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이달부터 가까운 서점에서 읽고 싶은 새 책을 빌려보는 '2023년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지난 2015년 용인시가 전국에서 처음 시작했다. 시민들은 깨끗한 새 책을 부담 없이 빌려볼 수 있고 지역 서점은 경기침체로 인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정된 24곳 서점에서 1인당 월 2권 씩 책을 빌려볼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선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방문을 원하는 서점과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해야 한다. 대출 수락 문자를 받은 뒤 서점에서 책을 빌릴 수 있다. 대출기간은 14일이며 7일 더 연장할 수 있다. 해당 서점으로 반납하면 시가 수거해 도서관 장서로 등록한다. 올해 희망도서 바로대출제에 참여하는 서점은 처인구 명지문고(역북동), 빈칸놀이터(마평동), 생각을 담는 집(원삼면), 용인문고(김량장동), 최강서점(포곡읍) 등이다. 기흥구는 구갈대지서점(구갈동), 그냥책방(신갈동), 동백문고(중동), 반달서림(중동), 반석서점(마북동), 보라서점(보라동), 북살롱벗(보정동), KS북(언남동), 한울문고(보정동) 등이 참여한다. 수지구는 광교서점(상현동), 대
용인특례시가 중소기업들을 위한 인프라 개선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사업의 하나다. 3억2000만 원을 투입해 노후도로 재포장, 소교량 개선, 보안등 설치, 공동 안내 표지판 설치, 우수관(雨水管) 보수 및 설치 등 기업밀집지역 공동 기반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서류를 준비해 시청 기업지원과나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사업의 시급성, 수혜기업의 수 등을 고려해 오는 3월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처인구 남사읍 시도 7호선, 이동읍 서리로, 포곡읍 금어로, 서농동 삼성2로 등 5개 구간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해당 지역에 위치한 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김현주 기업지원과장은 “기반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중소기업들이 기업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더 많은 기업이 용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는 지난달 31일 광주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2023년 새 학기를 맞아 임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5세대에 입학준비물품(가방, 신발, 학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세대당 1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황하원 지사장은 “새 학기 준비에 부담을 갖는 저소득 가정에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기탁 의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이상현 읍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모범을 보여준 국민건강보험 광주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하게 모아주신 정성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하남시가 하남시 어린이회관의 건립 기본방향을 ‘신체적·사회적·안전한 놀이공간 조성’으로 정하고, ‘놀이로 미래를 여는 공간’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시장, 시민참여 혁신위원회 및 정책모니터링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 어린이회관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건축기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하남시 어린이회관은 연면적 3360㎡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린이회관 건립 기본방향과 목표, 층별 콘셉트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대원경영연구원을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아동현황 분석 ▲학부모·아동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조사(FGI) ▲이용량 및 수요 예측 ▲선진사례 분석 등을 실시했다. 시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2월 3일까지 관내 만 10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1천306명(유효응답 922명 분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리커트 척도 4점 만점)를 실시한 결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어린이회관 콘텐츠 1위는 ‘과학체험’(3.8)으로 조사됐다. 이어 ‘문화예술체험’(3.77)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한파와 폭등한 난방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기초생활수급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정에는 1~2월 난방비 지원을 기존 1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확대한다. 또 한파 쉼터로 이용되는 경로당 66곳은 난방비 인상에 따른 부족분을 40만 원 한도 내 확대 지급하기로 했다. 별도 난방비를 지원하지 않았던 지역아동센터 34곳에는 2월까지 100만 원을 지원하고 다함께돌봄센터와 아동그룹홈은 6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단, 다함께돌봄센터는 1~2월 2회에 걸쳐 지원하고 아동그룹홈은 1~3월 3회에 걸쳐 지원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1회에 한해 20만 원을 지원한다. 그 밖의 사회복지시설은 운영비에서 난방비를 우선 활용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추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 금액도 한시적으로 2배가 인상됐다. 1인 가구 12만4000원→24만8000원, 2인 가구 16만7000원→33만4000원, 3인 가구 22만2000원→44만5000원, 4인가구 이상 29만1000원→58만30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고향인 전남 함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것으로, 기부를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기탁금을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보호, 문화예술 증진 등 주민을 위해 사용하는 제도다.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이다. 기부금에 대해선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 10만 원 이하는 전액을 공제해주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기부를 받은 자치단체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게 되나 기부자가 답례품을 사양할 수도 있다. 이 시장은 고향의 마음만 받겠다는 뜻에서 답례품을 사양했다. 용인특례시의 경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백옥쌀, 용인의 소반 선물세트, 조아용 텀블러·에코백·파우치 등이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답례품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용인에 기부를 원하는 국민은 고향사랑e음을 이용하거나 NH농협은행 창구를 방문해 기탁금을 낼 수 있다. 이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 등 각 지방자치단체를 조금이라도 돕기 위한 것으로 우리 국민이 많이 동참하면 할수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
◇ 지방서기관 전보 ▲ 일자리산업국장 이형범 ▲ 주택국장 김종무 ▲ 도서관사업소장 박명균
"광주시민들의 삶의 질향상을 위해 건강증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시보건소장에 취임한 조정호 소장의 취임일성이다. 1992년 부천시에서 첫 공직에 입문한 조 소장은 2000년 경기도청으로 전입해 사무관 승진 이후 감염병관리과, 건강증진과, 정신건강과에서 보건의료 주요 업무를 두루 섭렵하고 2022년부터는 경기도 질병정책과 감염병대응팀장등 주요보건의료를 역임한 보건행정통으로 경기도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 마련 및 체계 구축을 위해 힘써왔다. 조 소장은 “지난 30여 년간의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광주시 공공보건의료를 발전 시키는데 혼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시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 향토기업 및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향토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향토기업은 관내에서 20년 이상 운영, 고용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하고 유망중소기업은 공장등록 후 2년 이상 운영,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 2차 광주시 중소기업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2023년 향토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새소식란을 참고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청 기업지원과로 접수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한 기업체와 지역경제에 기여도 높은 기업을 발굴, 육성해 나가기 위한 2023년 향토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에 관내 기업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2023년부터 기존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개편됨에 따라 만 0~1세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 최대 70만원의 부모급여를 차등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부모급여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로 소득과 재산에 상관없이 만 0세(0~11개월) 아동의 부모는 월 70만원, 만 1세(12~23개월) 아동의 부모는 월 35만원을 매달 25일에 신청한 계좌로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어린이집 보육료와 중복지원 되지 않으므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세아의 경우는 부모보육료인 51만4000원을 제외한 18만6000원이 지급되며 만 1세의 경우 부모급여 35만원보다 보육료가 더 커 추가 지급액은 없다. 신청 방법은 아이가 태어나고 60일 이내에 부모급여를 신청해야 태어난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정부24(gov.kr) 홈페이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행복 출산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생신고와 함께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영아수당이나 보육료를 받고 있었다면 부모급여를 새로 신청할 필요는 없으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0세의 부모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