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가 지난 20일 동안경찰서 회의실에서 관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점장 등 시설주체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상대 강력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찰, 지자체, 시설주체 등은 주차장 등 방범시설 전반에 대해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설주체와 협의해 CCTV 추가설치(화질개선) 및 조도개선, 경비인력 증원 등 방범환경 개선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에는 지하주차장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업체와 관할 지구대(파출소)의 핫라인 구축, 근무자의 범죄신고 요원화, 안심에스코트 서비스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강언식 서장은 “시설주체와 경찰이 함께하는 협력치안으로 주민들이 평온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주민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광명경찰서 김연홍(55·경정·사진) 경무과장이 21일 제7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과장은 2013년도 서울지방경찰청 관악경찰서 보안계장으로 재직하던 중 서울지방경찰청 최우수 중간관리자로 선정됐다. 그는 지난해와 올해 광명경찰서 경무과장으로 재직하면서 광명경찰서 신축예산 302억 및 하안, 소하지구대 33억 등 총 335억의 예산을 확보해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을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소통 밴드를 35개 구성·운영, 치안소식지 15회 발간 등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홍보활동전개 등을 통하여 내·외부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다수의 공적이 인정됐다. 김연홍 과장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의 영예는 늘 광명경찰을 아끼고 사랑해 준 시민들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광명경찰 전 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직원 및 시민이 감동하는 치안 활동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광명=장순철기자 jsc@
가평군 호명호수에서 21일 오후 가을음악회가 열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감성욕구를 충족시켰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양수발전소(소장 최승경)의 청평수력발전소(소장 김용철)가 마련한 호명호수 가을음악회에는 신세대 트로트가수 김지원, 이유리 예술단, 해븐앤 스카이 등이 나와 가요, 국악,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해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가슴에 녹여냈다. 또한 5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가을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져 자연과 음악, 사람이 하나돼 힐링을 만끽했다. 최승경 청평양수발전소장은 “호명호수를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음악회를 통해 인사드릴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짧게나마 힐링의 시간을 찾고 새로운 기운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성남시 분당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주최한 ‘2015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2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 행사에서 진행됐다. 문체관광부 등은 지난 1년간 전국의 공공도서관 2천283곳을 대상으로 시설 환경 등 운영성과 전 분야에 대해 평가에 나서 분당도서관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했다. 분당도서관은 북 카페 설치, 도서관 분위기 개선과 함께 실버 바리스타 일자리 고용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유휴공간을 가족독서룸으로 내준 점, 관내 경로당·군부대 등에 도서 기증, 월 1회 ‘도서교환의 날’ 운영, 시각장애인 컴퓨터교실, 독서클럽 운영, 지역 주민대상 역사문화특강 등이 높게 평가됐다. 류진열 관장은 “가족과 함께 배우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 찾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상금으로 받은 100만원을 주빌리은행에 전액 기부해 성남시 빚탕감 프로젝트에 활용토록 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주시는 21일 구내식당 송림홀에서 조억동 시장 등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척면에서 재배한 ‘친환경 햅쌀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식회는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 지원하는 ‘도척면 친환경쌀 작목회’에서 생산한 ‘친환경 왕우렁이 농법 햅쌀’과 ‘육질개선 리뷰활성액을 급여한 돼지고기’, ‘버섯·상추’ 등이 제공됐다. 강석하 회장은 “지금까지 도척면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격려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의 감사에 보답하고 광주 친환경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2013년부터 햅쌀 시식회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도척면을 중심으로 약 120㏊의 ‘친환경 무농약 쌀 생산단지’를 육성하고 있으며,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쌀은 도척농협에서 공공 비축벼의 120% 가격으로 매입, 관내 초·중학교 급식용 및 관내 농협 하나로 마트 등에 판매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의왕소방서 119구조구급대 손정원·신광혁 소방교 운동중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21일 의왕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시58분쯤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고 있던 이모(17)군이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의왕소방서 119구조구급대 손정원·신광혁 소방교는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이군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유도하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 호흡을 되찾도록 했다.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이 회복된 이군은 현재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중이다. 손정원 소방교는 “신고자의 심폐소생술과 구급대원들의 빠른 응급처치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면서 “구조대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며 환자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복지재단이 ‘사회공헌 컨텐츠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21일 오후 2시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문화의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에서 2015년 기업사회공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패러다임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기업의 특성에 맞고, 사회적 변화를 꾀하는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형태로 바뀌면서 기업 역시 다양한 사회공헌 컨텐츠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모금회는 그동안 진행한 다양한 배분 컨텐츠를 소개하고 우수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공유를 통해 향후 기업사회공헌의 방향 제시 및 각 기업에 맞는 사회공헌 컨텐츠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도모금회는 1천500건 이상의 배분사업을 소개했고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원사회봉사단’소개, 기아자동차는 ‘기아자동차의 국내외 사회공헌 사례’에 대해 발표가 진행됐다. 경기복지재단에은 ‘사각지대해소를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효진 도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유된 다양한 컨텐츠를 갖고 각 기업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이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남양주소방서는 21일 남양주 금곡동 소재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서에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소방교육 및 훈련의 상호간 협력과 기초소방시설의 보급, 소방안전컨설팅, 지역사회 안전문화 나눔 활동을 통한 사회적 공헌 활동(CSR)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남양주소방서는 경기동부지역 상공회의소 소속 기업 중 남양주지역에 소재한 9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피해 및 예방가능한 시책 제시, 기초 소방시설 등 설치된 소방시설의 효율적 상시 관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등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또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기초 소방시설 보급 및 캠페인 참여,사회적 약자의 재난 피해 복구 및 재건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나눔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가 21일 파주에서 경기도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수도권지역 가뭄 극복을 위한 ‘대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작년부터 지속된 임진강과 한강 유역의 가뭄 대응방안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임진강유역의 유량부족문제에 대해 수자원 시설 확보 방안과 한강수계의 가뭄현황, 향후 기상전망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 또 신규 수자원시설 설치와 기존 수자원시설 이용 , 다목적댐과 발전댐 비상연계 등의 대책을 논의됐다. 최재웅 본부장은 “다각적인 방안들을 검토해 수도권지역 가뭄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자체와 학계, 유관기관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구리시가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펴오고 있는 ‘행복이음아카데미’가 인성함양 교육프로그램의 구실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시가 연계교육으로 실시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행복이음아카데미 사업은 한부모, 조손, 다문화가정 등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토요일, 공휴일, 방학을 이용해 인문, 역사 등 소양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자존감 회복, 공동체 의식함양,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해오고 있다. 특히 행복이음아카데미 다문화가정 자녀 멘토링 프로그램 사업은 지역의 고교생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동참, 피교육자간 소통문화를 창달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