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는 12월 들어 기온 급강하로 인해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관련된 화재주의보를 발령했다. 용인시의 경우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로서 겨울철에 도심지역은 전열 난방기구와 농촌지역은 화목보일러의 화재빈도가 높은 추세이며 특히 주거용 비닐하우스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한 연소 확대와 소방시설 미비로 인해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 최근 아파트에서 정격용량이 적은 멀티탭에 가전제품과 전열 난방기구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하던 중 과부하로 인한 화재와 화목보일러의 가열된 연통으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는 화재 사례가 있어, 난방기구를 사용하기 전 다음 안전 사항을 꼭 지키도록 할 것으로 강조했다. ▲전열 난방기구에 연결된 콘센트의 정격용량 확인 ▲화목보일러 또는 화목난로는 연통이 접하는 부분에 가연물이 없도록 하고 땔감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조치 ▲야외에서 드럼통에 불을 피우는 경우 불티가 날리지 않도록 하고 불씨 관리 철저 ▲ 전기담요는 라텍스 메트리스 위에서 사용금지 ▲동파 방지용 열선은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 사용 및 전문가가 시공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차단하기 등이다. 서승현 서장은 “동절기 난방기구에 의한 화재는 대부분 사용자의 부주
해양수산부 인가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내 키즈 전문 더키움 엔터테인먼트와 '2023 독도키즈 홍보 모델 1기’를 선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의 시선에서 본 독도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키움엔터테인먼트 독도사랑 후원기업 가입 ▲독도키즈 메인 모델 남녀 각1명 선발 ▲독도사랑 홍보사업 동참 ▲독도 키즈 컨텐츠 강화등을 통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키즈 세대를 포함 한 전 연령층으로 확대 홍보하게 된다. 2023년 1월에 선발될 남녀 키즈 모델에게는 독도의 동도와 서도의 의미를 담아 선발된다. 선발된 키즈 모델들은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진행하고 있는 독도 매거진 촬영, 독한티비 출연, 독도 화보 촬영, 독도 연예인 홍보단 ‘독한패밀리’와 함께하는 독도 홍보 캠페인등 다양한 독도 홍보사업에 함께 하게 된다. 정경선 더키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매년 중요한 키즈 모델 대회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 프로젝만큼 뜻 깊고 좋은 취지의 모델 대회를 독도사랑운동본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 키움도 매년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지속적으로 독도 홍보를 위해 함께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종철 독도사랑운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대형 공사장 15곳과 고농도 계절관리기간 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결은 건설업체들이 스스로 나서서 함께 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는 고농도 계절관리기간인 12월부터 3월 사이에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지역내 공사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려는 취지다. 참여 건설사는 ▲현대건설(주) ▲(주)태영건설 ▲(주)한화건설 ▲SM경남기업(주) ▲롯데건설(주) ▲DL이앤씨(주) ▲(주)대우건설 ▲제일건설(주) ▲두산건설 ▲SK에코플랜트(주) ▲삼성물산(주) ▲DL건설(주) ▲자이에스엔디(주) ▲(주)풍산건설 등이다. 이들 현장은 앞으로 고농도 계절관리기간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사장 내 간이 측정기 등을 설치해 비산먼지 불투명도를 측정해 전광판 등으로 결과를 공개하고 저공해 조치가 되지 않은 노후건설기계는 단계적으로 사용을 제한한다. 이와 함께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비산먼지가 다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터파기나 기초공사 등은 작업 시간을 조정하거나 단축하고, 공사장 내 환경관리를 위해선 환경 전담자를 배치하고, 인근 도로 청소 등도 강화한다. 최은용 기
서울3호선 연장을 위해 성남과 수원, 용인, 화성 등 4개 지자체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재준 수원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등 4개 지자체 단체장들은 8일 판교 모처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서울3호선 연장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3호선 연장은 신상진 성남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성남시에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그동안 성남·수원·용인 3개 지자체가 3호선 연장을 위해 관련 공동용역 수행 및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차량 방식 등 합의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번에 화성시가 화성까지 연장을 검토하며 사업 동참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4개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3호선 연장사업은 용인~서울 고속도로 인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주변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4개 시는 이날 만남에서 향후 사전 타당성 조사 추가 용역을 시행하고, 추후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번 합의로 서울3호선이 성남과 용인·수원을 경유해 화성까지 이어져 이용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
하남시가 높은 경영성과를 올려 지방자치 경쟁력지수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는 ‘2022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결과 경영성과 부문에서 4년 연속 2위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해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부문으로 나누어 지방자치 경쟁력을 분석해 평가하는 지표다. 하남시는 경영성과 부문 평가지표인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등 6가지 영역에서 2019년부터 4년 연속 좋은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권역별 인프라 확충, 생활불편 해소, 경기침체 극복, 민생경제 살리기에 집중해 ‘살고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방자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을 위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하남시는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 및 표창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월례회의’를 통해 표창 수여식과 특강 등을 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월례회의에는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과 한형진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 소장의 초청 강연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조선일보를 비롯해 교육부 등 정부와 국회 등으로부터 표창을 많이 수상했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하남시는 지난 9월 조선일보 주최 ‘2022 아이가 행복입니다’ 어워즈 아동보육 정책부문대상, 10월 교육부 주최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국무총리상(1등상)을 수상했다. 