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부경찰관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학교폭력 심각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학교로 간 경찰 형’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그려 화제다. 바로 안양동안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청소년과 이은택 경장과 수사과 김수희 경사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최근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한 이 경장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번 웹툰 시리즈를 제작했다. 이들이 제작한 ‘학교로 간 경찰 형’은 경찰관이 학교로 가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들으며 학교폭력의 여러가지 유형과 대처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내용이다. 과거 이 경장 부부는 경기청 홍보영상인 ‘경기경찰이 함께 해요’를 시작으로 홍보물 제작에 함께 참여한 후 ‘골목조폭? 그게 뭔데?’ 등을 제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은 또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4대악 근절 UCC ‘4대악을 아시나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범죄예방 및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은택 경장은 “평소 든든한 지원군인 아내와 이야기하면서 업무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양평군에서 복덩이 여섯째아가 또 다시 탄생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읍 공흥리에 사는 심의섭(41)·김미영(33) 부부가 지난달 13일 건강한 남아를 순산했다. 이 부부를 축하해주기 위해 지난 6일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들을 직접 방문해 2천만원의 출산장려금 증서를 전달하고 복덩이 아기의 출산을 축복했다. 또 양평군 약사회에서는 이 부부를 축하하기 위해 농협기프트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처럼 올해 양평읍에서는 다자녀 출산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군이 2012년부터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 700만원, 다섯째아 1천만원, 여섯째아 이상 2천만원 등 출산장려금을 대폭 상향 조정해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용인서부경찰서는 7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성·가정폭력의 근절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관내 여성단체, 장애인협회 등 유관기관 담당자를 초청해 협의회 구성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석 서장, 용인성폭력상담소 사무국장, 용인가정상담센터 사무국장, 용인여자의사회 대표, 정한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수지·기흥구 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피해자에 대한 구체적 지원 방법·내용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정기적인 접촉을 통해 활동 현황 등 상호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석 서장은 “성폭력 및 가정폭력으로 인한 피해자가 형식적인 지원 및 제도적 미비로 상처를 받고 도움을 청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의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6일 경기경찰청 교육센터 강당에서 8개 경찰서(수원중부, 성남중원, 화성동부 등) 시민경찰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과의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2015 시민경찰학교 합동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입교식은 시민경찰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고자 개최, ▲경기경찰 홍보단의 환영공연과 경기경찰 홍보영상시청 ▲시민경찰학교 경과보고 ▲경기청장의 협력치안 활동의 필요성 당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양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청장으로서 바램은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을 넘어 경기경찰이 경기도 최고의 브랜드가 되는 것이며, 시민경찰학교를 가장 뛰어난 CEO과정으로 만드는 것이 그 꿈을 위한 첫걸음”임을 강조했다. 앞으로 경기경찰청은 각서별 실정에 맞춰 보이스 피싱, 교통사고 처리요령과 같이 시민들의 관심도 높은 교과목 운영, 수요자 중심의 지역사회 저명인사 특강, 시뮬레이션 사격과 112상황실 견학 등의 경찰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lsh@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는 9일 일산문화공원에서 ‘제3회 고양시 장애인가족 한마음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고양시 관내 10여개 장애인·사회복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가족 및 지역주민 2천여명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관, 체험관, 홍보관, 이벤트관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공연관에서는 지역주민 재능대회, 연예인 축하공연이 개최되고 체험관에서는 추억의 놀이, 팔찌와 목걸이 만들기, 장애인스포츠 조정체험, 먹을거리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홍보관에서는 고양시 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기관 체험활동 및 캠페인, 이벤트관에서는 캐리커처 그리기, 즉석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올해로 제3회를 맞는 고양시 장애인가족 한마음페스티벌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그동안의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주시와 롯데시네마 광주터미널관은 지난 6일 ‘드림스타트 가족 문화체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영화관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은 상·하반기 상영관 제공과 매월 비정기 시사기획으로 무료 영화 관람의 해택을 누리게 됐다. 지활명 관장은 “저소득 및 차상위계층 가족 간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가족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경원 희망나눔과장은 “‘하늘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광주시(희망나눔과 드림스타트팀)의 슬로건처럼 아이들이 모두 밝은 미소로 환한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대한장애인컬링협회 3대 회장에 의정부컬링연맹·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최종길(53·사진) 회장이 당선됐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지난 6일 원주시의회 회의실에서 2015년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12개 시·도협회 중 투표에 참여한 9개 시·도 대의원 전체 찬성표로 최종길 회장이 추대됐다. 최 회장은 “예산 확보와 장애인 선수 노령화에 대비, 젊은 선수 발굴을 위해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현재 경기도가 90% 정도 진행 중인 ‘장애인실업팀 창단’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또 “전임 회장의 2010년 벤쿠버 패럴림픽 은메달 위업을 계승해 2018년 평창올림픽에선 반드시 금메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6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수원역 일대에서 안전캠페인을 폈다. 김성회 사장은 이날 본사를 비롯, 광교 및 수원지사 직원 80명과 함께 거리홍보전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체감형 홍보활동으로 기획됐으며, 공사는 자체 홍보전과 함께 국민안전처 주관의 안전신문고 및 스마트폰 앱 다운로드 홍보를 통해 국민들이 직접 생활안전 재난발생시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병행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3월23일부터 4월20일까지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공사 주요 발전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시행했고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안전 교육, 협력사와 안전합동점검 등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분당 서현역 일대에서 김성회 사장 주도로 안전캠페인을 시행한 바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주시는 제8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광주 다문화 한가족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외국인주민지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과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을 비롯, 세계문화체험, 떡메치기, 프리이벤트,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법률·노동 등의 상담, 무료건강검진, 범죄 및 성폭력 예방교육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네팔대지진 피해자 돕기 모금행사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gjcity.go.kr)나 전화(☎031-760-442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문화적 다양성을 수용 서로의 차이를 넘어 가까운 이웃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 나눔봉사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에는 문학동에 소재한 미혼모 돌봄시설인 스텔라의 집 아이들에게 ‘한여름의 LH산타’로 등장해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스텔라의 집 허명숙 발렌티나 수녀는 “성탄절과 달리 후원이 없는 어린이날에도 LH에서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아이들이 더욱 기뻐하는 것 같다”고 나눔봉사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7일과 8일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나눔봉사단은 서창동 국민임대주택 경로당과 부천 괴안근린공원에서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효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봉사단은 80세 이상으로 거동이 어렵거나, 탈북주민으로 가족이 없는 무연고 독거 어르신께 식사대접을 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인천=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