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병욱(탄벌동 소재 이병욱남자장어 대표)씨가 지난 17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주위에 불우한 결손아동을 돕기 위해 ‘연예인초청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해 성금을 모은뒤 시에 전달했다. 이 대회는 지난 16일 곤지암읍에 위치한 중부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으며, 여기에는 야구선수 양준혁, 가수 김혜연, 배우 배도환·고세원·임대호·이하얀·안계범·박선영, K1선수 김민수가 참가했다. 이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는 기부 문화가 연예인들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통해 퍼져 나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억동 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하며, 연예인들이 먼저 본보기가 되어주는 좋은 기회가 돼 기쁘게 생각하고, 기탁된 성금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등록인원 10만명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남양주시 인구대비 16%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18일 센터는 예봉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김준혁 학생이 지난 17일 10만번째 자원봉사자로 등록했으며, 김지호 센터장이 김준혁 학생에게 10만번째 자원봉사 등록 기념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준혁 학생은 “중학생이 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등록했고 10만번째 자원봉사자로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2015년은 자원봉사등록인원 13만명, 2020년 인구 100만 도시에는 23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을 참여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운영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안양동안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지난 17일 안양동안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면서 탈북민 자녀 중 초·중학교 신입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위원회는 관내 탈북민 자녀 중 2015년도에 신규로 입학하는 초등학생 1명(10만원), 중학생 4명(각 20만원)에게 장학금 총 9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임대진 보안협력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학업에 전념하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탈북민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의료 봉사, 문화체험 등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언식 경찰서장은 “탈북민의 우리 사회 안정적 정착은 통일의 기반이 되므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동안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지난 2006년부터 탈북민 신입생 자녀에게 총 9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격려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김포경찰서는 피해자보호 원년의 해를 맞아 피해자의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을 위해 최근 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김포우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승영 서장과 고성백 김포우리병원장이 참석해 범죄피해자가 발생했을 때 무료상담과 함께 진료비 혜택을 제공하고,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 발생시 병원을 긴급피난처로 이용함과 더불어 정신적 트라우마 등으로 고통스러워 할 때 정상 활동이 가능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7일 435번째 ‘착한가게’로 가입한 서구 석남동 하얀미소스킨케어에서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 ‘하얀미소스킨케어’는 착한가게캠페인에 동참하면서 매월 3만원씩 정기기부를 통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소에도 재능기부를 통해 서구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피부관리를 해주는 등 꾸준히 이웃돕기를 위해 보이지 않는 데서 노력해 왔다. 장경희 대표는 “평소에도 기회가 생기면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꾸준히 나누고자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손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드리고자 늘 노력하고 있으며, 피부관리는 물론 나눔에 있어서도 일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착한가게는 하루 1천원씩, 매월 정기적으로 수익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인천 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는 중소규모의 어떠한 업종의 가게라도 참여할 수 있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인천시 연수구 동춘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이면 동주민센터에 모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할 맛있는 반찬을 만들며 이웃사랑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이웃사랑 반찬 나눔’ 서비스는 현재 동춘1동 관내 홀몸노인, 중중 장애인 등 21가구를 선정해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계절에 맞는 신선한 음식을 대상자들에게 전달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임용자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봉사활동은 부녀회원들에게도 큰 삶의 활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경기도재향군인회를 이끌 26대 황신철(62) 회장이 300여명의 인사로부터 축하를 받으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17일 오후 4시 수원시에 위치한 이비스엠버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황신철 회장의 취임식에는 박세환 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해 이우현·송영근·백군기 국회의원,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 박호영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 양창수 법사랑위원회 수원지역협의회장 등 보훈·안보단체 관계자들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황신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재향군인회에 대한 지자체 지원이 없어지면서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다”며 “경기도재향군인회가 ‘신뢰받는 경기향군, 화합·단결된 경기향군’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재정의 확충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정한 봉사의 자세로 국가안보를 위해하는 세력을 단호하게 척결하고 도민들의 안보의식을 바로 세우는데 나의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김종양 경기지방경찰청이 17일 광주경찰서를 방문 협력단체장 및 지역주민, 경찰관계자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되는 경찰상 확립을 위한 소통·화합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치안 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경찰의 당면과제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종양 청장은 광주서 협력단체장들과 접견을 시작으로 외국인 범죄예방 활동 및 지역봉사활동에 기여한 유공으로 다문화치안 봉사단장 김안나씨 등 3명에게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하고, 업무유공자 수사과 이은옥 경위 등 3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하는 등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경찰서 치안여건과 지역주민의 자랑이 되는 경찰 활동에 대한 윤성태 서장의 치안활동 보고를 받은 후 협력단체 와 직원들로 부터 질문 및 건의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종양 청장은 직원과 주민간 소통을 강조하며 “우리 경찰은 지역주민들이 믿고 뽑은 ‘치안 전문가’로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불편·불만족을 직접 찾아 해결해주는 것이 경찰의 임무”라며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여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광주
NH농협은행의왕시지부 김봉수 지부장은 17일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시제휴카드기금’으로 4천400만원을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협약을 통해 법인카드 이용에 따라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적립금으로, 의왕시청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이다. 앞서 의왕시와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2006년부터 제휴를 맺고 의왕시청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복지카드 등을 사용액의 일정액을 적립해 매년 지역발전을 위한 의왕발전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의왕시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지역은행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국민연금공단은 100세 시대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국민연금 경인지역본부와 연성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2015년 봄 학기 행복노후설계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강좌는 국민연금공단의 전문적인 노후설계서비스와 대학의 평생 학습시스템을 연계해 지난 2014년 가을 학기부터 개설돼 지역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노후설계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과과정은 주 1회, 2시간(총 15차수)동안 진행되며 노후설계 6대 영역(재무설계, 건강관리, 일자리, 여가생활, 대인관계, 주거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배성훈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경기·인천권역 내 대학교와 연계해 행복노후설계 교육과정 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민의 행복하고 따뜻한 노후를 책임지는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