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201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도시환경부문 특별상(국토연구원장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도시대상은 도시의 지속가능성, 기초생활서비스의 균등을 위한 도시인프라 구축 등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건전한 도시정책을 평가해 우수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도시환경분야에서 주민의 손으로 만드는 사2동 마을계획 작성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도시만들기 문화의 정착 및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조성, 자원 순환형 생태도시 기반 구축, 무인공공자전거 페달로를 통한 자전거 거점도시 조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사업 등 친환경 저탄소 녹색기후도시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안성시가 ‘2015년 지속가능성 평가를 통한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종합부문 특별상(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5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가 지난 1년 동안 도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학회·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류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14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법정 평가인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와 연계해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의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안성시는 종합부문에서 229개 전국 지자체 중 5위, 77개 전국 시 중 3위로 선정됐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저출산·고령화, 경기침체, 기후변화 등 계획 환경에 대응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인 분당 야탑동소재 목련마을 1단지의 주민들이 지난 14일 온종일 즐거움에 빠졌다.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늘 찾아 주민들에게 행복감을 전해주는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올해도 여전히 ‘2015 목련가족사랑축제장’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이날 축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연예인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고 설치된 먹거리장터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마련됐다. 또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후원해 열린 이날 축제에서는 1천만원 기부금이 전달됐고 주최측은 마사회 동부권역 최원일 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최원일 마사회 동부권역본부장은 “축제를 통해 ‘가족’의 따뜻함을 새기고 이웃간 소통에도 기여한 것같아 기쁘다”고 말하고 “목련마을과의 우애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성남=노권영기자%rky@ rky@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인테리어소품 할인매장 스케치존이 9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170만4천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4일 별내동복지넷을 통하여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별내동 복지넷을 통하여 관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계획이다. 스케치존 대표 장순영씨는 “예전부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바자회를 통하여 좋은 물건을 필요한 분이 싸게 구입할 수도 있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도 돕는 일석이조의 방법으로 기부를 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바자회를 열어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다”는 뜻을 표했다. 김삼수 별내동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온정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흥경찰서(서장 이창수)는 15일 시흥맘들의 축제의 장인 ‘시흥플리마켓’에 참여해 4대 사회악 근절과 안전한 시흥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시흥경찰서는 이번 홍보활동에서 4대사회악 근절 홍보뿐만 아니라 평소에 경찰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각종 민원을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이동상담 서비스, 포돌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경찰제복 체험 등을 실시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행사를 참여한 방문객은 “이렇게 유익한 행사가 있어 행사를 보러오길 정말 잘했다, 경찰의 알찬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이창수 서장은 “주민 공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고 주민 한명 한명 행복해지는 날까지 주민의 곁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은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헌혈장려조례를 제정한 경기도의회에서 조례제정 7주년을 기념해 자료전시회 및 헌혈행사를 열었다.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의회 1층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도내 각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헌혈은 물론 격려글 작성과 포토존 사진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도의원 및 공무원,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는 휴대용보조배터리와 카드홀더 겸용 휴대폰 거치대 등을 전달했다. /정재훈기자 jjh2@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최근 빈발하고 있는 중소기업 기술유출 보호를 위해 오산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간 정보교류 등을 통해 기술유출 피해 예방 홍보활동 및 교육을 합동으로 실시하고 사건 수사 시에도 협조 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술유출 사건의 특성상 검거와 사건 수사만으로는 기술유출 행위에 대한 죄를 인정받기가 어려워 무엇보다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의 중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박명수 서장은 “관내 기업의 기술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570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오산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이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기업체의 기술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msj@
김포시는 지난 14일 국민연금공단 서인천지사, 한국주택금융 서울서부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와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김포지회가 참여한 가운데 공적연금을 활용한 노후자금 마련을 골자로 하는 민·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서는 3대 공적연금 기관이 운용중인 국민·주택·농지연금의 홍보 강화와 연금 수급(예정)자에 대한 노후생활 설계, 재테크 교육, 통합 금융서비스 제공 등이 담겨 있다. 협약식에서 유영록 김포시장은 “상호 긴밀한 협력으로 시민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힘써 나가자”며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13일 경찰관 및 범죄자·불량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정서 순화 등 포교활동을 펼치기 위해 송탁스님(경승위원장) 등 5명의 스님을 경승으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아리담문화원 원장인 송탁스님을 위원장으로 추대, 관내 사찰인 봉림사 주지 대현스님, 반야사 원교스님을 비롯해 수원사 주지인 세영스님, 보선스님을 경승으로 위촉했다. 유진형 서장은 “안전한 수원을 위해 함께 해주시는 경승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경찰과 지역불교계가 힘을 합쳐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 이춘택병원 이춘택 병원장(사진)이 15일 오후 2시쯤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9세. 로봇인공관절 수술 분야의 권위자이자 한국 정형외과 명의로 꼽히던 고인은 지난해 발병한 췌장암으로 1년여 간 투병생활 끝에 이날 눈을 감았다. 지난 1981년 7월 수원 팔달구 구천동(당시)에 이춘택 정형외과를 설립한 고인은 이후 34년 간 병원을 이끌어 척추 및 관절분야에서 손꼽히는 현재의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으로 성장시켜 왔다.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실시한 이래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지난해 11월 초정밀 로봇인공관절수술 1만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고인은 의료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원시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 등 수많은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00~20007년에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5~6대 경기도생활체육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특실이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8시에 거행될 예정이다. 장지는 용인공원(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이다.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