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이 5월 20일(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아침마당 - 화요초대석'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고 있다. 오늘 20일(화)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는 '트로트 황태자, 3인방이 떳다'라는 주제로 가수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이 출연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과 MC 박명수가 5월 19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홀 앞에서 진행되는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녹화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미스터트롯3 TOP6가 4월 17일(목)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를 위해 眞 김용빈, 善 손빈아, 美 천록담(이정), 춘길(모세), 최재명, 추혁진이 스튜디오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3'는 최고 시청률 19.6%를 기록하며 지난 3월 13일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김용필, 박구윤, 신성, 박민수가 4월 14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 출연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은 '내 영혼의 단짝'으로 김용필, 박구윤(끈끈한 형제), 신성, 박민수(충청도의 아들), 홍지민, 이도진(환상의 남매)이 출연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TOP7 眞 김용빈, 善 손빈아, 美 천록담(이정), 춘길(모세), 최재명, 추혁진이 3월 24일(월)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서울에서 열린 TV조선 '미스터트롯3'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자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3'는 최고 시청률 19.6%를 기록하며 지난 3월 13일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TOP7 眞 김용빈, 善 손빈아, 美 천록담(이정), 춘길(모세), 최재명, 추혁진이 3월 24일(월)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서울에서 열린 TV조선 '미스터트롯3'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3'는 최고 시청률 19.6%를 기록하며 지난 3월 13일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덕은헬로첼로 오케스트라(단장 김세연)는 오케스트라에 소속된 덕은 지역 학생밴드 DWAN이 지난 5일 대화동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연주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DWAN은 중학생들로 구성된 밴드로 기타, 베이스, 드럼, 피아노, 보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덕은음악학원의 지도교사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김용상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있다. 이날 대화동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찾은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다채로운 곡들을 연주하며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린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연주와 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미소를 지으며 무대를 지켜봤다. 덕은헬로첼로 오케스트라는 2017년부터 고양, 파주지역의 어린이 첼로 오케스트라로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부터는 중학생으로 구성된 학생밴드 DWAN을 새롭게 구성해 연주 봉사활동과 다양한 공연 활동을 계획 중이다. 김세연 단장은 "이러한 무대 경험은 학생들에게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라며 학생들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연수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는 "학생들의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주간보호센터에 계신 어르신들이 매
경기문화재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진행하는 공공예술 협력사업 ‘작가의 방’ 세 번째 전시로 김신아 작가의 ‘개체의 본능(The instinct of an individual)’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작가의 방’은 2012년 조성된 제1여객터미널 내 한국문화거리를 인천공항의 핵심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지난해 6월 김소산 작가의 ‘궁중잔치’, 12월 김용관 작가의 ‘Clouds Spectrum’을 선보이며 공항 속 문화공간을 통해 많은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김신아 작가의 ‘개체의 본능(The instinct of an individual)’에선 현대사회 속에서 개체와 관계의 진화를 탐구하는 공간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공항'을 인류 관계 확장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삼아, 공항이라는 장소가 갖는 유기적 관계 확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진균류(眞菌類)의 네트워크 소통 방식을 차용해 현대인의 관계를 공항이라는 공간에 투영함으로써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새로운 사회 진화 방식을 모색한다. 관람객은 거울을 통해 무수히 반복되는 자신과 타인의 모습을 마주하며 터널을 통과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10월 26일까지 인천공항 제1
분당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 김용성 교수팀(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한수·한일규 교수)이 망막모세포종 완치환자는 이차종양으로 골육종 발병위험이 높아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골 스캔 검사를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망막에 생기는 악성종양인 망막모세포종은 소아의 안구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해 소아 망막암으로 불린다. 종양 때문에 동공이 하얗게 보이는 백색동공이 주요증상이고 시력이 떨어져 사시가 생기거나, 안구통증과 돌출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행히 항암제 투여, 국소 수술, 방사선 치료 등을 병행하면 완치율은 90%로 높은 편이다. 망막모세포종 완치환자에게 발생하는 이차 악성종양 중에서는 골육종이 가장 흔하다. 골육종은 뼈나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한 해 국내에서 발생하는 환자는 평균 200명이 채 안될 정도로 희소하지만, 망막모세포종 완치환자 중 약 7%는 이차종양으로 골육종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용성 교수팀은 극휘귀질환인 망막모세포종 완치 후 발생한 골육종의 임상적 특징, 생존율, 핵의학적 골 스캔 검사의 유용성 등을 알아보기 위해 2000년부터 2019년까지 망막모세포종으로 치료받은 540명의 환자 중 골육종이 발생하여 치료받은 12명(14례)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의료관련감염내성균병원체자원전문은행’으로 지정됐다. 은행장은 김용균 한림대성심병원 감염내과장이 맡는다. 이번에 지정된 한림대성심병원 의료관련감염내성균병원체자원전문은행은 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하는 분야별병원체자원전문은행 지정 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 항생제 내성균 등 생물안전 2등급 세균에 대한 수집·분석·관리·분양·연구·고부가가치화 등을 수행하며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한다. 한림대성심병원은 항생제 내성에 대한 해법을 디지털 헬스케어에서 찾으며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왔다. 지난 2023년 7월 국내 최초로 병원 내 항생제내성센터(Hallym Antibiotic Resistant Center)를 설립하고 항생제 최적정 용량·용법 추천 AI 알고리즘 개발과 지역사회 감염관리 네트워크 구축, 항생제 내성균 예측 AI 알고리즘 개발 등의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 한림대학교의료원 도헌디지털연구소(DIDIM)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임상자료를 결합한 항생제 정밀치료를 연구하고 있다. 이번 항생제 내성균 병원체자원전문은행 지정은 이런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앞으로 한림대성심병원은 ▲한림대의료원 산하