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원은 9일 광주시 통·리장들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해 통·리장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날 박 의원의 대표발의에는 광주시의원 전원이 연명했다. ‘광주시 통·리장 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안’은 통·리장 정원의 10%이내에서 고등학교 자녀에 한해 지급하도록 했다. 다른 장학금과의 중복지급을 피하도록 하고, 필요 재원도 최대 5천만원을 넘지 않도록 해 불필요한 지급은 막으면서도 통·리장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 효과로 자긍심을 갖도록 했다. 박 의원의 조사에 따르면 경기 31개 시·군 중 장학금지급 조례가 없는 곳은 광주시와 김포시 2곳이다. 광주시의 통·리장은 253명이며, 이들이 받는 수당은 월 20만원, 회의참가 수당 4만원 등 연간 328만원이다. 조례는 심의를 통과할 경우 2016년부터 시행한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박현철 광주시의원이 9일 광주시 통·리장들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있다. 화성동부경찰서는 오산시 U-CITY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며 CCTV 모니터링중 절도피의자 검거에 협조한 모니터링 요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감사장 수여의 발단은 지난 2일 오산시 오산로 190번길 인근 노상에서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를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모니터링 요원은 오산 중앙파출소에 보호조치를 요구함과 동시에 경찰이 오기까지 지켜보던 중 한 남자가 피해자 옆으로 다가와 피해자의 휴대폰을 절취하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즉시 출동중인 경찰에게 알려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공을 세웠다. 박명수 화성동부경찰서장은 “최일선에서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모니터링 요원이 있기에 주민들이 안전할 수 있다 생각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고양시는 내년 5월28일부터 5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 로타리 국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국제행사 개최지원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7일 제2차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로타리 호스트조직위원회(HOC) 임효순 운영위원장과 사무총장을 초대해 로타리 국제대회의 고양시 유치 배경과 노력, 국제대회의 특성 및 일정을 공유했다. 특히 고양시는 2016 로타리 국제대회를 위해 ‘로타리안을 위한 특별 꽃 박람회’를 약속했으며 고양 시립합창단의 특별 공연 등을 제안했다. 회의에 참석한 로타리 사무총장은 “세계 200여 국가에서 약 5만명이 참가하는 2016 국제대회는 123만 명 로타리안의 축제”라며 “고양시에서 이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교통, 숙박, 먹거리 부분에 신경을 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부터 전국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관내 2개 중학교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스스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학생 진로설계 지원 및 학부모 진로교육 상호 지원, 자유학기제 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 설립 운영, 진로직업 교육에 필요한 행정과 재정적 사항 상호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와 연관된 자유학기제 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는 청소년수련관 1층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설치했다. 이곳에선 이번 학기부터 자유학기제 희망학교로 지정된 과천·문원중 2개 학교 청소년들이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각종 상담과 진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잘 협력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아 장래 희망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한국수력원자력㈜ 팔당수력발전소는 지난 7일 남양주심리코칭센터(㈔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부설)를 방문해 기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차량 기증은 한국수력원자력㈜ 팔당수력발전소가 지역과 함께하는 화합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자 지원사업으로, 남양주시가사업 공모(꿈품 지역아동센터희망버스 지원사업)를 통해 선정됐다. 이 차량은 남양주시 관내 저소득 아동들의 심리상담을 지원해주는 남양주심리코칭센터에 위탁돼 이용아동들의 이동편의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순태 소장은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하남시는 지난 7~8일 1박 2일간 전북 부안군에서 회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적십자 재난구호봉사단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 하남지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재난구호요원 적십자 재난구호 활동, 현장체험 실습 및 시장과의 대화, 소통의시간, 지역문화탐방 등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격려차 참석한 이교범 시장은 “현장대응 훈련을 통해 신속한 구호활동 능력배양 및 봉사자간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 하남적십자협의회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광주경찰서는 지난 7일 오포읍사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협력단체 임원진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에게 광주경찰의 치안활동을 설명하고 현장의 생생한 치안 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안전한 광주, 시민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치안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112신고 총력 대응, 4대 사회악 척결, 교통사고 예방 활동, 전화금융사기 예방, 외국인 범죄예방 등 광주경찰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활동 사항을 설명했으며, 당부사항으로 ‘올바른 112 신고요령’과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추진하는 치안정책 설명회는 7일 오포읍에서 23일 경안동 지역을 마지막으로 9개 지·파출소 관할 지역을 순차적으로 모두 방문,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고양시가 풍동도서관 주관으로 9사단 군 장병을 위한 독서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풍동도서서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독서코칭 프로그램은 군대라는 특수한 조직 내에서 생활이 경직되고 위축될 수밖에 없는 장병들에게 다양한 문학매체를 통해 긍정적인 생각, 독서능력향상과 사고의 유연성을 키워 줘 전역 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총 8회로 구성 돼 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첫 번째 시간은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이라는 도서를 통해 자기소개 나누기, 독서코칭의 이론과 실제 등을 배우는 마음열기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한 장병은 “이번 강의를 통해 나 자신을 돌이켜보는 기회가 됐고 마음도 치유가 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진행될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독서코칭을 통해 장병들의 속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왕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과 셴닝시 진수림 당위부서기를 비롯, 직업기술학원장 등 12명의 중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양 시간 공동번영 및 다양한 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양 도시는 행정, 경제, 무역, 과학, 문화, 체육, 위생, 교육, 인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전개할 것을 약속하고, 공동번영 발전을 위한 우의증진에 한층 더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 협약을 기점으로 양 도시가 보다 많은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은 물론 국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강언식 안양동안경찰서장은 8일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소재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학교관계자 등 100여명과 함께 스쿨존 교통안전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기도 내 한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키우기 위해 실시됐다. 강언식 서장은 “아파트단지에서 학교 앞까지 등굣길에 불법 주·정차 및 과속에 대한 강력한 계도 및 단속을 약속하는 등 어린이 안전에 위해가 되는 요소를 제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