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는 지난 27일 구급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4명에게 생명지킴이 배지(하트세이버) 및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하트세이버를 받는 구급대원은 보정119안전센터 김성환 소방교, 이창준 소방사, 수지119안전센터 이명선 소방교, 박영민 소방사다. 배지 및 인증서는 병원 전단계 현장응급의료 활동 중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수여하는 것으로, 뛰어난 구급능력을 인정하는 상징이기도 하다. 서석권 용인소방서장은 “생명지킴이 인증서를 수여받은 구급대원들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는 모든 구급대원들이 생명지킴이”라며 “앞으로도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제1회 남양주 시민 합창 페스티벌’이 지난 27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관내 지역별 시민합창교실 12팀과 아마추어 합창단 2팀 등 총 14팀의 합창단과 시민평가단 400명이 참여했다. 이성곤 문화관광과장은 “합창을 통하여 서로 소통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지역별 시민합창교실이 한 자리에 모여 합창을 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합창교실은 매주 지역별로 열리며 남양주 시립합창단원의 지도 아래 지역 주민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문화관광과 예술지원팀(☎590-2475)으로 문의하면 된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주시 일자리센터는 28일 탄벌동 소재 제3879부대에서 현역장병 1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을 실시했다. 민선6기 공약사항인 ‘제대 군인 중소기업 연계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이번 특강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전역 예정 장병들에게 사기진작과 제대 후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커리어넷 소속 송영희 강사의 ‘취업전략세우기’라는 주제로 직업정보 탐색방법, 최근 채용동향에 따른 취업전략 세우기 등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민·관·군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지원·협력관계를 구축해 안정적으로 사회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참여한 군 장병 모두가 원하는 일자리를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김윤식 시흥시장이 지난 26일 전남 여수시에서 ‘지방을 바꾸어 나라를 바꾸자!’라는 주제로 열린 ‘민선6기 제2차년도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총회’에서 제1회 지방자치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방자치 20년을 맞아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문화 진흥에 헌신·기여한 시장·군수·구청장 130여명 및 언론인, 문화예술인 등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방자치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한 ‘제1회 자방자치 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여기에서 김 시장은 2009년 취임 이후 분권포럼, 분권아카데미 등을 통해 지방분권을 강화하고, 지방분권개헌 국민행동을 구성해 지방자치와 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한 점이 인정받았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자치와 분권은 시대정신이며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참된 주민자치의 토대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김명희 학장이 지난 26일 2015년 계량측정의 날을 맞아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열린 ‘계량측정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김 학장은 한국인정기구(KOLAS)의 발전과 계량측정분야 인력양성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한국폴리텍대학에서 43년간 근무하며 지난 1990년 안성캠퍼스에 나노측정과를 신설해 계측기기 국가교정기관 및 제조업의 품질관리 정밀측정분야에 우수 기술 인력을 배출해 오고 있다. 또한 김 학장은 삼차원측정실무, 기하공차도면해독 및 정밀측정실무 등 관련분야의 교재 집필 및 한국인정기구 교정분야 인정위원회 인정위원, 전문위원, 길이분야의 기술위원 및 숙련도 기술위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측정클럽 길이분과 분회장 등도 맡고 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0주년 기념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지사의 이번 표창은 지난 1987년 이후 두번째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부터 약 6개월 간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의 임시분향소가 마련된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긴급지원본부를 운영했다. 또 임직원들과 봉사원들은 유가족과 조문객들을 위해 급식 및 음료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의 공을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엘하지 아씨(Mr. Elhadj As Sy) 국제적십자사연맹 사무총장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및 임직원, 주한 외교사절, 정부 관계인사, 자원봉사자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정재훈기자 jjh2@
이의용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남양주지회장이 지난 24일 남양주 새누리 학부모 연대와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블루마라톤에 참여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롯데 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슈퍼블루마라톤은 슈퍼블루캠페인의 하나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사랑과 희망의 레이스다. 레이스는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을 출발해 청담대교를 돌아오는 5㎞ 코스(슈퍼블루 코스)와 같은 장소에서 출발해 천호대교에서 돌아오는 10㎞ 코스로 나눠 열렸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흥시는 최근 시 체육관에서 1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주민참여예산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총 50억원 규모의 2016년 주민참여예산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7~8월 주민들이 제안한 212건의 사업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사전심사를 통과한 51건의 제안사업에 대해 제안자의 설명과 주민투표인단의 평가가 이뤄졌다. 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주민투표 결과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평과결과를 통해 총 50억원 규모의 201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주민투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투표인단을 선정했으며 평가는 사업의 시급성, 타당성, 수혜도 등을 고려하여 이뤄졌다. 사업제안자들의 열띤 설명과 공정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위한 투표단의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주민참여예산 한마당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시의 예산편성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앞으로도 활발히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경기도의회 안보대책특별위원회 윤광신 위원장(새·양평2), 김동규 간사(새·파주3), 박광서(새·광주1)·박용수(새정치·파주2)·한길룡(새·파주4) 의원이 지난 26일 파주에 위치한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을 방문,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파주시 군내면 소재 통일촌 대피소와 파주시 진동면 소재 해마루촌 대피소를 둘러보고 평소에 관리실태가 어떤지, 전시에 주민대피소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 또 이들은 인근 1사단을 방문해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윤광신 위원장은 “파주시는 북한과 접해있는 최전방 지역으로 북한의 잦은 무력도발로 도민의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대피소 추가 설치여부 등을 파악하고 평상시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나도 심폐소생술을 잘 배워 응급환자를 구하고 싶어요.” 27일 과천 시민회관 앞마당에선 어린이들이 심정지 상태인 마네킹 환자를 대상으로 호흡을 확인하는 한편 고사리 손으로 흉부압박을 하는 등 손길을 부지런히 놀렸다. 이날 행사는 과천시청과 과천소방서가 합동으로 실시한 안전축제 축제코너로 300여 명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심폐소생술과 물소화기, 식품안전체험을 했다. 또 행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을 뮤지컬 공연으로 시연했다. 한다인(7)·양정윤(6) 어린이는 “재미있고 신기했다”, “소화기를 이젠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어린이집 박하나(27) 교사는 “오늘 이 행사는 원아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준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