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명회에서는 112신고 총력 대응, 4대 사회악 척결, 교통사고 예방 활동, 전화금융사기 예방, 외국인 범죄예방 등 광주경찰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활동 사항을 설명했으며, 당부사항으로 ‘올바른 112 신고요령’과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추진하는 치안정책 설명회는 7일 오포읍에서 23일 경안동 지역을 마지막으로 9개 지·파출소 관할 지역을 순차적으로 모두 방문,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