 시 정다빈양의 이미지 활용 및 사인회 참여 등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임종광 재단 상임이사는 “정다빈양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로 많은 청소년들이 재단의 진로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되 재단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한 꿈을 갖도록 하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광명시가 지난 2009년부터 중국 자매도시인 랴오청시의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 올해로 총 36명의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해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광명시가 부천 소재 세종병원과 손잡고 자매도시인 중국 산둥성 랴오청시의 불우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해주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광명시는 매년 수술대상 어린이 및 보호자 왕복 항공료 및 국내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세종병원과 협의해 수술을 무사히 마친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광명동굴에 초대했다. 이에 5일 심장병어린이 등 가족들은 광명동굴을 방문하여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보내면서 동굴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호 양도시간의 우호를 강화하고 특히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과 같은 다자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보편적 인류애를 실천하고 상호간 연대를 강화하며 양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분당경찰서 금곡지구대 김동현(사진) 순경이 전국민 참여 112UCC공모전에서 경찰부문 대상을 차지해 화제다. 김 순경이 경찰청이 올바른 112신고 문화정착의 일환으로 지난 9월21일부터 4주간 개최한 공모전에서 경찰부문 대상을 차지, 최근 경찰청장 표창장과 부상으로 노트북을 받았다. 출품된 작품 326편중 경찰부문 최고상을 거머쥔 것이다. 김 순경은 ‘112긴급출동의 발목을 잡는 것은 무분별한 신고다’주제의 작품을 통해 절제된 신고 문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의미를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해 일반인, 청소년, 경찰관 등 다양한 직업군과 주민 등 모두가 참여하는 국민적 행사로 진행돼 이번 수상은 수상자는 물론 분당경찰의 명예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동현 순경은 “잘못된 112신고로 출동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사안처리까지 방해를 받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각성을 촉구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