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이 전국 복싱대회에서 입상한 성과를 거둔 광주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시청 복싱팀은 지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3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종별복싱대회’에 출전해 2개 체급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현욱 선수는 남자일반부 -86㎏에서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강민수 선수도 남자일반부 -67㎏에서 3위로 입상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방 시장은 “좋은 성적을 거둔 복싱팀 선수들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광주시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며 “시에서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청 복싱팀은 홍상표 감독의 지도 아래 강민수, 박상준, 선현욱, 박승민, 정호철 등 총 5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이 중 4명은 올해 새로 영입한 선수로 앞으로의 경기 성적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성남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모란전통기름시장의 참기름과 들기름을 포함했다고 24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를 기부하면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주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도 있다. 성남시는 제도가 도입된 올해 1월 답례품을 등자배, 꿀, 공예품, 표고버섯, 전통주, 농산물꾸러미, 화훼,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등 8개를 선정한 데 이어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모란전통기름협동조합이 공급하는 참·들기름 품목을 추가했다. 해당 품목은 63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성남시 모란전통기름시장 상인들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시설에서 직접 짜 판매하는 제품이다. 선정위원회는 참·들기름의 전통성과 우수성이 지역 정체성과 맞아떨어져 다른 지역에 사는 이들의 성남 기부를 끌어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에서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아 총 13만 원을 돌려받는 셈”이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기부자의 선호도를 반영한 답례품을 지속 발
분당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대학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교통부 공동으로 지난 23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이 패털로 참석해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종성 의원은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주 단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재건축엔 굉장히 큰 제약이 따를 것"이라며 "현재로선 특별 정비구역 내외에 순환용 임대주택의 확보와 순차적이고 계획적인 단계별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선도단지의 ‘일반분양분’ 세대를 임시이주 임대단지로 확보해 순환정비를 현실화 할 필요가 있고, 일반분양분 비용에 대해선 ‘정비기금’을 조성해 우선적으로 조합에 분양금액으로 선납하고 사후 분양으로 순차적으로 회수하는 방법으로 전세난 해결 및 집값 영향도 최소화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위원은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총괄기획가를 위촉해 활동하고 있는데 주민들과 지역의 사업계획 수립에 있어서 질적 수준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등 도시·건축, 전반의 전문성을 위해 이들이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
성남소방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자원순환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 경기도 내 자원순환시설 화재건수는 189건으로 인명피해 16명(사망 4, 부상 12), 39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 45건(23.8%), 화학적 요인 39건(20.6%), 부주의 36건(19%) 순이며 기타 자연발화, 열축적, 가연성가스 폭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자원순환시설은 건물 내에 있는 경우 소방시설법 적용이 가능하나 옥외 설치 및 보관 시 소방시설 설치기준 부재로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보관·적환장 폐기물 분리적재 및 보관량 초과 시 즉시 반출 지도 ▲화재예방조치 안내 및 자율안전관리 소방시설 설치지도 ▲화재사례 및 소방시설 사용법 등 종사자 소방안전교육 ▲자원순환시설 정보, 위험물 취급 등 관련시설 실태조사서 정비를 통한 화재위험 요소 사전 파악 등이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인력·장비 등 소방력 투입이 많아지고 진압 소요시간도 길어
광주시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회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청사 화단에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꽃 심기 행사는 곤지암읍을 방문하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미소와 활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새로운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곤지암읍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팬지 5000본, 홍설화 2000본 등 싱그러운 초화를 식재했다. 이와 관련 김동수 읍장은 “농번기에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수고해 주신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보다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와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즈보시 등 5개 도시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 우수사례 및 친환경 분야 정책 공유’를 주제로 온라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즈보시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영상회의에는 방세환 시장과 즈보시 조경문 시장을 비롯해 영국과 마다가스카르, 캄보디아 각 도시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제교류 우수사례 및 친환경 분야 정책 공유에 이어 교류 협력에 대한 공동 선언문에 합의했다. 