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갑자기 닥친 어려움으로 긴급히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위해 2023년에도 ’용인 36.5℃ SOS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수혜 대상자는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신속하게 돕겠다는 취지에서 펼쳐진다. 이에 따라 시는 ▲위기 상황으로 긴급히 생계지원비가 필요한 경우 ▲응급실 등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당장 치료비가 업는 경우 ▲주거할 곳이 없는 경우 ▲주거환경이 열악한 경우 ▲생활 유지에 필요한 생필품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 다양한 사례를 파악해 지원한다.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로 각 읍·면·동에서 대상 가구를 추천받아 3개구 무한돌봄네트워크에서 현장 조사를 한 후 대상자를 선정해 의료, 주거, 주거환경, 생필품, 기타 등 6개 항목에 대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6000만 원을 투입해 60가구에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길준 복지저책과장은 “’수원 세 모녀‘ 사례처럼 숨어있는 복지 위기가구가 있을 수 있는 만큼 대상발굴에 힘써 빈틈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갑자기 어려움이 닥쳐 도움이 필요할 경우 우선 읍·면·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가 제32차 법인정기총회를 개최해 올 한해를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추진방향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지난 23일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법인총회는 법인 이사장인 김경희 이천시장,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김재헌 이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농축협조합장, 회원 농업인 등 회원 22인이 참석했다. 김경희 시장은 “국내와 국제적인 경제침체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천시의 경제 회복과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이천 시민 누구든 소외되지 않고 따듯한 이천시 공동체의 일원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총회를 계기로 내년에 계획된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면서 “최고! 최상!의 브랜드로 거듭나 이천시와 이천농업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임금님표이천’ 상표지식재산권 관리, 이천농특산물 광고, 홍보 및 마켓팅과 이천쌀의 성분, 품위 검사와 잔류농약검사, 식미검사 등 품질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국가브랜드 쌀부문 9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등 지역농산물브랜드로써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법인은 내년도 쌀 가공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 폴리텍대학에서 ‘성남몽실학교-지역사회 교육기관 협력 프로그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의회는 청소년자치배움터인 성남몽실학교에서 올해 처음 시도한 지역 특색과정인 ‘메타버스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자체 평가와 함께 앞으로 지역연계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그리고 차년도 프로그램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메타버스 프로젝트는 중1~고3 및 학교밖 학생들이 20회차에 걸쳐 참여해 메타버스 공간 구축, AI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등 다양한 AI 융합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실험, 메이커 스페이스의 활용 그리고 전문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관련 학과 교수의 강의와 멘토가 뒷받침 됐다. 신승균 성남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교육생태계 확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배움과 성장의 공간을 넓혀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장정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2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공공시설 사용허가 제외대상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 주민의 사용 편익 증진 및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은 안 제9조 제1호의 ‘정치 또는 종교 등의 집회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세분화해 주민들의 정치결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위해 '공직선거법'과 '정당법'에서 허용하는 정치행위는 열어주고 종교활동도 특정 목적을 가지고 특정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여는 예배 등 의식을 제외하고는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 주자는 것이다. 장 의원은 “용인시가 소유하고 있는 공공시설에 대한 사용허가 제외대상을 명확히 함으로써 주민들이 더 효율적으로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2년 3차 특별교부세' 3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상반기 44억원, 하반기 2차 55억 원, 하반기 3차 39억 원 등 올 한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액만 138억 원이다. 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예상치 못한 지역 현안이나 긴급한 재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하는 재원이다. 시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9건, 39억 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방법 CCTV 설치와 체육시설 조성 등 9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세부적으로는 ▲동림교 하부 체육시설 조성 6억 원 ▲수지체육공원 막구조 설치 및 스탠드 정비공사 3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공사 7억 원 ▲근삼면 소교량 재가설 공사 4억 원 ▲마북동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억 원 ▲나곡체육공원 정비사업 2억 원 ▲처인구 방범 CCTV 확대 설치6억 원 ▲기흥구 방범 CCTV 확대 설치 5억 원 ▲수지구 방범 CCTV 확대 설치 4억 원 등이다. 국비나 도비 지원을 받게되면 시비를 절감할 수 있어 그 예산 만큼 시가 다른 사업에 시비를 추가 투입할 수 있다. 