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본부장 한상윤)는 음악동호회 풀잎소리(회장 류재욱)와 함께 지난 27일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광장에서 교통사고 없는 경기도를 위한 '행복 콘서트'를 개최했다. TS 행복 콘서트는 200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게 된 한국교통안전공단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번 콘서트는 400여 명의 도민들에게 다가오는 추석 명절 보행자 안전을 위해 2022년 달라지는 도로교통법 소개 및 차·만·손(차를 만나면 소을 들어 소통해요) 교통안전 퍼포먼스를 벌이며 도민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공연단장 이병석(수원검사소) 차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풀잎소리 시민연합 공연팀과 가수 성국·향기·유정, 색소포니스트 이은용·남윤영, 성남국악원 등이 출연해 재능기부를 펼쳤고, 공연 중간 사회자의 교통안전 홍보가 진행됐다. TS 행복콘서트는 단순 캠페인이 아닌 교육과 문화 예술 콘서트 형식으로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흥미와 즐거움을 통해 교통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자녀에 대한 장학금 제공 등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장애우, 국가유공자 및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자동차검사 수수료 30∼100% 감면 등 사회약자에 대한 지원도
남양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지원을 위해 5자녀 이상 취약 가정에 대해 양육과 학용품 구입비 명목으로 연간 20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 5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은 82개로 학기를 맞아 학용품비 등 일시적인 비용이 발생하므로 이를 돕기위해 새학기 시작 전인 2월과 8월에 각 100만 원씩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원금은 별도의 행사를 갖지 않고 각 가정의 계좌에 직접 입금하기로 했다. 82개 가정 가운데는 1개 가정이 8명의 자녀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7명이 1개, 6명 자녀 가정이 16개, 그리고 5명을 둔 가정이 64개 였다. 시는 이들을 지원하는 데 한학기에 소요되는 8200만 원 가운데 50%는 시 예산을 배정하고 나머지는 경기 동부상공회의소등의 후원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우리나라는 저출산 대책으로 엄청난 예산을 썼음에도 성과가 미미하다”면서 “각계의 후원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관련 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센터장 김규호)는 최근 센터 대강당에서 ‘메타버스, 정보서비스 혁신의 가능성’을 주제로 제8회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7년째 운영된 조찬포럼은 고령친화산업 글로벌 이슈 및 전망, 성장전략 등을 제시하고 관련 기업, 기관들의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유수현 책임연구원께서 발제자로 참여하여 고령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웹 3.0시대의 핵심인 메타버스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는 생산제조, 유통, 교육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메타버스 기술이 적용된 사례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김규호 센터장(을지대학교 교수)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고령친화산업은 메타버스와 같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기술이 더해지며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우리 센터는 기업이 디지털 혁신에 잘 적응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구리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 하천변을 청소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캠페인 등을 통해 관내 하천 정화 운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리 8개 동의 바르게살기위원회원 120여 명은 27일 왕숙천1교 밑에서 모여 발대식을 갖고 하천 살리기 운동 추진 배경을 알리는 한편 결의문 낭독을 통해 하천 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병연 회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자는 의지를 다지고, 우리의 작은 노력이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구리시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리시도 토평동에 탄소중립 중점기술이 도입된 친환경 사업으로 추진하는 ‘토평동 스마트그린시티 건설’이 차질 없이 이뤄져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대표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주시는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이재민 가구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이재민 긴급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네트워크 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며 주택침수로 도배, 장판 등의 시공을 하지 않으면 입주가 불가능하거나 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것으로 조사된 저소득층 이재민 가구 32세대의 조속한 생활안정과 추석 명절을 가정에서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들 가구에 대해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광주시 전기공사협의회)봉사단과 연계해 전기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시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기도 공동모금회 특화사업(4천500만원)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가재도구 및 생활필수품 지원 연계와 장기적인 구호가 필요한 이재민 지원 대책 등 이재민을 위한 단계별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수해 주민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 주신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넥스틴 박태훈 대표와 호인골프동우회 이귀연 회장은 최근 광주시청을 방문 오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성금 2000만원과 여성위생용품 