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의 문을 열었다. 이 시장은 지난 17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주민 100여 명과 만나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대원1동의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직접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형식적인 업무 보고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원1동 주민들은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자리에서 이시장은 ▲상습 정체 구간인 대원동 일대 도로망 정비 및 대중교통 노선 확대▲노인 및 청소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한 특화 거리 조성 및 환경 정비등을 제시했다. 이권재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메모하며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 특히 "대원1동은 오산의 중심 거주지로서 정주 여건 개선이 최우선 과제"라며, "제시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시장은 "2026년 병오년은 오산이 '백년동행'의 기틀
오산소방서는 13일까지 3일간 현장 활동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11일 오산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기본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훈련 평가다. 평가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각 분야별 주요 전술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화재진압대원은 개인보호장비 착용 숙련도와 화재 상황을 가정한 청사 활용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하며, 구조대원은 수직구조와 교통사고 인명구조 등 구조 상황 대응 능력을 평가받는다. 또한 구급대원은 기도폐쇄 처치와 심정지 환자를 가정한 전문소생술 등 응급처치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한편,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현장 활동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지속적으로 숙련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반복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 지방서기관(4급) 승진 ▲ 기획재정국장 김병주
오산시가 시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세교6단지 측 서부로 진입 램프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4일 오후, 세교6단지(세마역 트루엘 더 퍼스트) 인근 서부로 진입로 개설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률을 확인하고, 안전 관리 실태 및 향후 개통 일정 등을 면밀히 살폈다. 해당 사업은 세교1지구 주민들이 서부로(가장로 방향)로 진입하기 위해 멀리 돌아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세마역 인근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세교6단지 등 인근 단지 주민들은 서부로 진입을 위한 연결로 부족으로 출퇴근 시간대마다 극심한 정체를 겪어왔으며, 이번 램프 설치가 완료되면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현장 소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소음 및 먼지 피해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무엇보다 안전 사고 없이 계획된 기한 내에 완공하여 시민들의 출퇴근길
오산시가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민선 8기 오산시의 핵심 가치인 ‘백년동행’을 실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순회를 통해 지역 현안 등을 집중 논의하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진솔하고 깊은소통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권재 시장은 각 동의 주요 거점을 찾아 주민자치회, 통장단협의회 등 주요 단체장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눈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번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통해 ▲교통 인프라 개선 분당선 연장 및 GTX-C 노선 추진 현황 ▲지역 경제 활성화 ▲오산 오색시장 및 상권 활성화 방안▲교육 및 복지: 청년 및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도시 재개발: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 및 공원 조성 사업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한 도시 기반 조성 방향을 비롯해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
한신대학교는 최근 경기캠퍼스 장공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영 총장을 비롯해 오용균 이사장, 문철수 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한신 가족이 된 교수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6학년도 1학기에 임용된 신임 교원은 총 2명으로, 대학의 디지털 혁신과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AI·SW대학 소속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신임 교원으로 고병수 교수 (AI·SW대학): 전기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SW 및 AI 전 분야와 김낙준 교수 (AI·SW대학)전기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SW 및 AI 전 분야로 임명했다. 강성영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신대학교의 새로운 가족이 된 교수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교수님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우리 학생들에게 큰 영감이 되고, 한신대가 미래 교육의 선두 주자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발령장 수여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임 교원들이 학사 행정 및 연구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세션이 마련되었다. 주요 부서장들은 대학의 비전과…
오산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선정이라는 금금의 성과를 거뒀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서관에 문학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향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국비 지원 프로젝트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2년간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사업 대상자로 낙점됐다. 도서관 측은 그동안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작가와의 대담, 글쓰기 교실, 독서 토론회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기획력이 이번 선정의 결정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선정에 따라 중앙도서관은 조만간 공개 채용을 통해 역량 있는 상주 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작가는 도서관 내 전용 창작 공간을 제공받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강래출 도서관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오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상주 작가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작가와 교감하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문학적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오산시가 지난 1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및 교육’을 개최했다. 12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사례연계 체계를 강화해 지역 보호체계를 고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6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10개 민간 방문형 서비스기관 실무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현장에서 접한 4건의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대상자 지원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사례연계 및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기관별 주요 사업 및 복지자원 공유 ▲고독사 예방 및 통합돌봄 신규사업 홍보·안내 ▲사례관리 실무자를 위한 법률상식 교육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례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
송영만 오산시장예비후보가 12일 오전 11시 오산의 상징적 공간인 1번 국도가 지나는 롯데마트 사거리 앞에서 '오산 대전환 비전'을 선포하는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송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송 예비후보는“오산의 어제와 오늘이 교차하는 이곳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상상 그 이상의 오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송 예비후보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함께 경기도 교통 혁신을 설계한 경험을 들어“경기도의회에서 건설·교통 분야를 책임지고 행정의 물줄기를 바꿔본 실전 경험이 있다”며“엉킨 교통과 정체된 경제를 동시에 풀어낼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번 째로 10분 생활권, 시민의 24시간을 바꾸는 행복도시를 추구하는 송 예비후보는‘오산 10분 생활권 프로젝트’를 즉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행정·돌봄·교육·문화 서비스를 생활권 안에 촘촘히 배치해 10분 이내 일상 해결이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안심 보행 네트워크 전면 정비, 어르신 대상 로봇 보행기 보급 등을 통해 이동권을 강화하고, 보행 중심의 안전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로는 K-뷰티 중심 경제도시, 일자리와 상권을 동시에 회복하기 위해 송 예
오산시 서동 일대에서 나무 가지치기 작업 중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했으나 소방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병원 이송이 이뤄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12일 오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산시 서동에서 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119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청학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은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즉시 지혈 등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며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사고 지점 주변을 수색해 절단된 손가락을 발견해 확보했으며, 환자가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현장에 출동한 배현웅 팀장은 “절단 사고는 신속한 지혈과 절단 부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