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국민의힘은 뼈를 깎는 각오로, 국민과 나라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민생의 어려움을 보살펴 국민의 기운을 북돋우고,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켜내고, 자유와 번영, 화해과 통합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나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는 나라,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우리 국민 모두의 삶에 따뜻한 온기가 차고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입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국민 여러분은 내란을 저지했습니다. 국민주권 정부를 열었습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민주주의는 전진했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어떤 난관도 뛰어넘는 도약의 힘을 상징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경마장이 돼버렸습니다. 승자 없는 숨 막히는 경주가 계속됩니다. 불평등의 벽이 높습니다. 외로움의 벽이 견고합니다. 기득권의 벽이 가로막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불평등의 벽을 뛰어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못 넘을 벽도, 못 이룰 꿈도 없습니다. 저부터 견고한 기득권의 벽을 뛰어넘겠습니다. 살던 대로 살 수는 없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해보지 않은 일, 가보지 않은 길로 가겠습니다. 국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정당, 국민의 하루와 함께하는 정당, 혁신이 헷갈릴 때 조국혁신당입니다. 혁신은 흉내 낼 수 없습니다. 혁신은 말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혁신은 국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새로운 길을 열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솟았습니다. 진보당은 새해 첫날을 전태일 열사의 앞에서 시작합니다. 새해 진보당은 그 무엇보다 국민의 살림살이를 살피겠습니다. 서울 집값은 꺼질 줄 모르고 코스피 전망도 밝다고 떠들썩한데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쉬었다는 청년이 159만 명에 달합니다. 바꿔야 합니다. 누구나 먹고사는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일하는 사람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국민 생활에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며 불평등한 사회 구조까지 바꿔나가는 진보정치의 유능함을 선보이겠습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더 큰 목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진보정치에 힘을 키우겠습니다. 양극화와 불평등을 외면하고 방치한 기득권 정치의 낡은 벽을 뛰어넘겠습니다. 2026년 모두의 인간다운 삶. 더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향해 적토마처럼 거침없이 질주하겠습니다.
부천시는 지난달 30일 국립목포대학교의 요청에 따라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와 연계한 스토리텔링 특강을 웹툰융합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특강은 부천시가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의 교육 과정 중 하나로,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과 산업 기반 확대를 목표로 했다. 특강은 국립목포대 국어국문학과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해양특성화 전공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역 연계형 스토리텔링 공모전과 비교과 프로그램의 성격을 갖는다. 1차시 강연은 ‘문화산업 시대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최배은 부원장이 맡았다. 최 부원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콘텐츠화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스토리텔링의 산업적 가치와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2차시에서는 웹툰 ‘정년이’의 서이레 작가가 ‘웹툰 스토리텔링, 무엇이 다를까?’를 주제로 강연했다. 서 작가는 역사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서사에 녹여내는 경험을 공유하며, 스토리 구성과 창작 과정을 자세히 전했다. 참여 학생들은 높은 호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문학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콘텐츠 창작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역사
존경하는 경기교육 가족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소망하며,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사회입니다. 학교에서 이를 가르치지 않고 활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가리면서 미래를 바라보라는 것과 같습니다. 경기교육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학생을 중심에 둔 교육,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그동안 쌓아온 경기교육의 기조가 흔들림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살펴야 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자칫 교육 안팎의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자율, 균형, 미래’의 경기교육 기조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만큼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심을 잡고 꿋꿋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길에 자긍심과 확신이 있다면 경기교육에 대한 어떠한 도전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경기교육에서 나아가야 할 길은 명확합니다. 학생의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튼튼히 기르고, 모든 학생에게 개별 맞춤형 교