시는 국도비 추가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도의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중앙…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용인시체육회장 선거에 당선된 오광환 후보에게는 축하를, 낙선한 왕항윤·김도준·이한규 후보에게는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이 시장은 “오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오 당선인이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해 체육회를 발전시키고 용인 시민의 생활체육 활동에도 많은 기여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오 당선인이 낙선한 세 분의 후보들과도 힘을 모으는 노력을 해주실 걸로 믿는다"며 "낙선한 후보들의 선전에 경의를 표하며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장 선거 과정에서 오 당선인을 도왔던 L씨가 시장을 거론하며 "득표활동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데 매우 유감"이라며 "L씨 언행으로 인해 선거의 공정성이 다소나마 훼손됐을 수 있기 때문에 소문이 맞다면 L씨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시장 선거 때 제 캠프에서 활동한 L씨에게 '체육회장 선거에서 시장이 오해받지 않도록 중립성을 지키라'는 뜻을 전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L씨가 신중치 못한 처신을 했다는 소문이 도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살지 않는 L씨가 앞으로도 시장을 언급하고 다닌다면 그건 시장과 전혀 상관이 없을
국회 국토교통위 김병욱 의원(분당을)이 최근 소상공인연합회가 수여하는 ‘초정(楚亭)대상’을 수상했다. 초정대상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상공업 중흥을 주장한 초정 박제가 선생의 뜻을 계승해 평소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발전을 위해 노력했기에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했으며, 700만 소상공인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상을 수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정대상은 조선후기 실학자 초정 박제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며, 박제가 선생은 상업과 무역, 기술발전 등을 통해 국가경제를 부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실사구시와 실용주의를 강조한 바 있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 10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이 법안은 국민의 내집마련과 주거안정, 부동산 거래 중개, 지역경제 발전 등을 위해 일하고 계시는 소상공인·공인중개사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법안이다. 공인중개사협회의 법정단체화 및 공적인 책무 강화, 부동산 거래 질서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김병욱 의원은 지난 10월 소상공연합회와 함께 보일러설비협회, 인테리어경영자협회,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2022년 성남시 보육인 힐링 콘서트’가 지난 22일 오후 시청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성남시 어린이집 총연합회(회장 김영숙)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보육 현장에서 고생하는 어린이집 선생님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힐링 공연이 마련돼 초청 가수 이성국이 가요메들리를, 뮤지컬 배우 김우성이 ‘시차(we are)’, ‘이룰 수 없는 꿈’을 불러 분위기를 달궜다. 전문 MC 홍성훈이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세 자전거 밴드의 통기타 연주, 캐럴 메들리도 펼쳐져 보육 교직원들을 즐겁게 했다. 현재 성남지역 어린이집은 모두 514곳이다. 보육교사 5563명이 만 6세 이하 영유아 1만 8727명을 돌보고 있다. 성남시는 보육 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복리후생비, 장기근속 수당,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상해 공제 가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수정구보건소가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가 도내 23개 보건소의 안심학교 운영 성과, 아토피·천식 질환 관련 지역 특화 사업 등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저소득층 아토피·천식 진단 환아에 연간 20만원의 의료비 지원, 환아 가정에 청소기 대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중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매년 학기 초에 신청받아 질병관리청의 선정 기준에 따라 지정한다. 현재 어린이집·유치원 29곳, 초등학교 50곳 등 모두 79곳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다. 안심학교는 재학생, 재원생의 유병 조사를 지원받는다. 알레르기 환아 관리·지원을 위한 교육자료와 프로그램,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인형극 콘텐츠 등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심학교를 점차 확대 지정하고, 상담실을 운영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더욱 체계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2011년 3월 보건복지부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시범보건소로 선정됐다. 그동안 추진해온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성남캠퍼스 밀레니엄홀에서 ‘2022년 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 수료식이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을지대학교 신규옥 평생교육원장, 최재실 장례지도학과장, 표용선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공로패 및 수료패 수여, 축사, 격려사, 답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은 을지대 평생교육원과 장례지도학과가 장례 분야 전문가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장례산업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생들은 ▲종교와 장례 의례 ▲현대 화장문화의 이해 ▲사별 돌봄과 애도 상담 ▲전통 상례의 절차와 과정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신규옥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을지대는 1999년 국내 최초로 장례지도학과를 개설하는 등 장례 분야 전문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례 분야종사자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장례서비스 산업 발전 기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기 수료생들은 을지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