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굿네이버스 경기용인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아동학대예방, 아동 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NGO 단체다. 국내 52개 지부와 해외 38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신재학 경기용인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협약안에는 아동 인권 존중과 권리 존중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시는 용인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아동권리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굿네이버스 경기용인지부는 아동권리 옹호활동과 권리교육 등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돕고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워크숍과 회의 등을 진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답게 아동의 권리를 더욱 존중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은 포곡행복마을관리소가 관리하는 구역을 올해부터 기존 둔전리 일대에서 포곡읍 전체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1년 문을 연 포곡읍 행복마을관리소는 주거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개선, 안전순찰, 안심귀가, 집수리, 독거노인·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돌봄까지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조명 설치, 재능기부 벽화 조성, 밑반찬 전달, 주거 취약 가구 청소 등 곳곳에서 활약했다. 이날 포곡읍 행복마을관리소 근무자들은 포곡읍 삼계리와 전대리 일대 홀로 어르신가구 40곳을 방문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상덕 포곡읍장은 "포곡읍 행복마을관리소는 홀로 어르신 가구를 찾아 말벗 되어드리기, 설거지 돕기, 병원 동행하기, 민원 신청 동행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이상일 시장을 방문해 용인의 체육 인프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이사장은 이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방자치단체 체육 진흥을 위해 시행 중인 각종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를 용인 미르스타디움 옆에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사업인 만큼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110만 명이 살고 있는 대도시인 용인특례시가 엘리트 체육,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고 스포츠 산업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도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시장과 조 이사장은 용인의 각종 체육시설 개선사업과 각급 학교 내 가상현실 스포츠 보급 지원사업 등이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강선 용인 연장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경강선 연장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사업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사전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처인지역 철도망 확충으로 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광주시 삼동역에서 철도를 분기해 용인 모현~이동~남사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강선 연장사업의 경제성을 분석,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 주관으로 올해 상반기 내 광주시와 공동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용역은 경강선을 광주 삼동역에서 용인 모현~이동~남사까지 40.2㎞구간을 연장하는 계획에 대한 최적의 노선을 검토하고 수요를 예측해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광주 삼동역에서 안성을 잇는 59.4㎞의 경강선 연장사업은 차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수도권내륙선과 남사지역 연계를 통해 노선을 단축하고 경제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경강선 연장선이 처인구를 지나 남사에서 진천·청주까지 연결돼 수도권내륙선과도 연계될 수 있다면 경기 동남부권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을 실현하기 위해 모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김성겸 제8대 신임회장 취임식이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세터에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현재 한국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신임회장을 비롯, 이상일 시장과 윤원균 시의회의장, 김운봉 시의회 부의장, 농업인단체협의회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업인의 자기혁신과 첨단 농업기술의 실천으로 용인농업의 발전은 물론 조직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용인시 농업인 단체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과제를 해결하고 농업인의 지위를 향상하며 농촌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에 설립됐다. 현재 한국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를 비롯해 24개 단체 회원 2961명이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최근 '2022년 노동안전지킴이 우수활동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기관·단체 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민간인 부문에서도 성남시 노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한 민간 전문가 2명이 표창을 받았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지난해 4월부터 노동안전지킴이 6명을 선발해 산업안전재해 예방활동과 위반사항에 대한 개선조치를 병행해 왔다. 이를 통해 ▲사고예방을 위한 11대 기본수칙 준수 당부 ▲근로자와 함께 하는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실시 ▲소규모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컨실팅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약 9개월 동안 관내 건설현장 255개소와 제조업 365개소 등을 방문해 산업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건설현장 4026건 지적 중 3260건 조치완료, 제조현장 1031건 지적 중 1021건 조치완료 후 종결처리했다. 점검 결과 위험 발생이 큰 요인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시정조치 중 89.5%를 개선 완료시켜 사고예방 노력에 기여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의 이 같은 선제적인 사고 예방 노력이 경기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산재예방 활동 우수 기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월 열 판매금액이 2793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대비 3%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통상 12월 대비 1월 열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1월 열 판매금액이 전월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으나, 당초 예측과 달리 1월 열 판매금액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난이 발표한 열 판매금액은 한난이 공급하는 사용자에 부과되는 열 판매금액 총액으로 세대별 편차는 있을 수 있지만, 각 세대가 부담하는 1월 난방비는 전월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난은 1월 열 판매금액이 감소한 원인과 관련해 전월 대비 상승한 평균 외기온도(1.4℃↑)와 한난의 에너지 효율개선 지원단 컨설팅을 통한 사용자의 에너지 절약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국민 여러분의 에너지 절약 노력에 화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한난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계묘년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 및 정서 회복을 위한 ‘온&온 학습지원 사업인 계묘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된 초등학교 1~4학년 50명 중 다자녀, 맞벌이 가정 등 우선 학습지원 대상 15명을 선발해 ‘목공수업, 집단상담, 생태체험’의 전문강사 프로그램과 정서 지원을 위한 ‘작가와 함께하는 매일 글쓰기 활동’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온&온 학습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발생한 청소년 학습 공백 및 정서 문제에 대응하는 학습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학습자원봉사자를 활용한 학습멘토링 및 여름, 겨울방학 학습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수련관 관계자는 “온&온 학습지원 프로그램의 다양한 체험 경험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의 교육 역량 및 심리적 안정감을 향상해 보람차고 즐거운 겨울방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찾아가는 공동주택단지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파트 장기수선 충당금, 하자보수, 주택관리 사업자 선정 등과 관련해 생길 수 있는 입주민, 공동주택관리 주체, 입주자대표회 간 갈등 해결을 도우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주택관리사, 기술사 등 20명의 전문자문단을 꾸렸다. 성남시 관계 부서에 요청하면 분야별 전문자문단이 지정 날짜에 해당 공동주택을 찾아가 민원 상담을 진행한다. 공동주택 관련 법령, 관리비 부과·징수·집행, 공동체 활성화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찾아가는 민원 상담을 신청하려는 입주민,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장 등은 성남시 누리집(정보공개→ 부서별 공개 자료실)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공동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웃 간 가벼운 다툼이 고소, 고발, 소송 등으로 이어져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줄 것”이라면서 “공동주택에 생활하는 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는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을지대학교가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22년 연속 응시생 전원 100% 합격과 전국 수석자 배출의 금자탑을 쌓았다. 19일 을지대학교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63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간호대 학생 151명(성남캠퍼스 81명, 의정부캠퍼스 70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또한 합격자 중 박혜민 학생이 295점 만점에 289점으로 최고점을 받아 전국 수석을 차지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998년 개설된 을지대 간호대학은 졸업생이 처음으로 간호사 국가시험을 치룬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22년 연속 전원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22년간 간호대학 졸업생 1기부터 총 2534명이 응시해 단 한 명의 탈락자 없이 합격률 100%를 유지했다. 을지대학교는 간호사뿐 아니라 1급 응급구조사, 치과위생사, 의사 국가시험에서도 100% 합격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1급 응급구조사와 병원행정사 시험에서 응급구조학과 안지호 학생과 의료경영학과 정수진 학생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을지대학교의 겹경사는 국가시험에 그치지 않고 취업률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달 발표한 2021년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에서 전국 4년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