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예슬 의원이 18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2지구 공공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산 “세교2지구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공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선입주 후기반’구조로 인해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세교2지구는 대규모 입주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대중교통, 도로, 문화, 체육시설 등 기본적인 공공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 교통 지옥과 문화적 소외로 전 의원이 꼽은 가장 시급한 문제는 교통 체계라며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노선 부족: 출퇴근 시간대 주민들의 이동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로 확장 공사 지연 등으로 인해 인근 지역까지 병목 현상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한 해결 방안으로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종합·단계별 로드맵 수립 ▲선제적인 교통 대책 마련 ▲생활SOC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문화·복지 시설의 부재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전 의원은 “아이들이
오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 가능성에 대응해 관내 주유소 점검과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원유 공급 불안이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가격·재고 등을 중심으로 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 이권재 시장은 관내 정유 3사 주유소(HD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연료공급 여건과 가격 변동 대응 상황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오산시는 같은 날부터 기후환경정책과 에너지관리팀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시는 이달 31일까지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표시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어 다음달 17일까지 액화석유가스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화재 및 가스 사고 예방 조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연료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동시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오산시의회가 1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5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등 16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조례안 1건은 부결됐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655억 원 증가한 9540억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또한 이날 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 실정에 맞는 기초의원 정수 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당면사항 보고 ▲제301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당면 현안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13일부터 17일까지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뉴팀즈(New Teams)’와 청년 취업 지원 서비스 연계 및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산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최근 정부 청년정책 추진에서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연계’중심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청년정책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 취업 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상담,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상호 연계하여 운영하고, 지역 청년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취업 준비 과정에서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의 청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의회가 19일 열린 제29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요구했다. 19일 오산시의회에 따르면 오산시는 현재 인구 약 27만 명의 중견 도시로 성장했지만, 기초의원 정수는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 당시 수준인 7명에 34년째 묶여 있다며 시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의원 1인당 대표 인구가 약 3만 8000명으로, 전국 평균(1만 7000명)과 경기도 평균(3만 명)을 크게 상회하여 주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또한, 의회 운영의 한계로는 적은 의원 수로 인해 상임위원회 구성 등 의회 본연의 행정 견제와 정책 심의 기능 수행에 물리적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산시의회는 2025년 12월 19일 열린 제29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채택했다. 주요내용으로 ▲의원 정수 증원 현행 7명에서 최소 9명 이상으로 확대▲ 지역 간 불균형을 초래하는 시·도별 기초의원 정수 총량제 방식을 폐지▲행정안전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직선거법 개정
“지난 의정 활동이 오산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위에 시민이 행복한 결실을 맺어야 할 때입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의 행보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8대와 제9대를 거친 재선 의원이자, 14년 만에 보수 정당 출신으로 시의장직에 오른 그는 이번 선거를 오산의 ‘대전환점’으로 정의하며 새로운 도전을 공식화했다. ◇3선 도전의 핵심 키워드 ‘소통’과 ‘실천’ 이 의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3선 시의원 도전을 통해 의정 활동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것이 나의 정치 철학”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소통과 협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산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확실하게 행동하는 의회’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협치의 달인, ‘여소야대’를 넘어 ‘시민 통합’으로 이 의장은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며 민주당 우위의 의회 구조 속에서도 탁월한 정치력을 발휘해왔다. 그는 “정치의 주어는 정당이 아닌 시민이 되어야 한다”며, 당리당략을 떠나 오산시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건전한 긴장 관계를 유지해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화성오산 교육행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일선 학교 현장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다뤄졌다. ▲AI 및 에듀테크 도입에 따른 행정 지원 시스템 고도화 방안 ▲학교 시설 관리의 전문성 강화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 ▲투명한 예산 집행과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사례 공유 ▲화성·오산 신도시 인구 유입에 따른 과밀학급 대응 및 교육 인프라 확충 논의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단순한 업무 전달에서 벗어나, 각급 학교 행정실장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 토크’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한 교육행정실장은 “교육지원청의 정책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타 학교의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생들
오산대학교는 지난 16일, 한양대학교병원과 간호학과 학생들의 임상실습 교육 강화 및 우수 간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대학 병원급의 수준 높은 의료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최신 의료 기술과 환자 간호 시스템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협약으로 ▲학생 임상실습 지원: 학과 커리큘럼과 연계된 체계적인 병원 실습 기회 제공▲실무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요구에 맞춘 간호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의료 및 교육 관련 최신 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 활성화▲우수 인재 채용 연계 실습 우수자에 대한 취업 정보 제공 등 상생 협력하기로 했다. 오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실습 환경을 경험함으로써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은 물론, 임상 적응력이 뛰어난 '실전형 간호 인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홍규 오산대학교 총장은 "국내 최고의 의료 수준을 자랑하는 한양대학교병원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산시장 선거판이 요동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예비후보(현 민주당 부대변인)가 최근 지역 정가에서 확산되고 있는 ‘오산시장 전략공천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17일 김민주 예비후보에 따르면 전날 입장문을 배포하고 “최근 일부 언론과 지역 정치권에서 제기된 오산시 전략공천 가능성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며 “정청래 당대표와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이미 이번 지방선거에서 원칙적으로 전략공천이 없음을 수차례 천명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당 지도부가 공정한 경선 원칙을 고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산지역에서만 유독 전략공천 이야기가 계속 흘러나오는 것에 대해 의아함과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루머는 민주당의 화합을 저해하고 지지자들에게 혼란을 줄 뿐”이라며 날을 세웠다. 이번 논란은 최근 차지호 국회의원이 당 지도부에 오산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설이 돌면서 시작되었다. 이에 대해 차지호 의원 측 역시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부인했으나, 경선을 준비 중인 예비후보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원팀’ 강조하며 경선 승리
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당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 17일 송 예비후보에 측에 따르면 간담회는 오산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당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핵심 당원 및 지역 지지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송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과 '중단 없는 오산 발전'을 강조하며 "책상에 앉아 보고받는 시장이 아닌, 운동화를 신고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의 아픔을 달래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에 오산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경제 정책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송예비후보는 당원과의 결속을 강조하며 "당원 동지 여러분의 헌신이 오산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원팀(One-Team) 정신을 강조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 시간에는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당원들은 ▲지역 내 고질적인 교통 체증 해소 ▲문화·복지 시설 확충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쏟아냈다. 또한, ▲GTX 역사 비용 시 부담 구조 현실성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