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문화재단은 최근 김포시 관광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김포아트홀에서 ‘2017 제1회 김포시 관광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포시 관내 관광산업 종사자와 문화예술인, 관계지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 시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경희대 관광학부 윤유식 교수, 한국관광문화연구원 김상태 연구본부장 등은 시 관광산업의 미래와 지역관광협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시만의 관광스토리 개발과 사람중심 관광,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관광도시,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의 긴밀한 관광산업 거버넌스 구축,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관광 활성화 추진, 지역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관광협의체의 설립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최해왕 재단 대표이사는 “시는 문화적·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가 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동두천시는 16일 2017년 숲 해설 교실 운영과 관련해 숲 해설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숲 해설 교실은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소요산 산림욕장내에서 숲 해설가의 지도 아래 숲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까지 관내 및 인근 시·군 어린이집·유치원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숲 해설 교실을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까지 확대키로 했으며, 참석한 숲 해설가의 우수사례 발표 등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창 시장은 “소요산 산림욕장 확대개발사업을 통해 상상공작소, 상상놀이터 등을 오는 2019년까지 정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경기·인천지역의 젊은 언론 경기신문이 21세기 언론주역이 될 진취적이고의욕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채용방법 ① 1차 : 서류전형(합격자 개별통보) ② 2차 : 면접(합격자 개별통보) ▲제출서류 ① 이력서(우측상단에 지원부문 및 전화번호 기재) ② 자기소개서(1천자 내외, A4용지에 작성) ③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④ 기명기사 3건 이상(경력기자에 한함) ▲접수방법 ① 우편접수 : 경기신문사 우)16305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55 ㈜경기신문사 ② 이메일 접수 :ka17001@kgnews.co.kr ▲기타사항 ① 우편접수는 마감 당일 도착분에 한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②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문 총무부로 문의 바람(031-268-8114) ▲서류마감 : 2017년 3월 24일(금) 오후 6시까지
일산서부경찰서는 15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열고 기획반·상황반·수사전담반 등 3개반 전문 수사요원들이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선거는 촉박한 선거일정과 정당·후보자간 과열 경쟁이 예상됨에 따라 ▲가짜뉴스, 인터넷·SNS, 언론사를 통한 허위사실 유포나 후보자 비방 등 흑색선전 ▲후보자와 선거관계자 등에 대한 폭행이나 협박 등 선거폭력 ▲금품살포·향응제공 등 돈 선거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무관용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송병선 서장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경찰서 각 기능이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 선거사범 수사과정에서 특정후보 편들기, 선거개입 등 불필요한 오해소지가 없도록 정치적 중립자세를 견지할 것”이라며 “증거자료를 토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해 배후세력과 주동자를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송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선거사범 수사 전담요원들이 참석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 문화마을후원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4일 2017년 안산시마을만들기 공동체활성화사업의 하나인 ‘전통음식 발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통 장(醬)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이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손창완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을지역위원장, 김동수·윤석진 시의원, 주민자치위원 등 내빈과 다문화 가족, 일반가족으로 나뉘어 선착순으로 모집된 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시흥시 장독대협동조합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아 된장과 간장, 고추장을 담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은 지난 3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 담그기가 낯선 다문화가족과 주민들에게 먼저 시범을 보이는 등 보조강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장 담그기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들은 “힘은 들었지만 재미있었다. 5월로 예정된 간장 가르기 행사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곤 문화마을후원회장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시켜 정이 넘치는 따뜻한 고잔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광명지역 원로들이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광명소방서를 방문했다. 광명소방서는 15일 오전 광명시원로회 30여 명이 광명소방서를 방문해 심재빈 서장으로부터 현안업무를 듣고 청사 및 시민안전체험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원로회 회원들은 또 안전체험과 함께 소방활동시연 후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주명식 시원로회 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며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신념과 열정이 시민의 가슴속에 그대로 녹을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바 업무에 더욱 충실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성남위례공공실버주택 거주 어르신들을 위한 2017년 첫 세탁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겨우내 묵은 이불 세탁을 통해 어르신들의 새봄 맞이를 돕기 위해 진행된 이날 세탁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성남지구협의회 봉사원 2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 30세대의 이불 세탁에 나섰다. 정명득 성남지구협의회장은 “홀로 사시며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세탁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듯한 봄을 맞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국원기자 pkw09@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 김병일 지부장이 15일 의왕시청 법인카드 이용에 따라 발생한 적립금 5천100여 만원을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적립금은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적립된 것으로, 의왕시청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이다. 앞서 의왕시와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2006년부터 제휴를 맺고 의왕시청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복지카드 등에 대한 사용액의 일정액을 적립해 매년 지역발전을 위한 의왕발전기금으로 사용해 오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도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지역은행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 성남시 복정동에는 봉사와 후원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손만두 전문 음식점이 있다. 바로 ‘가야미 촌’이다. 가야미 촌의 박옥경(56·사진) 사장은 매월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있는 위기가정을 위해 기부하며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평소 이웃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었던 박 사장은 “음식점을 하면서 우연히 적십자봉사원들이 식당을 찾아와 자연스럽게 적십자의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됐다”며 “그분들이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시간적 여건상 봉사를 함께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후원을 통해 주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고 적십자사의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박 사장은 또 음식점을 운영하는 본인인의 전문성을 살려 2달에 한번 씩 지역사회 홀몸노인들을 위해 정성스레 빚은 만두를 대접하는 재능기부 봉사를 하고 있다. 그는 “나눔에 이어 봉사를 할 때 느낀 그 마음이 너무 뿌듯하고 좋다”며 “앞으로도 후원과 봉사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나눔에 대한 꿈을 밝혔다. 가족들의 적극적인 지지도 박 사장이 나눔을 실천하는 데 큰 힘이 돼 주고 있다
98년 전 가평군민들이 펼쳤던 ‘3·15 독립만세운동’의 나라사랑 정신이 되살아났다. 15일 가평군 북면 목동2리회관(멱골 싸리제)에 태극기를 든 학생, 군인, 주민 등이 모여 독립만세를 부르던 역사의 순간을 재현한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유관순 복을 입은 여학생과 민복을 입은 남학생, 일본순사와 한복을 입은 주민들의 의상도 그대로 재현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정상국 목동2리 이장의 ‘만세삼창’ 선창에 함께 만세를 외쳤다. 목동터미널 앞에서는 만세운동을 하기 위해 발길을 옮기는 주민들과 이를 제지하는 일본 헌병의 실랑이를 재현하며 억눌렸던 설움과 울분을 터뜨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후 주민들은 손에 든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가행진을 펼친 뒤 가평군청에 모였고, 그렇게 모든 참가자들이 모인 가평군청 앞에서는 독립선언문 낭독을 비롯해 김성기 군수의 만세삼창선언, 가평 3·15독립만세운동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재현행사 후 종합운동장 뒤 ‘가평의병 3·1운동 기념탑’에서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가평지역에서 활발한 의병활동을 펼쳐온 순국선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