36박스(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넥스틴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를 제조하는 회사로 2021년부터 지금까지 총 1억2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광주시의 이웃돕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호인골프동우회는 회원들의 찬조금과 성금을 모아 광주시의 여성들을 위해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기탁자들은 “추석을 맞아 광주시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더불어 수해를 입은 광주시민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기탁의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7월 1일 취임 후 10일 만에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이처럼 민선 8기 이상일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명확하다. 출범 두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반도체 수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밑그림들이 빼곡하다.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과 국지도 57호선 확장을 추진, 용인 동부와 서부를 연결하는 반도체 벨트를 만든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연구 결과를 시험·검증할 수 있는 소·부·장 테스트 베드도 건립한다. 반도체 AI고등학교 설립 등 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특히 이 시장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서한문을 보내고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과 경강선 연장을 요청하는가 하면 당선인 신분 시절부터 대통령실을 방문하는 등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누구보다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 용인 반도체 산업의 핵심 축 '반도체 고속도로' 반도체 고속도로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와 SK하이닉스 원삼 반도체클러스터를 연결하는 도로다. 고속도로 주변으로 반도체 소·부·장 산업단지와 테스트 베
용인시는 지난 27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반려동물축제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용인시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족들에게 반려동물등록증을 전달하고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생명사랑 그림공모전 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동물보호과를 신설하고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조례를 신설했고 동물보호센터도 매년 예산을 확충해가고 있다”며 “ 이번 축제를 계기로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성숙한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반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 및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용인특례시와 (사)유기견없는도시가 마련했다. 지난 2018년 시작돼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연기됐다가 3년 만에 열렸다. 반려동물과 함께 온 시민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수제간식만들기, 아로마 탈취제 만들기, 리드줄 만들기, 이름표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하편, 동물보호법과 펫티켓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펫티켓 문화학교’와 반려동물의 사회화와 산책 등을 교육하는 ‘반려동물 문화학교’ 부스도 인기를…
민선 8기 주광덕 시장 출범 후 8월 한달동안 시범 운영하는 남양주시 청사 출입통제시스템 개방의 연장 여부에 대해 시는 장단점을 분석하고 여론을 추이를 보면서 신중하게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출입통제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은 충분히 알고 있다면서도 이러한 시설이 생긴 긍정적인 효과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철거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며 전임 시장의 판단과 중앙부처나 타지자체의 사례도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의 여론과 시의회와 공직자들의 의견까지 종합해서 판단해 개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청의 출입통제시스템은 민선 7기 시절인 지난 2020년 초, 효율적인 청사 방호와 직원 안전을 위해 본관1층 정문 등에 통제시스템인 스피드게이트를 설치하고 지하1층 등 9개 출입문에는 전자기식 게이트를 설치해 운영하다가, 주 시장이 취임하고 8월 한달동안 시범적으로 개방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가 ‘용인시 반도체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만든다. 시가 준비 중인 반도체 산업 육성 종합계획안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전반적인 전략을 구체적으로 담는다. 기흥과 처인을 잇는 용인 반도체 벨트 조성을 비롯해 ▲지역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행정 시스템 구축 ▲기흥 삼성전자의 차세대 메모리 및 파운드리 생산 기반 확충 지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신속한 인·허가 지원 등이 종합계획에 포함된다. 기흥과 원삼을 ‘ㄴ자형’으로 잇는 용인 반도체 벨트는 시의 주요 전략 가운데 하나다. 시는 기흥구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플랫폼시티 내 소·부·장 연구 및 제조시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확충, 램리서치·세메스 등 반도체 장비기업 등의 기흥 투자, 이동의 제2용인테크노밸리, 원삼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기흥에서 처인으로 연결되는 용인 반도체 벨트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견고한 반도체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용인의 동서를 관통하는 반도체 고속도로를 건설해 주요 지점을 잇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50여 개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협력화단지 45만㎡ 규모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