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기관 승진 ▲미래전략담당관 금철완 ▲안전기획과장 이필신 ▲재난대책과장 홍용군 ▲사회복지담당관 최선규 ▲비상기획담당관 이상구 ▲보육정책과장 노홍섭 ▲의회사무처 전하식 ▲〃 차종회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 정훈교 ▲황해청 투자유치과장 김복호 ▲의회사무처 정지영 ▲북부축산위생연구소장 견홍수 ▲보건정책과장 윤덕희 ▲황해청 개발과장 모상규 ▲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 안용봉 ▲의정부시 이용린 ▲김포시 김영호 ◇서기관 전보 ▲평가담당관 김양호 ▲회계과장 김명기 ▲교육정책과장 오현숙 ▲교육협력과장 정승렬 ▲문화유산과장 이문영 ▲콘텐츠산업과장 정두석 ▲관광과장 김평원 ▲기후대기과장 오재영 ▲가족여성담당관 조영일 ▲보육청소년담당관 조학수 ▲사회적경제과장 강승호 ▲외교정책과장 이희준 ▲투자진흥과장 김현수 ▲여성가족과장 조정아 ▲다문화가족과장 도현선 ▲대외협력담당관 최문환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조형근 ▲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이순늠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차정숙 ▲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김동기 ▲의회사무처 고재학 ▲〃장문호 ▲계약심사담당관 여성구 ▲주택정책과장 김철중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축산정책과장 허섭 ▲도로정책과장 홍지선 ▲하천과장 김정기 ▲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 황하준
자유총연맹 인천지부의 최초 여성 회장이 탄생해 자유민주주의 수호활동과 봉사활동에서 여성의 섬세한 리더십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는 21일 이정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박승희 인천시의회부의장 등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등 회원 1천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이정희 회장은 대한양궁협회 인천시 회장, 법무부 범죄예방협의회 인천부회장, 인천시자원봉사센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초의 여성회장으로서 제12대 인천지부 회장에 취임하게 됐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의지를 모아 어느 단체보다 회원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국최우수지부의 명예를 지켜내 조직을 활성화 시키고, 국민들이 공감하는 자유수호 지키기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상륙작전 등 인천은 평화통일을 위한 거점도시로서 주요하다”며 “평화통일이라는 숙명적 과제에 대한 사명감을 공유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는 산하에 10개 군·구지회
양평군은 지난 20일 양평군청 광장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도의회 의원과 법인·개인택시 대표, 주민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행복택시 운행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으로 시내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이 택시를 버스와 동일한 요금만 내고 탈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생활불편 해소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던 마을의 신청을 받아 양평군 행복택시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양평읍 봉성1리, 양서면 대심1·2리, 신원2리, 옥천면 용천4리(갈현마을) 등 5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마을별 운행구간은 대부분 근접된 전철역, 양평시장 및 관공서를 경유하며, 운행시간은 주민들이 정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버스요금과 같이 10㎞이내 1천200원, 10㎞ 초과시 5㎞마다 100원이 추가되며 운행택시는 마을에서 지정한 법인 또는 개인택시 업체에서 마을별 2~3대가 시간대에 맞춰 왕복운행하게 된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시내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특별교통수
고양시한의사협회가 지난 20일 시한의사협회 정기 총회를 기념하여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 5명에게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한의사협회 회원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저소득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모은 것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중 열악한 가정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됐다. 특히 고양시한의사협회는 장학금 전달식에 해당 아동과 가족을 초대하여 뷔페 식사를 제공하는 등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 자리까지 마련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영화 ‘ET’의 명장면인 달을 배경 삼아 자전거를 타고 날아가는 아이들처럼 이번 사진공모전으로 시흥갯골의 ‘자전거 다리’가 명작의 배경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시흥시가 갯골생태공원에 생태교량을 설치한 것을 기념해 마련한 사진공모전에는 지난해 12월15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전국에서 304명이 900개의 작품을 응모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이후 지난 16일 시청에서 사진전문가 등 5명의 심사위원들이 창작성·예술성·홍보성을 잘 나타낸 작품에 대해 1차 선별과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7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에 박춘규씨의 ‘갯골 건너는 자전거, 예술이 되다’(사진)가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는 양덕심씨와 은상에 김연식·민지현씨, 동상에 박병진·정득렬·한영주씨가 선정됐으며, 이효자씨 등 20명도 입선작으로 뽑혔다. 그 중 박춘규씨의 대상작은 ‘멀리 안개가 피어오르는 갯골공원을 배경으로 갯골에 비친 다리와 물오리가 놀고 있는 장면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갯골생태공원의 생명성을 예술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은 2월 중 개최되는 준공식 행사 때 사진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
