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신규 위촉된 시민기자단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민기자단 운영 교육이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기자단을 모집해 서류심사를 거쳐 14명을 최종 선발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의 정책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지역 평생학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학습기관 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평생학습기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기관(비영리법인·단체·학교)에는 사업별로 34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행역량 등을 검토해 오는 3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노동조합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먼저 노동조합을 시정 운영의 중요한 동반자로 삼고, 근로조건 개선,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인공지능(AI) 당직 시스템 도입’,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신설’ 등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당직 시스템 도입은 정부의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에 발맞춰 당직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또, 육아시간 업무대행 수당은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직원의 업무를 월 20시간 이상 대행하는 직원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로 업무대행자의 사기를 높이고,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으로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이 같은 제도개선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조직 내 상호 배려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2004년 출범한 노조와 2008년 첫 단체협약을 맺고, 2019년에는 기존 협약을 보완한 두 번째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노조의 상징적 지위와 위상을 존중하기 위해 2010년 노조와 협의해 시청사 본관 1층에 노조 현판을 설치하고, 2017년에는 본관 앞 국기 게양대에…
안양대학교는 26일 전통주 기업 ㈜낙천과 전통주·발효식품 분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낙천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광수 안양대 총장과 김성수 ㈜낙천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전통주 관련 발효 기술, 품질 특성, 미생물 자원 등을 중심으로 한 산학연 연구개발 과제를 공동 기획·수행하고, 연구성과를 학술·산업적으로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성수 사장은 “오늘은 ㈜낙천이 보유한 천연 지장수 제조 노하우와 안양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가 결합하는 뜻깊은 시작점”이라며 “이날 맺은 인연이 단순한 협약을 넘어 ‘세계 최고 탁주’를 향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광수 총장은 “이번 협약이 전통주 발효식품 분야의 공동기획 및 연구를 통해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산학협역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낙천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 본사를 둔 전통주 기업으로, 지하 150m 황토 암반층의 ‘천연 지장수’와 세계 최초 특허 등록한 ‘항토 효모’를 활용해 프리미엄 전통주와 건강 음료를 생산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 원 경기지 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원산지표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수요가 급증하는 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전통식품·갈비류·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 등이다. 농관원은 내달 1일까지 선물·제수용 농식품 통신판매업체와 제조·가공업체를 조사하고, 2일부터 13일까지는 대도시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설 명절에 수요가 많은 고사리, 도라지 등 나물류와 대추, 밤 등 제수용 임산물은 산림청과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등 단속 취약지역은 지방정부와 협업해 단속을 나설 예정이다. 적발된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 표시한 경우 형사처벌(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하고, 미표시한 경우 과태료(1000만 원 이하)를 부과할 방침이다. 고연자 경기농관원지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도 선물·제수용품 구입 시 원산지표시와 식별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산지표시가 없거나
㈜폴라레나엠케이는 26일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 희망나눔사업의 하나로 1020만 원 상당의 향균 샤워티슈를 기탁했다. 이예나 대표는 “이번 후원이 단순한 위생용품 전달을 넘어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진 회장은 “복지소외계층의 일상에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후원해 주어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협의회는 전달한 물품을 지역 복지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모집인원 211명에 2508명이 지원해 11.8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양대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2022학년도 6.13대1, 2023학년도 9.24대1, 2024학년도 9.46대1, 2025학년도 11.59대1에 이어 올해 11.89대1의 경쟁률을 보여 5년 연속 상승 행보를 이어갔다. 수능위주 일반학생 전형의 경쟁률에서는 나군 10.33대1, 다군 12.87대1로 나타났다. 특히, 자유 전공은 지난해에 이어 모집인원(17명)이 가장 많았음에도 15.0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영미언어문화학과는 3명 모집에 17.33대1, 소프트웨어학과 5명 모집에 17.4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실적위주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쟁률은 12.93대1로 나타났으며, 공연예술학과는 6명 모집에 212명이 지원해 35.33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스포츠과학과,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스포츠계열자유전공도 평균 8.47대1 이상의 안정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성소영 안양대 입학처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안양대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성결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성결대는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과 2020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졸업생 특화 사업) 부문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아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입증했다. 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 발굴·채용 연계를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해왔다. 그리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라휘문 성결대 대학일자리개발처 처장은 “센터가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평가를 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개인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은 2월부터 ‘기관·단체 장기 도서대출 서비스’를, 3월부터는 지역 학교도서관에 교과연계도서·베스트셀러를 대여하는 ‘학교 교과연계도서 대출 서비스’를 각각 운영한다. 이들 사업은 자료 확보가 어려운 기관이나 도서관 방문이 힘든 학생과 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 대상 도서는 도서관 제2종합자료실 소장 도서와 안양역 스마트도서관에서 회수된 베스트셀러 도서다. 대출 권수와 대출 기간은 300권 내외에 3개월간이다. 또, 대출을 희망하는 도서의 구성과 권수, 대출 기간은 협의 하에 조정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지역 독서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이 2026 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박 의장은 “FC안양이 지난해 1부 리그로 승격한 데 이어 올해는 잔류에 성공해 기쁜 마음으로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며 “올해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FC안양 카드형 연간회원권은 온라인에서, 연간회원권 티켓북은 FC안양 사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