특히, 방 시장은 올해 즈보시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5월에 개최되는 광주 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에 즈보시 대표단을 초청했다. 또한, 2024년 7월 대한민국 최초 광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관악컨퍼런스에 대해 소개하면서 모든 참여 도시들에게 광주시에 방문해 줄 것을 제안했다. 방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신뢰라는 바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해외 도시들과 문화·관광을 넘어 경제·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어린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길은 공사장을 가로질러 가는 방법뿐인데, 덤프트럭들의 진출입으로 등하굣길은 매일 전쟁터입니다.” 이천시 안흥지구에 건립되고 있는 A주상복합 아파트의 좁은 건설 현장을 두고 인근 주민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좁은 1차선 도로로 인해 등하굣길에 학생이 위험하다는 것이다. 거대한 덤프트럭이 수시로 오가면서 주민들의 불안은 높아지고 있다. 이천시와 건설사는 "안전관리를 위해 신호수를 늘이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을 뿐. 학생들의 위험천만한 등하교는 장기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인근 안흥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낸다는 학부모 B씨는 “신호수들이 배치됐지만 누구 하나 제대로 차량 통제를 하지 못하는 것같다”면서 “특히 하교 시간대인 1시~5시 사이에는 부모들의 걱정이 더욱 심하다”고 말했다. 주민 C 씨는 “높은 덤프트럭에서는 아이가 잘 보이지 않아 사고가 난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면서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로도 확보되어 있지 않아 너무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이천시 관계자는 “다수의 입주민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으로 인근 공사 현장 시공자·감리자에게 통행로 안전조치 및 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호수를…
구리시는 지방재정 확충 및 세수증대를 위해 미수납액 비중이 높은 10개 부서를 중심으로 체납자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원인에 맞는 징수대책을 세우고 징수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해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으며, 고액상습체납자 위주의 징수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세외수입체납팀을 중심으로 체납자에게 문자발송 및 전화독려 등 최대한 납세자를 위한 적극행정을 실시해왔다. 그러나, 산업지원과와 도시계획과, 건축과 등과 관련한 체납이 늘어 이들에 대한 세외수입 징수에 초점을 두고 부서마다 각별한 관심을 갖고 납세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마련을 세우기로 했다. 특히 고금리, 고물가, 부동산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고액 체납이 늘고 있는데다 소액 납부자들도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징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체납자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행정도 병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22일 세외수입 징수대책회의를 열고 세외수입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미수납액에 대한 징수실적과 문제점, 향후 징수대책 등이 논의됐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
용인처인성역사교육관은 다음달 8일부터 6월 11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토요일에는 용인의 지도와 문화재를 보드게임으로 학습할 수 있는 ‘데굴데굴 용인유람’, 일요일은 봉수꾼을 체험할 수 있는 ‘용인 봉수꾼 체험’이 용인처인성역사교육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데굴데굴 용인유람’은 용인 지역의 지리와 도로망 구성 현황을 알아보고 지역의 유적과 명소, 용인 8경과 자연환경을 주제로 구성됐다. 관광 명소를 표현한 스티커가 붙은 보드판에서 용인을 대표하는 인물로 구성된 말을 움직여 먼저 목적지에 도착하는 형식의 게임 프로그램이다. ‘용인 봉수꾼 체험’은 용인의 석성산과 건지산 봉수대 역할을 배울 수 있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인성에서 파발과 봉수로 정보를 직접 전달해 볼 수 있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각 2회차로 운영되며, 교육 참가자는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영선 문화예술과장은 “용인 역사와 도시 구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인처인성역사교육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
용인특례시가 남사·이동읍 시스템 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이상일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23일 구성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진단장을 맡고, 반도체 사업 관련 부서를 총괄하는 황준기 제2부시장이 부단장, 시의 실·국장들이 팀장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소통조정관으로 활동하면서 시민 등과 적극 소통하고 대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추진단은 시의 각 담당 부서와 기업,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되, 범정부 추진단 구성 확정과 산단 조성 추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키로 했다. 시는 범정부 추진단에 참여해 시의 입장과 의견, 시민의 목소리를 정부와 기업 등에 전달하고 정부와 협의하는 채널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이상일 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세부 절차와 일정을 살피고 기간 단축을 위한 사전 검토 사항을 점검했다. 용수와 전력 공급, 도로·철도 등의 인프라 확충, 국가산단 후보지 내의 시민·기업 등에 대한 보상과 이주대책, 배후도시 조성을 위한 추가 대책, 각종 기반 시설 설치 관련 규제 등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행정절차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국가산단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