광주시는 20일 광주공공하수처리장내 이동지원센터(광주희망콜)를 설치하고, ‘광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광주희망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시의원, 장애인단체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희망콜 차량은 눈길 안전을 위해 4륜구동(스타렉스) 9대(리프트형 5대, 슬럼프형 4대)를 구입·운영하며, 광주시 관내 지역 뿐만 아니라 치료목적인 경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도 운행한다. 시는 상반기 운영결과를 토대로 총 6대(2015년 3대, 2016년 3대)를 추가 구입·운영할 계획이며, 운영은 지난해 위탁공고를 통해 선정된 광주시 도시관리공사에서 맡아 운영한다. 조 시장은 발대식에서 “광주시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을 앞두고 본격적인 대중교통 시대를 열어가고 있으며, 시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공용버스 도입과 더불어 교통약자들에 대한 특별교통수단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수서~광주 간 광역철도, 제2영동 고속도로 등 시민이 행복한 교통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희망콜 차량의 이용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이웃나눔이 펼쳐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먼저 인천시 남구 용현5동에 위치한 구립 해솔어린이집은 지난 19일 백미 12포(1포 10㎏)를 구입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 쌀은 지난해 말 원내에서 실시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또 이 어린이집은 지난달 한달 동안 실시한 ‘사랑의 기부 저금통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 30만원을 용현5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날 양평군 관내에서도 기부릴레이가 이어졌다. 양평군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는 19일 군 행복돌봄과 사무실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경기공동모금회 후원계자에 입금돼 저소득 계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또한 양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전념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양수초등학교, 국수중학교 2곳을 방문해 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 5명에
육군20사단은 20일 양평군에 위치한 신병교육대에서 첫 직접 입영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해 12월31일 이후 306보충대가 해체됨에 따라 장정들이 보충대를 거치지 않고 20사단으로 직접 입영하도록 제도가 바뀐 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신병 입영식이다. 이날 입영식에는 병무청 입영동원 국장,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1천500여명의 입영장정과 그 가족, 친지, 친구들이 함께 자리했다. 특히 20사단은 입영하는 장정의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색다른 입영행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해우소(해보지 못한 말을 우렁차게 소리쳐!)와 2인3각 게임 등을 준비해 입대를 앞둔 장정들과 가족간의 유쾌한 소통을 도모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한 것이다. 또한 장정들과 부모님이 서로 안아주며 따뜻한 체온을 나눌 수 있는 ‘어부바길’, 아들과 남자친구의 군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군수품 체험행사 및 생활관 견학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신병교육대는 직접 입영에 따라 입영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평군청 등 지역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복지시설이용 및 방문객 안내에 만전을 기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수원남부경찰서 소속 영통지구대와 태장파출소 경찰관들이 ‘어린 아이가 발작을 일으켜 숨이 넘어간다’는 코드1 112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해 소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다. 20일 낮 12시24분쯤 수원 망포동 A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모(33·여)씨는 신생아(5개월)가 발작해 숨이 넘어간다며 112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한 영통지구대 유지만 경위와 김경훈 경장은 즉시 119에 협조 요청 후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그러나 신고의 중대성을 감안한 경찰관들은 순찰차에 탑재된 IDS의 신고내용을 확인하던 중 당시 다급한 신고자가 주소를 잘못 신고한 것을 바로 확인, 인접 태장파출소 근무자에게 재차 지령을 요청했다. 이에 지령을 받은 김균 경장과 유황선 경사는 사고발생 아파트로 신속하게 출동했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신생아의 생명을 구한 김경훈 경장은 “경찰관으로서 보람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되는 으뜸 수원남부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양주시 장욱진미술관에서는 현대미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바꿈 하기 위한 ‘시민예술아카데미 예술교양강좌’를 오는 28일부터 운영한다. 수강은 미술애호가를 비롯한 현대미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1월28일, 2월 4·11·2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제1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초청강사는 ‘씨네21’, ‘한겨레21’, ‘시사인’ 등에 미술비평과 칼럼을 연재하고 교통방송, EBS, KBS라디오 등에 고정 출연했던 미술평론가 반이정씨가 맡게 되며, 현대미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현대미술을 살펴보는 강의로 진행된다. 신청은 미술관 홈페이지(changucchin.yangju.go.kr) 또는 이메일(hanjjang@korea.kr)을 통해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031-8082-42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