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농업 체험을 통한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시흥시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 배곧동 배곧텃밭나라,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도시농업공원 3곳의 현장 관리소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함줄도시농업공원 130세대, 배곧텃밭나라 500세대, 월곶공영도시농업농장 185세대 등 총 815세대로, 지난해 785세대에서 30세대가 더 늘었다. 시민행복텃밭 참여를 희망하는 시흥시민은 신청 기간 내 희망하는 시민텃밭 현장 관리소(3곳)를 직접 방문해 운영 규정을 숙지하고, 시흥시 거주 세대 여부를 확인받은 후 1세대당 참여신청서를 현장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오는 3월 13일 시민행복텃밭 운영단체 7곳과 농업인 단체가 참관한 가운데 전자추첨을 통해 1차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후 도시농업 사전교육 수료, 텃밭 참여 서약서 제출, 참가비 5만 원 납부를 완료한 당첨자를 최종 참여자로 확정하고 텃밭 번호를 배정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시민행복텃밭
구리시가 최근 1년간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및 건설기계 등의 주기장 이탈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206대와 건설기계 83대 등을 적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및 건설기계의 주기장 이탈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및 차량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월 1회 이상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밤샘주차를 0시부터 4시 사이 집중 감시하고 있다. 적발된 관외 차량은 해당 지자체로 이첩하고,관내 등록 차량은 운행정지 5일 또는 과태료 50만 원 등 행정처분을 부과했다. 시는 단속 강화로 인해 보행자의 안전성이 향상되고, 도로 통행 환경이 개선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등의 차량을 발견하신 시민께서는 국민신문고에 1시간 간격으로 번호판과 주차 시간이 명확히 보이는 사진 등의 자료를 첨부하여 신고해 주시면 신속한 단속과 민원 해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위반 차량 신고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K컬처페스타 후속 행사로 2026 AI 콘텐츠 스프린트(AI Content Sprint)를 오는12일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시간 만에 상상에서 현실로라는 슬로건으로, 참가자들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단시간 내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텍스트·이미지·영상·음악 등 멀티모달 AI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대회 주제는 2035년의 나를 위한 15초 광고 만들기로, 참가자들은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며 창의적인 광고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프닝 및 팀 빌딩 ▲필수 AI 툴 튜토리얼 ▲기획·생성·편집 중심의 메인 제작 실습 ▲쇼케이스 및 전문가 피드백 순으로 구성돼 밀도 높은 교육과 실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획부터 최종 영상 완성까지 최신 AI 기술을 단계별로 활용해 ▲기획(Claude, ChatGPT, Grok) ▲이미지 생성(Flux, Ideogram, Midjourney) ▲영상 생성(Kling, Luma, Runway Gen-3) ▲음악 제작(Suno, Udio) ▲편집(CapCut) 등 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개학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시설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및 공정관리 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교육장이 신축·증축·리모델링 등 주요 학교시설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공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을 계기로, 교육지원청 전 부서가 협력해 추진하는 종합 점검이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기준 관내 초중고 62교에서 학교시설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 중 방학 기간 내 완료가 필수적인 학교 26교를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교육지원청 13개 부서 국·과장 및 팀장 등으로 구성된 2인 1조 점검반이 대상 학교를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 및 공정률 ▲마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화재·사고 예방) ▲통학로 및 학생 안전 확보 ▲현장 위험요소 제거 여부 등을 중심으로 확인한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거나 개선·보완을 요구하여 신학기 개학 전까지 모든 위험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교시설공사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동두천시는 2026년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노인을 대상으로 목욕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노인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목욕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정책이다. 지원금은 동두천시 관내 목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노인 약 8200명으로 노인요양원 등 시설 입소자와 방문목욕서비스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2만 원이며 동두천사랑카드를 통한 지급 방식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목욕비 지원 사업은 고령노인의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특별프로그램 지구마불 스페인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구마불 스페인여행은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문화교류형 프로그램으로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등 대표적인 건축물을 중심으로 현지 원어민 강사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운영되며,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강의뿐만 아니라 한국 건축물과의 비교 토론, 기초 스페인어 회화 체험,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문화 이해력을 키울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소재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조안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 시의회에서는 조성대 의장과 김현택 의원, 김지훈(민)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조성대 의장은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마을회관은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신축된 뜻깊은 공간으로 앞으로 어른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께는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되며,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함께 의논하는 든든한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안2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확보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예산을 지원받아 신축했으며,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254.75㎡ 규모로 조성됐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보수진영 예비 후보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가 지난 6일 그간 해왔던 단일화 발언은 진영 압박 때문이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어제까지 단일화 질문에 ‘거짓’으로 답했다”며 “단일화는 필수며,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5년을 교직에 몸담았고, 이제는 인천을 책임지는 교육 수장으로 나서겠다고 공언한 입장”이라며 “더 이상은 거짓을 반복해서는 안된다는 깨달음에 나서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예비후보를 비롯한 보수진영 후보들은 단일화 논의기구였던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에 참가해 단일화를 논의했다. 이대형 전 인천교총 회장(경인교대 교수),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등이 이 예비후보와 함께 단일화의 필요성을 연대했다. 이 예비 후보는 “편을 갈라 분열이 되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는 보수진영 중론과 특히, 배신자로 낙인찍힐까 두려웠다”며 “결국 제 소신과 달리 비겁한 거짓말을 내밷고 말았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그 비겁함을 끝내려고 한다”며 “당분간 단일화와 관련한 모든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또 “진영의 깃발 아래 모이는 야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6일 연두방문으로 강화군을 찾아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약속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유 시장 연두방문은 오전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 오후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로 진행했다. 주요 업무보고에서 군은 핵심 현안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천시와 정책 공조를 강조했다. 유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생생톡톡 애인 소통 행사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유 시장에게 전달하며, 강화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직접 전했다. 군은 민생 전반을 아우른 11개 역점사업도 함께 건의했다. 나열하면 ▲강화군 청소년수련관 신축 ▲강화 남부권역 생활문화센터 조성 ▲광역시도 78호선 우회도로(군도6호선) 건설 등이다. 유정복 시장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인구 감소, 산업 구조 등 군이 안고 있는 당면 과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중요한 역사적 대전환이 될 것”이라며 “강화가 번영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지역 7개 면과 장봉출장소 등 8개 지소에서 ‘2026-2027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면지소 총무 및 신임 리지소장 위촉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각 지역 자원봉사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리더를 공식 위촉하고, 자원봉사 운영체계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촉 대상자는 각 지소별 총무와 새롭게 위촉된 리지소장으로, 향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주도한다. 이들은 자원봉사자 발굴 및 관리,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자원봉사센터와 지소간 소통 창구 역할, 지역 현안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문경복 군수는 “각 지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