또 11월에는 행정안전부 주최 ‘지자체 협력·분쟁해결 대회’ 우수상, ‘2022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아동시설 인프라 조성과 과밀학급 문제 해결 노력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경영대상’을 수상했고, 여성가족부 주최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하남시가족센터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어 이달 5일에는 ‘제4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자살예방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수상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우리 시가 추진하는 ‘K-스타월드’ 등 각종 정책 사업은 중앙부처
용인특례시는 내년 시민들과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을 추천받는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폭넓은 지식과 인문소양을 갖도록 돕기 위해 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시민들이 직접 추천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용인시 도서관 SNS를 통해 ‘내가 추천하는 올해의 도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우선 용인시 도서관 블로그(blog.naver.com/yonginlib)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yonginlib)을 구독해야 한다. 이후 설문 양식에 따라 책 이름과 추천 이유를 작성하고 이벤트 게시글의 댓글로 ‘참여완료’라는 글을 남기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40명의 참여자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접수한 시민 추천도서와 도서관 인기도서 등 40권의 후보도서를 선별, 내년 1월 시민 설문조사를 벌여 2023년 ‘올해의 책’ 일반 10권, 아동 10권 등 최종 20권을 선정한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져 왔다. 시는 각 도서관에 올해의 책 코너를 마련하는 한편 독서 모임과 저자 강연, 독서감상문대회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성남시 '청년 취업 All-Pass사업' 예산이 절차 위반과 형평성 등을 이유로 소관 상임위에서 삭감 의결됐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는 26일 2023년도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청년 취업 All-Pass사업’ 예산 10억 원 중 65억을 삭감한 35억 원을 의결했다. 이번 ‘청년 취업 All-Pass사업’은 성남시 거주 청년의 취업을 지원코자 내년부터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비와 시험응시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기에는 토익 등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 등이 포함된다. 삭감 이유로 먼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려면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 2항과 같은법 시행령 제15조 제1항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과 6월 30일까지 협의를 완료해야 하는데 민선 8기 임기가 7월 1일부터 시작해 예외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9월 말까지 기간을 연장했지만 집행부는 지난 11월 29일에 협의 완료해 법과 절차를 위반했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집행부는 이번 사업을 진행하면 문제가 될 만한 사례와 자격증이 필요하지 않는 곳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형평성의 문제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못한 것도 삭감 이유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빨간불에도 잔여 시간을 표시해 무단횡단을 막는 횡단보도 신호등 38개를 상현동 육교 교차로 등에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이같은 신호등 체계는 지난 1월부터 무단횡단 사고를 막을 방안을 모색하던 수지구 교통과 이정주 공무원의 아이디어에 착안해 고안됐다. 이 시스템은 기존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초록불의 횡단 신호에만 잔여 시간이 표시되던 신호등과 달리 빨간불일 때도 남은 시간을 알려주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정주 공무원은 이같은 아이디어를 신호등을 생산·납품하는 ㈜디오전자에 제안했고 이를 받아들인 (주)디오저자에서 신호등을 개발, 지난 10월 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내수성 검사 등 10개 검사를 통과했다. 이와 관련 지난 6일 김진일 ㈜디오전자 대표는 구를 찾아 “담당 직원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덕분에 구민들의 보행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2000만 원 상당의 신호등 38개를 구에 기탁했다. 구는 풍덕천동 로얄스포츠센터사거리 등 4곳에 기탁받은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말엔 연속 보행신호로 신호등 잔여 시간이 표출되지 않던 상현동 육교 교차로에 이 신호등 2개를 시범 설치,…
용인소방서는 소방청 주관한 ‘제4회 구급지도관 강의연찬 경연대회’에서 서수정 소방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6일까지 대전시 유성구 소재 유성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시‧도본부 10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서 소방장을 비롯, 경기도소방학교 김정희 소방위, 이재인 소방장, 분당소방서 문대돈 소방장 등 구급지도관 4명이 한 팀을 이뤄 경기도 대표로 참가, '흉통에 대응하는 방법, STEMI 정확히 판단하라!’를 주제로 발표했다. 구급지도관은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구급교육훈련 체계를 확립하고,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구급지도관 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인증을 받은 선발, 구급관련 부서 배치 및 구급분야 교육‧훈련 교관 등으로 배치한다. 서승현 서장은 “전국 경연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서수정 소방장이 자랑스럽다”며 “수개월 간 노력 끝에 최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보여준 경기도 대표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제3회 경연대회 이후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됐던 경연대회를 구급지도관 역량 강화와 제도의 실효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