경기도가 새해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기존 1200원에서 600원(승용차 기준)으로 50% 인하한다. 1일 도에 따르면 차종별 일산대교 통행료는 이날부터 1종 차량(승용차 또는 16인승 이하 승합차 등)이 1200원에서 600원, 2·3종(화물차 등)이 1800원에서 900원, 4·5종(10톤 이상 화물차 등)이 2400원에서 1200원, 6종(경차 등)이 600원에서 300원으로 각각 변경됐다. 도는 이같은 통행료 인하에 따라 도민들이 더 나은 교통복지를 체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도는 일산대교 전면 무료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올해 본예산안에 반영하고 국회에 협력을 요청하는 등 선제 조치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일산대교가 유일한 한강 횡단 유료도로인 민자도로라는 구조적 한계에도 도민 이동권 보장하자는 도의 정책적 결단에 따른 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앞서 지난해 10월 2일 더불어민주당 박정(파주을)·한준호(고양을)·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김영환(고양정)·이기헌(고양병) 등과 긴급 회동을 갖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김 지사는 지난해 10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도 국정감사에서 도가 선제적으로 일산대교 통행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달 30일 부천시장애인회관에서 열린 경기도농아인협회 부천시지회 및 수어통역센터 이전식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이용 접근성과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무공간은 원미구 상이로39번길 7-20에서 부천시장애인회관으로 옮겨졌다. 김병전 의장은 이날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이전 논의가 결실을 맺게 돼 뜻깊다”며 “이전 과정에 협조해 준 장애인회관 입주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공간에서 수어통역과 컴퓨터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돼 이용자 편의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장은 수어통역센터 이전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안양시의 올해 예산이 1조 8640억 원으로 확정됐다.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생활권 연결을 위한 철도 인프라 투자를 병행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데 중점을 뒀다. 총예산 1조8640억 원 중 사회복지 분야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8168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4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보건 분야는 전년 보다 20.2% 늘어난 566억 원, 교통·물류 분야는 9.4% 증가한 2196억 원이다. 시는 어르신·취약계층 보호와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를 위해 ▲치매전문요양원 건립(100억 원)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215억 원) ▲기초연금 지급(2240억 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60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저출산 극복과 시민 양육비 부담 감소를 위해 ▲출산지원금(80억 원) ▲첫 만남 이용권(83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49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30억 원) ▲산후조리비 지원(19억 원) 등을 반영했다. 문화·체육·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교육기관 보조사업(298억 원) ▲평촌도서관 건립·개관(97억 원) ▲반다비체육센터·석수체육센터 운영(27억 원) ▲지
광주시가 경기도로부터 대규모 재원을 추가로 확보해 생활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달 31일, 2025년 경기도 2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53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확보한 재원은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목표로 총 16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확보된 예산은 마을 기반시설부터 도로·보행 환경, 안전 시설까지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집중 배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귀여3리 마을회관 신축, 고불로(시도 9호선)와 태전초 일원 중로 재포장, 매산2통 일대 도로 정비와 보도 설치 등이 포함됐다. 노후 육교 승강기 교체 사업도 추진돼 보행 약자 이동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자연·여가 공간 정비 사업으로 오산천 산책로 정비를 비롯해 급경사지 능평2지구 보수보강, 무갑산 등산로를 정비한다. 초월 스포츠타운 축구장 하부구조 개선, 곤지암교 보수보강 공사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 족구장 막구조 설치와 관리시설 개선, 유정 호숫길 경관 개선 사업도 포함돼 시민 휴식 공간의 질을 높인다. 대중교통과 도로 안전 분야 역시 이번 교부금의 주요 투자 대상이다. 버스정류장 이용 환경 개선, 도로 안전 시설물 정비,
파주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과원 파주시 이전에 LH 공공임대주택 생활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과원의 단계적 이전에 앞서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거주지 이전에 따르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 기관간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운정신도시 내 공공임대주택 중 보유 공실 일부를 생활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파주시는 입주 절차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경과원은 대상자 선정과 운영 관리 등 내부 절차를 마련해 실제 입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파주에 둥지를 틀게 될 경과원 직원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직원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는 것은 이전 성공의 핵심 요소”라며 “세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체계가 앞으로도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파주시는 조만간 실무협의체를 통해 세대수와 입주 기준 등 구체적인 사항을 조율한 뒤 경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