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7일 인천축구장에서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와 인천탁주로부터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소성주 판매 수익금의 일부인 500만원과 인천유나이티드 급여기부금 200만원으로 이뤄졌다. 인천유나이티드는 대한민국 축구사랑 나눔재단과 함께 지난해 1월부터 매월 임직원과 선수단이 1% 급여 기부 캠페인을 벌여왔다. 또 자체적으로 지역학교와 자매결연, 유아 및 유소녀 무료축구교실 등을 실시하는 등 바람직한 나눔문화 실천에 지속적으로 앞장서왔다. 인천탁주는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인천의 주요 선수들의 플레이 사진이 들어간 라벨을 소성주 용기에 부착 판매했으며 이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금으로 쾌척했다. 특히 인천탁주의 정규성 대표는 지난달 9일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50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조건호 인천모금회장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두 기관의 노력으로 조성된 뜻깊은 성금이 지역사회의 꼭 필요한 이웃들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경기지역본부장 최병옥
“두번째 학교는 새로운 것을 기획하고 만들어내기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고마운 곳이었어요. 이곳에서 만난 오빠, 동생들을 통해 관계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었죠.” ‘두번째학교’에 참여한 안수선(16)양의 소감이다. ‘두번째학교’는 2012년 10월부터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으로부터 연간 1억원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어 온 ‘청소년 창의 인성교육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광명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는 관내 초등학생 30명, 중학생 25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두번째학교’ 7기가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로봇, 영상, 음악, 공간조형 등의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과 도전캠프가 진행, 지난 24일에는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수업 작품 전시 및 공연과 함께 수료증 전달식으로 구성됐다. 두번째학교의 교장 고형복 관장은 “이제 우리 아이들은 이곳에서 한 단계 성장하고 또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며 “잠시 맡겨주셨던 바톤을 다시 부모님께 돌려드리니 자녀를 믿어주시고 장점을 보는
화성동부경찰서가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CCTV설치 및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8일 박명수 화성동부경찰서장은 곽상욱 오산시장 등 시청 관계자, 지구대장 등 15명과 함께 관내 방범취약지역인 전통재래시장과 외국인밀집 원룸촌 등 총 5개소를 현장 방문했다. 전국 최고의 안전한 도시 ‘오산시’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치안과 행정 책임자가 합동으로 현장을 답사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은 “관내 방범취약개소에 CCTV 설치를 적극 지원, 안전한 도시 구축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박명수 화성동부경찰서장은 “낭떠러지의 구호자가 아니라, 낭떠러지 위의 울타리가 되기 위하여, 관계기관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범죄취약지역을 수시 파악하고, 지역별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오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SNS를 통해 시와 시민들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2015 의왕시 SNS서포터즈’가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의왕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SNS를 통해 주변의 감동스토리를 발굴하고 시의 블로그 및 SNS의 소식들을 전파할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7명으로 구성된 SNS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11개월간 다양한 활동분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취재와 시민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생생한 지역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구성된 의왕시 SNS 서포터즈는 10대부터 60대까지 고른 연령분포를 보이고 있어 세대가 다른 시민들의 소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SNS를 통해 의왕시를 널리 알리고 우리 주변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27일 인천해경서 4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신임 윤병두 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윤병두 신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반복된 훈련과 역량강화로 강한 해경이 되어 수도권의 해양안전과 해양주권 수호에 만전을 기해 전년도에 처참하게 무너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참석 경찰관들에게 “기본에 충실해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줄 것”을 강조하고, “내가 먼저 즐겁고 행복해야 국민에게 진정한 봉사를 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1992년 간부후보 제40기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윤 서장은 2011년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해경청 대변인, 국토해양부 치안정책관, 부산해경서장, 해경본부 장비관리과장 등을 지냈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수원중부경찰서는 28일 수원 하동 매원초등학교에서 유치원 원장 및 보육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중부서 여성보호계장이 아동학대 유형 및 징후, 신고의무자 신고요령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아동학대 특례법에 대한 설명과 아동학대 관련 어린이집 전수조사에 대한 공지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수원중부서는 ‘아동학대 전담팀’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15일까지 28일간 관내 500여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해 CCTV 모니터링, 보육교사 면담, 신고요령 교육 및 홍보물 배부 등의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아동학대 근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현주 여성보호계장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7일 본부 경영회의실에서 노사합동으로 저소득층가정·한부모가정 내 우수 학생들에 대한 2015년도 장학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증서는 관내 2개 지역아동센터와 고등학교 1곳에서 추천받은 모범 우수고교생 6명에게 전달됐다. 이 자리에서 권춘택 본부장은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에게 회사 직원의 정성어린 모금액(Love Fund)과 회사 지원금(Matching Grant)을 재원으로 한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부단히 노력해 사회와 국가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 경기본부 사회봉사단은 2010년부터 시작한 노사합동 저소득층 자녀 장학사업을 6년째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양규원기자 ykw@
〈해양경비안전본부〉 ◇승진 ▲해상안전과장 도기범 ▲해양안전혁신T/F팀장 박재화 ▲중부본부 기획운영과장 안두술 ▲안전교육원 인재개발과장 이진철 ◇전보 ▲해양경비안전총괄과장 오상권 ▲해양경비과장 오윤용 ▲수상레저과장 맹주한 ▲해상수사정보과장 황준현 ▲국방대학원 교육 김종욱 ▲통일교육원 교육 채광철 ▲해양장비기획과장 구자영 ▲해양장비관리과장 송일종 ▲해양항공과장 장인식 ▲해양정보통신과장 서승진 ▲중부본부 상황담당관 류재남 ▲평택안전서장 신동삼 ▲인천안전서장 윤병두 ▲안전교육원 훈련지원단장 박성국 ▲안전교육원 김문홍 〈여주시〉 ▲경제개발국장 고제경 ▲창조경영단장 곽용석 ▲홍보감사담당관 지덕환 ▲안전총괄과장 박제윤 ▲회계과장 이성철 ▲문화관광과장 최영호 ▲복지정책과장 손기성 ▲지역경제과장 김지상 ▲산림공원과장 경현 ▲교통행정과장 김남신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용해 ▲가남읍장 유준희 ▲금사면장 권영범 ▲여흥동장 정용각 ▲중앙동장 권재윤 ▲도시과장 조호길 ▲수도사업소장 백운호 ▲능서면장 최진오 ▲자치행정과 박은경 김기흥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장 직무대리 이용기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조경원 ▲보건행정과장 〃 이재흥 ▲오학동장 〃 간경숙 ▲강천면장 〃 이한우 ▲하수사업소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이윤석 외과교수가 최근 태국에서 최신 직장암 복강경 외과수술 노하우를 전파했다. 인천 성모병원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남부 도시 송클라 소재 ‘핫야이(hatyai)병원’이 주최한 컨퍼런스에 특별 초청을 받아 대장암 수술에 대해 강연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현지 대장암 환자의 수술과정을 생중계하는 라이브 외과수술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수준높은 성모병원의 직장암 수술경험을 소개했다. 또 이윤석 교수는 직장암 3기의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복강경 라이브 외과수술을 진행했다. 복강경 수술은 배에 지름 0.5~1㎝의 구멍 몇 개만 뚫고 이곳으로 수술 도구를 넣어 진행하기 때문에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통증·출혈·합병증이 적은 장점을 갖고 있다. 이윤석 교수는 수술을 진행하면서 “직장은 골반 속에 깊이 위치해 있고 남성은 전립선·방광·정낭 여성은 자궁·질 등 많은 장기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태국 의료진에게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해외 병원들과의 협력을 활성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